| 탈모 치료 | 탈모 치료제 시장, 비만 치료제에 이어 새로운 투자처로 지속 부각에 상승 |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비만치료제의 성공에 이어 월가 투자자들이 새로운 탈모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들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음. 투자자들은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거둔 성공이 탈모 치료제 시장에서도 이어질 가능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의 유전성 탈모 인구는 남성 약 5,000만명, 여성 약 3,0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음. 1990년대 후반 이후 미국에서 새로운 탈모 치료제가 승인되지 않은 가운데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신약 개발과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탈모 치료제 관련 종목이 주목 받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JW신약, 현대약품, 삼익 제약, 바이오니아, 메타랩스 등 탈모 치료 테마가 상승. |
| 남북경협/ 철도 | 북미 정상회 담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대화 재개를 위한 러브콜을 보내는 와중에 백악관이 북미정상회담을 대비해 행정부 차원의 준비를 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짐.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켈리 맥케이그 국장은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민간단체 '전미북한위원회'(NCNK)가 진행한 화상 대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위원장과 합의를 도출할 경우 DPAA가 어떤 조처를 할 수 있는지를 묻는 백악관 질의를 받았다고 밝혔음. 맥케이그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공개적으로 (김 위원장과) 만날 기회가 있다고 밝힌 만큼 우리는 희망을 품고 있다. 그는 2018년에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북한 지도자와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했음.
▷아울러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가 비공개로 연 전체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정상회담이 어느 때라도 가능한 상태라고 평가했음. 국정원은 "북미정상회담 관련,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면서 "북미 간 구체적 접촉 팩트가 확인되는 건 없지만, 대화 징후는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음. 한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와 관련, "언론에 노출이 많이 되는 이유에 대해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음.
▷이 같은 소식에금일 인디에프, 좋은사람들, 코데즈컴바인, 제이에스티나, 아난티, 대아티아이 등 남북경협/ 철도 등 대북 관련주가 상승. |
| 생명보험/ 손해보험 | 금리 상승에 따른 펀더멘탈 개선 및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행이 7월에 이어 백투백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미국의 FED도 9월 중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예상보다 빠른 금리 상승 속도가 새로운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힘. 보험업종의 경우 금리 상승에 따른 펀더멘탈 개선기대감 및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부각됐다고 밝힘.
▷특히, DB손해보험이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기존 대비 목표 주주환원율 상향(별도 기준 35% -> 50%), 자본정책 예측 가능성 제고를 위한 균형 성장 선 언 등이 업데이트 됐다고 밝힘. 이어 공격적인 외형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CSM 가정 변동성 및 해약환급금준비금 가속 적립에 따른 배당재 원 축소 등 부작용이 회사에서 인정된 만큼, 업권 전반적인 경쟁 속도 조절 및 이에 따른 보험사 별 수익성 회복이 관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DB손해보험,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코리안리,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등 손해보험/생명보험 테마가 상승. |
|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윤활유 | 美-이란 무력 충돌 재개 속 국제유가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美-이란 무력 충돌 재개 등에 급 등.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36달러(+2.83%) 상승한 85.76달러에 거래 마감.
▷미군은 지난 주 말 이란 라라크 섬에 설치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기뢰 설치용 로켓발사대 2곳을 공습했음. 미군 중부사령부는 엑스(X)에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임박한 위협을 가하는 혁명수비대 기뢰부설군에 대해 제한적이고 정확하게 조처했다"고 밝힘. 이에 대응해 이란은 미군 기지가 있는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UAE)에 즉각 반격했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지난 주말 이 란의 요르단 미군 기지 공격에 대해 "우리는 그들을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대응을 예고했음.
▷이 같은 소식에 SK이노베이션, S-Oil, 흥구석유, SK가스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윤활유 테마가 상승.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SK온 미국 ESS 수주를 통한 연간 목표 달성 긍정적 평가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
| 철강 주요종목 | 실적 정상화 기대감 및 신사업 가치 재평가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철강업종은 역사적 저 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지만, 하반기 들어 본업 이익은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밝힘. 실적이 정상화됨에 따라 주가 하단이 높아지고, 신사업 성과가 가시화되며 기업가치의 추가 재평가가 이어질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두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적극 매수를 권고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중국·일본산 열연과 후판에 대한 반덤핑(AD)관세와 가격약속제도(MIP)가 내수 철강재 판가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원재료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며 고로 스프레드는 상반기보다 +5 만원/톤 상승한 +50 만원/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실적 회복 국면에도 POSCO홀딩스의 12M Fwd PBR은 0.4배로 역사적 하단에 머물러 있으며, 이익 회복과 밸류에이션 저평가 사 이의 괴리가 축소 되는 과정에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
▷아울러 이번 회복이 장기 업사이클의초입으로 판단되지는 않지만, 본업의 수익성을 방어하고 여기서 창출한 현금을 고수익 성장사업에 재투자하는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밝힘. POSCO홀딩스는 2028년까지 리튬사업에 5.5조원(자기자본의 8.5%)을 투자할 계획이며, 염호리튬 사업은 저원가 생산구조를 바탕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설명. 세아베스틸지주는 미국 특수합금 법인 SST(SeAH Superalloy Technologies)의 분말합금 사업에 주목할 필요가있다며, 항공·우주 분야에서 적층제조(AM) 적용이 확대되면서 분말합금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동국제강, 대한제강, 현대제철 등 일부 철강 주요종목 테 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