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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시대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속죄하심의 피이신 "하나님의 피"에 근거해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제물이 되시어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하신 속죄, 그 누구든지 모든 인간들로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세상
죄인들의 죄를 단번에, 영원히 사해주심으로 증거, 제시되는 구원의 복음을 오직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받고 중도에 취소되지 않는 영원한 구원의 보장을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 선물로 받으며 보장받는 신약교회시대이며
은혜의 교회시대에서도 구약의 613가지가 넘는 율법 조항들 가운데 원용하여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는 그러한 율법 조항들은 많다 이거다.
즉, 오늘 날 이 시대의 구원과 구원의 영원한 보장으로서 신약 교회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의 교리의
연장선상에서 구약의 율법 조항들을 관련시켜 구약의 5대 제사로서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제사에 따른 제사법(의식법)의 율법이나 10계명의 도덕법 그리고 시민법에 해당되는 율법 조항들을
반드시 오늘 날의 "그리스도의 복음"이며 "구원의 복음"이고 "은혜의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하심의 완성에 근거한 오늘 날 신약 교회시대의 구원의 교리와 관련,
연결시켜 적용하며 믿고 행할 경우 그런 것들이 바로 구약 율법으로 의로워지려고 하는 자들로서
이단들, 나아가 행위구원 이단들인 것이다!
그러나, 구약의 도덕법, 제사법(의식법) 그리고 시민법에 해당되는 율법 조항들 가운데 제사법 또는
의식법으로서 속건제와 같은 경우, 시민법과도 관련되는 조항들이 많음으로 그러할 경우, 오늘 날
이 시대에도 구원과 관련시키지 말고 단지 시민법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거룩하고
경건하라고 명령하시는 그러한 말씀에 따라 구약의 시민법에 해당되는 율법 조항들을 원용하여
오늘 날 교회시대에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실행의 의미로 적용할 때에 그 누가 뭐라고
할 것인가 이거다!
즉, 한킹 출애굽기 22:4절 "만일 도둑질한 것이 확실히 그의 손에서 산 채로 발견되면 그것이 소든지,
나귀든지, 양이든지 그는 두 배로 갚을지니라."
이 말씀처럼, 오늘 날에도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남의 물건을 은근슬쩍 도둑질쳐대며 날뛴 도둑놈
그리스도인들 경우, 도둑질한 물건, 물건들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면서 그것도 두 배로 쳐서, 즉,
돈 만원 훔쳤거나 남의 집 예쁜 멍멍이를 한 마리 훔쳤을 경우에는 이만 원과 도둑질한 그 멍멍이 포함
또 다른 예쁜 멍멍이 한 마리 사서 두 마리로 값아줄 경우 그 누가 뭐라고 하겠냐고...엉!
레위기 6:3-5절 "잃어버린 물건을 찾고도 그것에 관하여 거짓말하고 거짓되이 맹세하며, 어떤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의 하나라도 행하여 그로 인해 죄를 지으면 그가 죄를 지었고 그에게 죄가 있으니 그는
그가 폭력으로 탈취해 간 것이든 속이고 가진 것이든 간수하도록 그에게 맡긴 것이든, 그가 찾은 잃어
버린 물건을 그는 돌려줘야 할 것이요 또한 그가 거짓으로 맹세한 모든 것에 대하여 원래대로 거기다가
오분의 일을 더하여 돌려줘야 하며, 그의 속건제 날에 그 물건이 속한 사람에게 돌려줄지니라."
이 말씀처럼, 타인의 잃어버린 물건, 그것이 돈이든, 김밥이든, 지갑, 가방이든 그 어떤 것들이든
그걸 주어 자기 것인양 오리발 내밀다가 걸릴 경우, 잃어버린 원래 주인에게 고이 되돌려 주되 그
은근슬쩍 줏어 자기 것인양 시치미 떼다 걸린 해당 물건이든 멍멍이든 그 값에 해당되는 값어치에
오분의 일을 그리스도인들로서 오리발들이 더해 원래 주인에게 돌려줄 때에 그 누가 뭐라고 하겠냐고?
출애굽기 22:22절 "너희는 어떤 과부나 아비 없는 아이를 괴롭히지 말지니라."
