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들어와서 글만 읽다가 이렇게..늦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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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후에 면접봤던 사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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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대기실(식당)에 1등으로 도착했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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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면접 분위기도 그렇구.. 회사 분위기도 그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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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해 나가고 있는 회사여서 그런지.. 음..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회사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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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안타까운건.. 채용인원이 정말 극소수일거 같아서.. 쫌.. 많이 아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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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인원이 얼마 되지 않아서...분위기도 화기애애 했던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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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밑에 글에도 있지만.. 다들 경쟁자라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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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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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때 넘.. 떨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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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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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 같이 담배 피고 얘기 나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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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96학번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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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면접봤던.. 오후 3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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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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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리고.. 저희 면접 안내 해주셨던.. 성중현 대리님... (성함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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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운좋아서.. 합격하게 되면.. 그때.. 꼭.. 같이 듀오 가입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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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엇^^ 면접 잘 보셨죠? 접니다....같이 헤메다 면접관 길에서 만나;;;대기실 가구 담배피던......
길에서 만난 아저씨가 면접관이었을 줄이야....ㅋㅋㅋ 저도 운좋아서 합격한다면.......같이 듀오에 가입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