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선거인 |
투표인 |
투표율 |
이명박 |
정동영 |
이회창 |
문국현 | ||||
서울 |
8,051 |
5,056 |
62.8 |
1,493 |
53.1 |
698 |
24.8 |
329 |
11.7 |
119 |
7.1 |
경기 |
8.222 |
5,015 |
61.0 |
1,994 |
51.7 |
916 |
23.8 |
517 |
13.4 |
272 |
7.1 |
가히 이명박의 가공할 득표다. 과연 총선에서도 이 상황이 그대로 재연된다면 이명박에 의한 한나라당의 공천자는
따논 당상이 아닌가. 무슨 수로 이들을 이길수가 있을것인가?
타당이나 무소속은 총선에 대비하여 그야말로 철저한 검색검토가 이루어 져야하고 정말로 열과 성을 다하여
총선에 임하여야 한다고 본다.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닌가? 공포가 엄습하는 기분을 느낀다.
첫댓글 우리 국민이 예전 처럼...그리 아둔하지는 않을 거예요...견제의 의미로...또 다른 변수가 생기겠지요...ㅎ...
조금 분석에 극단적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지금까지 무소불위의 권력을 한 정당에 몰아준적이 없습니다. 이회창신당에 나누어주든가 신당에 나누어줘서 황금분활을 해주는 선택을 이번에도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