이 말씀을 오늘 날의 구원과 구원의 유지라는 엄청나게 비약시킨 그런 망상, 착각으로서 한마디로
마귀들린 상태의 그 지경의 정신머리 상태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신분, 자격, 모범으로
마땅히 과부(미망인)과 고아를 불쌍히 여겨 물적, 심적으로 교회차원이나 개개인 그리스도인의 차원으로
괴롭히지 않고 이모저모로 도와줄 때에 그 누가 뭐라고 그러겠냐고?
출애굽기 22:25절 "만일 네가 네 곁에 있는 가난한 내 백성 중에서 누구에게 돈을 빌려 주면 너는
그에게 고리대금업자같이 하지 말며 그에게 이자를 지우지도 말지니라."
이 말씀에 따라, 오늘 날 그리스도인들이 가난한 자, 형편이 급작스럽게 어렵게 된 인생 새옹지마의
뼈저림을 절감하면서 그처럼 파산한 자들이든 아무튼 무언가 평균적인 생활을 못하고 있는 타인들로서
해당되는 사람들에게 돈을 포함 양식 등을 빌려주면서 고리대금업자라는 것들처럼 고율의 이자를 붙여
돈에 환장한 채, 날뛰는 고따구 것들이 되지 말라는 이러한 율법조항들 가운데 시민법에 해당되는 조항을
오늘날 이 시대에 구원과 연결 또는 구원을 받아가는 과정의 거룩, 경건의 의미로서 율법적으로 또는
그에 준하는 행위구원 이단들의 발작처럼 적용시키지 않는 가운데 단지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범을 보이면서
"나중에 형편이 좋아지면 그때 나 그리스도인이 당신처럼 가난한 자, 형편이 어려운 집안에 빌려준 돈 만원
포함 양식은 되값으면 무지 좋을 것인데 그렇지 못할 경우는 안값아도 되니 어떤 부담감을 갖지 마시고
받아주셔요"라고 실행할 경우, 그 누가 뭐라고 그러겠냐고..엉!
...등등, 오늘 날에도 얼마든지 그리스도인들은 특히나 율법 조항들 가운데 시민법에 해당되는 조항들은
오늘 이 시대의 교회시대에 적용되는 구원의 교리, 믿음, 실행의 의미가 아닌 개개인 그리스도인들로서
신앙의 모범을 같은 그리스도인들은 물론 세상 득시글 마귀자식들 앞에서 얼마든지 보여주고 실행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이런 사실 앞에 그리스도인들이든 아니면 이 악한 세상이든 막론하고 구약 율법 가운데
시민법에 해당되는 조항들로서 "살인자"들인 그런 범죄자 놈들에 대한 구약시대의 사형집행 방법으로서
주로 돌로 쳐죽여 없애는 그런 사형방법을 오늘 날 이 시대에 교수형, 총살형, 전기의자형, 독극물 주입형,
참수형의 사형집행 방법을 통해 율법의 준수에 따른 그 어떤 구원이나 구원의 유지와 관련시키는 의미가
아니라 단지 사회정의의 구현이나 살인범에 의한 피해자 유족들에 대한 간접적 응징, 대응, 처단, 보복,
복수의 대리만족을 충족시켜 주기 위한 의미로 당당히, 당연히 온갖 흉악범죄들로 사회의 기본적, 기초적
질서를 유린하는 동시에 극악한 패륜으로 날뛰면서 생면부지의 상대방이든 지인, 지인들이든, 가족들이든
이웃이든, 친구, 걸프렌드이든 연인이든 동거녀이든 전우이든, 같은 교인교도이든 그 누구든 거리에서 무차별
흉기난동, 급발진 주장하는 살인자 그런 것들이든, 기타 잔인하고도 흉폭한 살인동기와 실행으로 살해하며
날뛰다 잡힌 그런 살인범 놈들에 대해 과감히, 당연히 판사라는 자들은 사형판결 내리면서 때 되면
교수형으로 사형수 놈들의 모가지들을 걸어 목매달아 죽여 없애 나아가야만 한다 이거다!
