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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기사 5.18당시 계엄군에 끌려간 아들의 모습을 확인하고 오열하는 실종자 어머니
로켓 추천 0 조회 2,704 23.05.20 12:5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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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ㅠㅠ

  • 23.05.20 12:56

    안타깝다

  • 23.05.20 12:56

    ㅠㅠ

  • ......하아....

  • 23.05.20 12:57

    전대갈이는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거라~!!!!!!!

  • 23.05.20 12:58

    두환아 거기서는 고통스럽길 바란다. 현실보다 백배 수천배 더한 고통을 끝없이 받았으면 좋겠다.

  • 23.05.20 13:00

    저 작은 꼬마가 무슨 위해를 가할수있다고 죽였냐...

  • 23.05.20 13:06

    저때 실제로 광주 간 군인들 중 극히 일부 반성하고 사죄하시는 분 있는데
    대다수는 무시 OR 오히려 자기들이 잘한거 없다...
    그리고 이번년도인가 예전이었나 특전사 예비역 모임이 지들 맘대로 추모해서 난리났었는데;;

  • 23.05.20 13:09

    ㅠㅠ

  • ㅠㅠ

  • 대체 애기까지 왜...ㅠㅠ

  • 23.05.20 13:19

    ㅠㅠ

  • 23.05.20 13:20

    저 꼬마아이가 뭘 알고 뭘 한다고

  • 23.05.20 13:22

    ㅠㅠ

  • 23.05.20 13:31

    이걸 쉴드 치는 매국노 일당과 그 지지자들

  • 23.05.20 13:49

    전대갈 새낀 지옥에서 꼭 지옥불에서 태워지고있길

  • 23.05.20 13:54

    ㅠㅠㅠㅠ

  • 23.05.20 14:09

    두환이 이 씨x러마 거기서는 고통스럽길바란다

  • 23.05.20 14:27

    두환아 숯덩이 된 몸뚱이 절구로 빻고 계속 반복해야지? 이 ㅆㅅㄲ야

  • 23.05.20 15:46

    아니 초등학생을 끌고갔다고?

  • 23.05.20 17:16

    두환이 지옥에서 무한고통 쳐 받고 있겠지? 구경하고 싶구먼?

  • 23.05.20 22:08

    ㅠㅠ

  • 23.05.20 22:32

    ㅠㅠ

  • 23.05.21 10:3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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