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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Puerto Tango 네가 주인이다 / 홀로 살아가라 / 걸어가라 자유로운 길을 / 자유로운 정신이 너를 이끄는 곳으로’
KAREN&REINA 추천 0 조회 222 12.02.14 01: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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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4 06:36

    첫댓글 아.. 반가운 언니의 글. 숨통이 트이는 듯한 이 기분. ^^

  • 12.02.14 09:44

    난 러시아 문학을 사랑한다
    그래 봐야 읽은 거라곤... 없다;;
    뿌쉬낀과 도스또예쁘스끼를 사랑한다
    발음할수록 기분 재밌어지는 작가는 참 드물거든

  • 잘살아내고 잇는것같아보이네언냐ㅎ^^원어로읽다니 존경스러버(욕은.. 한국말이더 감칠맛나제?**)껍디집지나가믄언니생각나 언니와야 묵으러 갈텐데 이라믄서ㅋㅋ자주 글올리랑 기다리고이쓰껭 밥잘챙기묵엉 카렌냥♥

  • 12.02.14 13:54

    러시아 말 중에 40도 이상이 아니면 술이 아니고, 영하 40도 이하면 추운 것이 아니고, 4,000km이상이 아니면 거리가 아니라고 하더이다.ㅋㅋㅋ 찬비님이 러시아 훈남들한테 아직 꽂혀 있는 것 같던데, 모스크바 백야에 춤출 수 있는 날이 오면 연락주세요.

    보드카 한잔 하면서 해후할 수 있을 것 같으니. 그날까지 건강히 계시길^^

  • 12.02.14 14:20

    사람들 잘 씻고는 다녀? 암만 추워도 집안에서 책만 읽지 말고 좋은 공연들 많이 보러 다녀 그게 다 나중에 살아갈 에너지가 되잖아 ^**^

  • 12.02.14 15:18

    언제오시나요 3월에 함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 12.02.14 16:24

    언냐. 와서 꼭 러시아 말로 뿌쉬낀 할배 시 읽어줘잉.

  • 12.02.14 17:24

    그냥.카렌언니랑.다해언니랑.둘이.대화시키고.시프다...거기다.루옵까지.세명.모다.놓으면.ㅋㅋㅋ

  • 12.02.17 01:22

    춥다고 꽁꽁 싸매고 다니는 요즘. 언니가 있는 그곳의 추위에 난 못버티고 우울증과 함께 짐쌌을끼라. 참으로 대단해오~ 잘 버티고 이겨서 건강한 얼굴로 돌아와요~^ㅡ^*

  • 12.02.17 07:52

    그 목욕탕에 가면 가끔 네 얼굴을 찾는다는...이렇게 추운날 열탕에 몸담그면 완죤 행복한데...육체적 고통보다 정신적 행복이 널 지배하고 있어 다행이고 부럽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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