출애굽기 21:12-17절 "사람을 쳐서 죽게 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만일 어떤 사람이 기다렸다가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의 손에 넘겨준 것이면 그때에는 내가 너에게 한 장소를 정해 주리니 그가
그 곳으로 도망할 것이니라. 그러나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이웃에게 고의적으로 가서 간계로 그를
살해하였으면 너는 그를 나의 제단에서 끌어내어 죽일지니라. 자기 아비나 어미를 친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사람을 훔쳐서 팔거나 자기 수하에 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자기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이러한 율법 조항들 가운데 시민법에 해당되는 율법 조항으로서 살인자는 구약에서는 주로 돌로 처죽여
없앴는데 오늘 날 신악시대에서는 각 나라들이 자신들의 사형집행 수단, 방법을 통해 살인자 놈들 포함
사형에 해당되는 범죄들을 자행하다 잡혀 사형판결 받은 사형수들에 대해 국가차원, 사회차원의 질서유지,
정의구현 그리고 피해자 유족들에 대한 간접적 보복, 응징의 수단으로서 사형집행해 죽여 없애 나아가도
그것이 결코 국가, 사회, 국민차원의 사형수들에 대한 살인도 아니고 비도덕, 비윤리, 비인권이 결코 아닌
것이다 이거다!
하나님께서 위에서 인용, 제시한 출애굽기 말씀 가운데 "만일 어떤 사람이 기다렸다가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의 손에 넘겨준 것이면 그때에는 내가 너에게 한 장소를 정해 주리니 그가
그 곳으로 도망할 것이니라." 이처럼 구약시대에서도 어떤 고의가 아니라 실수, 오늘 날로 치면
"과실치사"에 해당되는 그 어떤 우연한 사건으로 말미암아 본의 아니게 사람, 사람들을 죽인 자일
경우 "도피성들"을 준비하여 그곳으로 가해자가 도망쳐 피해자의 가족, 유족들에 의한 보복,응징을
받지 않도록 그처럼 주도면밀하시며 세밀하시기 그지없는 구분도 해주시면서 율법을 준수하라고
명령하셨다는 사실 앞에, 오늘 날 그 어느 나라의 법정에서든 그러한 구분은 면밀한 수사, 조사를
통해 고의적, 의도적 살인자 놈들과 과실치사의 피의자들을 구분시켜 과실치사로 확실히 드러날
경우 사형판결 내리지 않고 사형집행 안하는 것이다 이거다.
민수기 35:30-31절 "누구든지 사람을 죽인 자는 그 살인자를 증인들의 말에 의하여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로 그를 죽이지 말 것이요 또한 너희는 살인죄를 범한 살인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이처럼, 구약시대에도 살인했다고 그 즉시로 붙잡아 죽여 없애는 것이 아니라 여러 증인들의 사실에
근거한 증언들을 통해 사형집행해 죽여 없앴다는 사실 앞에 오늘 날 법정에서도 그렇다 이건데, 어찌
우리 한국은 확증범들로서 이런 저런 흉폭한, 그리고 반사회, 반인륜의 살인마 발작, 발광을 쳐대다
붙잡힌 살인범 놈들에 대해 어찌된 것인지 사형판결을 안내리고 못내리면서 그러니 사형수들에 대한
사형집행을 안하고 못하는 직무유기를 처대면서도 마치 그럴싸한 인권국가로서 한국이고 인권사회로서
한국사회, 인권 국민으로서 한국 국민인 것처럼 어디서 감히 그따위 사이비 인권팔이 놀음에 완전
망조가 들어 날 새는 줄 모르고 집요할 정도로 그따위로 준동, 작동을 처대며 사실상 국제사회에 있어
"호구"를 자처하는 이런 나라, 사회, 국민이 되고 만 것인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이거다!
이 모든 이유, 원인의 그 근원 책임세력들이 바로 우리 한국 전역에 서식, 번식, 증식, 창궐하며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한 채, 그럴싸한 인권 목사, 장로, 집사 등등의 개신교계판 위선자 사이비들을
포함 세상 잡종교들 소속의 종교계에 속한 그런 것들, 언론계, 정치계, 정당, 사법계, 시민단체, 노동단체
심지어 우리 군에까지 침투한 득시글 사이비 인권팔이, 사이비 다문화팔이 위선자 암컷, 숫컷 개들의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사이비 팔이 짓거리들로 인한 망국적 현상이라니까...!
