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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열정이 세월을 이긴다
류정 추천 1 조회 227 19.03.02 09:3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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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2 09:45

    첫댓글 만능인이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19.03.02 09:58

    만능인이라는 말에 부끄럽군요.
    그냥 즐기는 것 뿐이지
    잘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 19.03.02 09:46

    류정님~~지게차운전에섹스폰연주에 이문학공부까지.....
    사는게 지루할틈이 하나도 없네요.
    열심히 살아가는모습에 찬사를보냅니다.
    너무보기좋아요.
    글솜씨도 좋습니다.

  • 작성자 19.03.02 09:59

    감사합니다.
    갑작스런 친구의 죽음을 보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9.03.02 09:47

    나이가 들수록 더욱 힘차게
    열정을 가지고 하루하루
    생활해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3.02 10:00

    잘 해서가 아니라
    열심히 살아가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최고를 바리지 않아요.
    최선을 다하고 싶을 뿐입니다.

  • 작성자 19.03.02 09:57

    요즘 제가 필사하고 있는 맹자입니다.

  • 19.03.02 10:26

    필체도 아주 좋으십니다.

  • 작성자 19.03.02 10:58

    @흐르듯이(無香) 감사합니다....
    오래 쓰다보니 나도 모르게 글체가 잡히더군요. 처음엔 아주 엉망이었지요.

  • 19.03.02 10:54

    여러가지를 잘할수 있다는것도 능력입니다
    열정이 식지 않게 가다듬고 늘 닦아서 보람된
    인생으로 번영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3.02 10:59

    다시 말하지만 잘 하지는 못합니다.
    그저 스스로 즐기고 있을 뿐이지요.

  • 19.03.02 10:55

    취미로 운동과 악기 여행 두루두루 팔방미인이세요!!
    전 째즈피아노 잘치는 사람이 부러워요

  • 작성자 19.03.02 11:02

    아내가 피아노를 전공한 사람이었어요.
    물론 클래식이죠.
    아내와 사는 동안 배운 실력이
    시간을 지나면서도 계속하다 보니
    남들이 듣기에 조금 좋을 뿐
    대단한 실럭은 아닙니다.

  • 19.03.02 12:27

    잘하는 것 보다
    즐기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그저 좋아하는 일을 즐길 뿐입니다
    그러니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거 같아요
    많은 취미생활로 삶이 풍요로와 보입니다

  • 작성자 19.03.02 13:37

    맞아요,
    저는 무슨 일을 하든지 잘 하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고 즐기는 것에 의미를 둡니다.
    등산을 하더라도 일등으로 정상에 오르려
    하지 않아요. 그래서 여유있게 관조하고
    즐기며 산을 오르지요. 삶도 그렇답니다.

  • 19.03.02 18:54

    저도 그런생각을 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이였으면 ㅎㅎㅎㅎ 기를 쓰며 살려고 발버퉁을 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열정이 참 대단하십니다.
    지루할 시간이 없으시니 날마다 보람도 가득하시리라 믿어지네요.

  • 작성자 19.03.02 19:40

    한번 뿐인 삶이기에 열심히 살아보려고 나름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인간인지라 게으름과 어리석음으로 인해 늘 후회만 하면서 삽니다.

  • 19.03.03 00:42

    마시고 놀기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부럽기만
    하군요.

  • 19.03.03 04:37

    다양한 능력의 소지자시네요 그런데요 퀼트까지 하고 싶으시다고요 ㅎ 70대 영국할머니들께서 퀼트를 하시는데 놀랐던 적 있습니다 저도퀼트 하고 싶지만 지금 할수있을지 몰르겠어요
    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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