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AP/뉴시스】김재영 기자 = 미국 곳곳에 이상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을 휩쓴 토네이도로 최소 11명이 사망하는 등 큰 피해를 남겼다.
이로써 크리스마스 주간 동안 미국 여러 주에서 거친 날씨로 인한 사망자가 29명에 달했다.
그러나 포트워스 기상청의 앤서니 베인은 정확한 피해 규모는 날이 밝아야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댈러스 인근의 피해 지역은 댈러스 남쪽 32㎞ 지점부터 북동쪽으로 약 64㎞에 걸쳐 이어졌다. 이들 피해 지역에서는 집 지붕들이 날아가고 파손되고 뒤집힌 차량들이 곳곳에 널려 있었으며 전기가 끊기는가 하면 가스관이 폭발하고 뿌리째 뽑힌 나무들이 도로 곳곳을 가로막고 무너진 파편 더미로 가득 찼다.
Downed trees and power lines litter the area as neighbors check a damaged pickup looking for the driver after reports of a tornado in Rowlett, Texas, Saturday, Dec. 26, 2015. The driver was later located uninjured. Tornadoes swept through the Dallas area after dark on Saturday evening causing significant damage. (Guy Reynolds/The Dallas Morning News via AP) MANDATORY CREDIT; MAGS OUT; TV OUT; INTERNET USE BY AP MEMBERS ONLY; NO SALES
갤런드에서만 600채의 가옥들이 파손됐다.
26일 밤새 모두 11차례의 토네이도가 텍사스주 북부에서 발생했으며 상당수의 주민들이 단전으로 고통 받고 있다.
또 텍사스주와 그 옆 오클라호마주에 심한 눈보라가 예상되면서 남부에서 보기 드문 41㎝의 적설량이 예보됐다.
앞서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토네이도와 폭풍이 미 남중부에 몰아쳐 미시시피주 10명, 테네시주 6명 등 18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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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를 온실가스로 개드립치지말기......
을미년은 갑자년(1984)이후 30년되는해입니다.
그 씨앗이 싹터자라 그 모습이 조금 보이는 것입니다.
3재(불=지진.화산,물=홍수.가뭄,바람=태풍.토네이도.극지풍 등)
이로인한 8난(자연재해로 인한 인간사의 어려움=전쟁,종교갈등,경제난,질병,기아,식수,민족갈등,정치갈등 등)
첫댓글 감사합니다
인간사와 자연재 및 천재는


동떨어진 것이 아닌, 깊이 연결돼 있다라는 설이 있지요.....
즉, 지구촌 인간사의 양상이
자연재 및 천재에서도 나름의 현상으로 나타난다라능.....
(자연재 및 천재의 양상이, 인간사에서도 나름의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과 동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BIMAP 님.
좋은 밤, 편안한 밤되십시요.
어느 분이 오늘 글에 미국사시는데 본인 사는 지역이 12월에 이렇게 안추운건 처음이라며, 반팔에 데님자켓을 입고 나왔는데도 덥다고 하시더군요.
미 기상 이변 및 기후 변화 관련,
미 미시시피강 범람 우려 … 지난 15미터 미주리 '대홍수' 재현 공포
http://news1.kr/articles/?2530598
기사 내용 중,
미국 중부에서,
크리스마스 연휴부터 나흘째 이어진 폭우로,
29일(현지 시간) 미시시피강이 범람 위기에 처하면서,
미주리 주에 홍수 경보와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고, 고속도로가 폐쇄됐다.
미 기상청은
체스터와 일리노이를 지나는 미시시피강의 수위가
신년 1월 1일께,
지난 1993년 '대홍수'에 맞먹는 15.1M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우려했다.
미시시피강은
미국 중부를 관류하는 미국 최대의 강으로,
지난 1993년, 미시시피강과 미주리강과 함께 범람하는 대홍수가 발생해,
4 ~ 10월, 83만㎢에 달하는 면적에 재앙이 빚어지면서,
약 150억 달러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미시시피강과 미주리강의 수위 상승으로,
미주리 주 웨스트 앨턴과 아놀드 지역에는 대피령이 내려졌다.
미주리 주 수위 · 화재 감시국은 경보를 발표하며,
"해당 마을에 대한 접근이 수 시간 내에 차단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경고했다.
미주리 강 인근 유니언 마을은
이미 메라멕강과 부르뵈즈강이 범람하면서,
주거지 대부분이 물에 잠기는 참사가 벌어졌다.
제리 닉슨 미주리 주지사는 성명에서,
주 방위군에 주민 대피와 고속도로 폐쇄로 인한 운전자 우회를 도울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폐쇄된 고속도로에는
미주리 주를 지나는 세인트 루이스, 롤라 인근 44번 간선도로 등이 포함됐다.
지난 주말부터,
미국 중남부 · 중서부를 강타한 토네이도와 폭풍 등 이상 기후로 40여 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미주리 주에서만 홍수로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주리 주 뿐만 아니라, 미 북부 일리노이 주에서도
23 ~ 28일 180㎜의 비가 내리면서 홍수가 발생해 재해가 선포됐으며,
오클라호마 주, 아칸소 주 등에도 홍수 경보가 내려졌다.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수 일째 여객기 결항 · 연착이 이어지고 있다.
29일에도 1,440편이 결항되고, 8,500편이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