그러니, "꼴뚜기가 뛰면 망둥이도 뛴다!:고 우리 한국의 개신교계판과 전 세계의 개신교계판은 물론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수장이라고 하는 자로서 교황이라는 마귀자녀를 포함
그 이교체제의 추기경, 신부, 사제, 수녀라는 이교도들은 물론이고 아무튼 목사라는 것들, 신부라는 것들
가운데도 소위, "차별금지법" 찬성에다 소돔과 고모라의 후장탐닉 마귀자식들의 후손들인 오늘 날의
호모, 게이라는 후장탐닉들, 레즈비언, 트렌스젠더, 양성애자로서 LGBT라고 칭하는 '성소수자' 어쩌구
그런 사실상의 마귀자식들의 인권을 반드시 보호, 옹호, 지지, 지원, 응원해야 한다면서 완전 마귀들려
날뛰는 목사들이라는 마귀자식들 포함 개신교계판 침투 그따위 마귀색키들이 각종 그럴듯한 교회직책들을
처달고 반하나님, 반성경적으로 미쳐 날뛰는 가운데 점점 더 득시글 번식, 증식, 창궐하고 있음에 이거
정말 우리 한국사회의 위기적 요인들 가운데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될 더럽고 역겹기가 그지없는 요인인
것이다 이거다!
레위기 20:13-16절 "어떤 남자가 여자와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그들은 가증한 짓을 행한 것이니
그들을 반드시 죽일 것이며 그들의 피가 그들 위에 있으리라. 어떤 남자가 아내와 그녀의 어미를
취하면 그것은 사악함이니, 그들, 즉 그와 그들을 함께 불로 사를지니 이는 너희 가운데 사악함이
없게 하려는 것이라. 만일 어떤 남자가 짐승과 교접하면 그를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일지니라.
어떤 여자가 짐승에게 접근하여 거기서 교접하면 너는 그 여자와 그 짐승을 죽일지니라. 그들을 반드시
죽일 것이니 그들의 피가 그들 위에 있으리라."
이 레위기 말씀이 구약의 시민법에 해당되는 율법 조항으로서 그렇다면 오늘 날 신약교회시대의
목사이든 그리스도인이든 할 것없이 구원과 구원의 유지에 관한 필수불가결한 교리, 믿음, 실행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단지 구약의 시민법에 해당되는 율법 조항들에 있어 오늘 날에도 얼마든지 원용하고
적용하며 실행할 수 있는 말씀으로서 이해하면서 적용할 경우, 아니 마땅히 적용해야만 하는 것으로
오늘 날 교회들과 목사들 포함 그리스도인들이든 교인교도들이든 단체, 조직들이든 "아! LGBT라는
소위 성소수자 그것들은 바로 구약시대의 율법으로서 시민법에도 완전 거역하는 상태가 되어 짐승처럼
날뛰는 마귀색키들이구나!" 바로 즉각적으로 이처럼 바르게 분별해야 마땅한 것이다!
그러니, 한국의 개신교계판에 소속되어 있는 목사라는 자들 포함 그 어떤 자들, 단체, 조직들도 그러한
사실을 알면서, 비록, 율법에 의한 구약말씀이지만 오늘 날에도 적용할 수있는 시민법에 해당되는 율법
조항들이기에 그렇다면 "성소수자 인권" 어쩌구 씨부렁대며 LGBT 그것들과 손에 손 잡고 덩달아 날뛰면서
"LGBT 인권만세!" 저쩌구 그따위로 그럴싸한 인권주의자, 이지적, 이성적, 지성적, 평등적 존재들인 것처럼
위장, 가장하여 매우, 시건방지고 싸가지 없는가짜, 사이비들로서 사실상 마귀자식들이 되어 미쳐 날뛰면
안되는 것인데 해당 마귀자식들이 그럴싸하게 그따위 마귀색키들이 되어 날뛰고 자빠졌으니 왜 그럴까?
영이 거듭나지 못한 상태의 마귀자식들이니 그럴 수밖에...!
로마서 7:12절 "그러므로 율법도 참으로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디모데전서 1:5-12절 "이제, 계명의 목적은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가식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서 헛된 언쟁에 빠져 율법 선생이 되고자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해하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합법적으로만 사용하면 율법이 선한
것인 줄 아노라.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의로운 사람을 위하여 제정된 것이 아니라, 불법자들과,
순종하지 않는 자들과, 경건치 않은 자들과, 죄인들과, 거룩하지 않은 자들과, 속된 자들과, 아비를 죽이는
자들과, 어미를 죽이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남자로 자신을 더럽히는 자들과, 유괴하는
자들과, 거짓말하는 자들과, 거짓되이 맹세하는 자들과 그 밖에 건전한 교리에 역행하는 것들을 위함이니
이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에 따른 것이며, 이 복음은 내게 맡겨진 것이라. 나는 내게 능력
주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감사하노니, 이는 그 분께서 나를 신실하게 여기셔서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라."
