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과반을 얻지 못하면
남은 임기동안 정부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못합니다.
한 번 기회를 주십시오. " 한다. 여당의 읍소작전이다.
이종섭 호주 대사 건
황상무 회칼 발언
김건희 디올백, 주가조작 사건.
의료 대란
파 한단 875원 건
첩첩한 악재를 모르쇠 해서는 될 일이 아니었다.
그동안 한 일을 내세우고 문정부 보다는 훨씬 낫잖으냐 하려고 해도
그건 차마 낮 뜨거워 할 소리가 아니었다.
그래서 이제 선거 구호가 운동권 청산에부터 몇 번이고 변하더니
[이조 심판]이 되었다.
이조를 심판한다고?
누가 이씨조선이 착하다고 했나? 누가 이씨조선을 따라배우자고 했나?
총선구호가 [이조심판]이란다. 으하하하하.
국민들이여, 이재명의 말대로 읍소작전에 속아 다시 국힘에 표를 던져
그들이 200석 가까이 얻게 되었다하면
그들은 참으로 헌법도 바꾸어 어디까지 갈지 모른다. 정신차리자.
절대로 사표가 되지 말게 하자.
의료대란으로 환자가 죽어가도
그 자는 초조하거나 안타까워하는 얼굴이 아니다.
빈대 머리는 너무 뻔뻔하다.
나는 빈대머리가 더는 기고만장하는 꼴 보기 싫다.
4. 10일 이후는 그냥 집안에 넘쳐나는 강아지와 놀게 하라.
정치 마당에 나오지 못하게 하자.
첫댓글 이제 87년 체제 바꿀때가 되었습니다.
애들이 어른되면 옷을 갈아 입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