본인 두덜애비가 지금까지 말한 바와 같은 결론을 바로 바울 사도형제가 이처럼 이미 오래 전, 초대교회
시대에 성령님의 영감을 통해 증거하고 기록한 것이 아니냐고?
율법과 계명은 = 거룩, 의로움, 선함
그러니, "사람이 율법을 합법적으로만 사용하면 율법이 선한 것인 줄 아노라" 이처럼 너무도 분명하게
바울 사도형제가 성령님의 영감을 통해 말하고 증거하며 기록하였다는 사실 앞에서...
오늘 날 신약교회시대에서도 구원의 복음, 은혜의 복음인 그 누구든지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받을 수있는
구원의 교리의 의미, 실행과 연결시켜 적용하지 말고 단지, 율법 조항들 가운데 시민법에 해당되는 조항들을
이 시대에도 적용할 수 있는 조항들이 있다면 오늘 날, 한국을 포함한 그 어떤 나라들과 사회, 국민, 민족들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하더라도 구원의 여부, 지속, 유지와는 상관없이 그리스도인들로서 당연히
실행할 수가 있는 것이며 그러한 그리스도인들이 속한 나라들과 사회들에서도 자신들의 상황에 맞게
실행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거다.
이런 사실 앞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한국은 그 더 이상 집요하게 지속되어서는 안되는 사이비 인권팔이
놀음, 사이비 다문화팔이 놀음을 당장에 중단하고 형사법 조항들 가운데 사형에 해당되는 조항들을 추가로
제정하여 입안, 통과시키는 동시에 살인마 놈들에 대해서는 당당히 사형판결 내린 가운데 그 동안 모아둔
60여 명 가까운 사형수들에 대한 즉각적 사형집행과 동시 새롭게 사형판결 받는 쫄따구 사형수 놈들에
대해서도 사형집행 때가 되면 가차없이 사형집행해 나아가면서 죽여 없애버려야만 한다 이거다!
그래야, 우리 한국과 사회의 기본적, 기초적 질서가 유지되는 동시에 예비적, 현재적 살인자 놈들 포함
기타 범죄자 놈들(이 가운데 10, 20, 30대 정도의 어린 놈들이 싸가지를 완전 밥말아 먹은 채,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길길이 날뛰며 온갖 범죄들로 날뛴다고, 그런 어린 놈의 못되쳐먹은 인성, 성품을 갖고
이 세상에 기어나온 어린 놈들이!) 그런 마귀자식들이 비로서 세상 무서운 줄 알고 겁을 집어먹고 함부로
온갖 범죄들로 미쳐 날뛰지 못하게 될 것이다!
첫댓글 욕도 잘하고 과격한 거 보니까
너 기독교인 아니지?
한 문장에 30단어 넘지 말라고 몇 번을 말하는고?
장문을 올리지 말라, 한 문장에 30단어 넘지 말라 어쩌구 아니 자유주의 날랄이 이단이며
현대판 친일파 매국노, 매족노이기도 한 이 이단이 본인 애비두덜이가 여러 주제로 게시글을
올리기만 하면 달려들어 감놔라, 배놔라 그 짓거리를 지금까지 100여 차례 이상이나 자행하며
날뛰고 있다!
그러니, 이 두덜애비가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있냐고?
아니, 자신의 게시글 하나 제대로 올리지 않고 못하는 이런 자가 무언가 본인 두덜이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는지 질투심을 갖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문해력이 수준 이하라 본인 두덜이의
게시글들을 읽고도 이해가 안되어서 그런지 아무튼 문장이 좀 길다는 그 사실 하나 만을 꼬투리
잡아 이처럼 이따위 이단이 씨부렁거리면서 상습적이 되어 달려들고 자빠졌으니 이것도
제 정신머리 상태는 아닌 것같아...엉!
세상에 살다 살다 이런 생발작 씨부렁 이단은 또 처음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