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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안양.안산.시흥영암군향우회, 하나 된 열정 한마음단합대회 성료...풍성함 속에 기쁨도 즐거움도 컸다
가을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장면들
가을빛으로 물어진 아름다운 만남이
우리에게는 영암의 멋스러움 풍겨낸
함께했었던 사간의 소중함을 느끼리
너의 끼 대단했어
너의 노랜 멋졌어
나 너, 우리 모습
추억으로 남기지네...
‘재 안양영암군향우회가 주최/주관하고, 재 안산영암군향우회. 재 시흥영암군향우회’ 가 후원하는 26일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감나무골’ 에서 열린 ‘2025 한마음단합대회’ 가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는 가을의 자연, 지역 문화, 창의적 체험 등 다양함을 담아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풍성함 속에 줄기는 축제’ 주제로 내일의 삶을 열정으로 대한다면 삶도 우리에게 열정으로 보답할 것이라는 ‘하나 된 열정 빛나는 영암’ 슬로건 아래 펼쳐졌다.
경기 의왕시 백운호수 주변,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자연경관이 좋고, 다양한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어 서울 등 수도권에서 하루나들이 코스로 적당한 곳, 풍성한 가을을 담아낸 축제의 성격으로 백운산, 모락산 등 해발 600m 이상의 산으로 둘러싸인 이 곳은 곳곳에 작은 계곡과 실개천이 흐로고, 가을이면 온통 단풍들로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자아내는 자연경관 뛰어난 곳에서 가을을 즐긴다는 가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풍성한 가울 축제 즐기며 뜻 깊은 추억 만드세요. 자연과 문화, 음식, 꽃 등을 소재로 한 축제는 가을 정취에 빠져들기 충분했다. 가을날의 뜻 깊은 추억을 안겨 줄 축제를 주제별로 나눠 진행됐다. 감나무골의 감나무에 열린 감처럼 풍성함이 넘쳤고, 여러 게임으로 체험을 하게하며 즐거움을 만끽 하게 했다. 그리고 토종닭백숙 등 음식이 또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노래자랑이 흥을 돋우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회원 및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음악 등 다양한 게임과 공연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춤과 음악이 결합한 축제로 펼쳐졌다. 백운호수와 모락산의 배경으로 가을향기 페스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겨 참석자들에게 가을 낭만을 선사했다. 재 안양.안산.시흥영암군향우회, 가을을 맞은 풍성한 축제로 향우들과 함께 가을 낭만을 채웠다. 세 지역 향우회는 가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활기를 띠며, 물들어가는 단풍과 은은한 향기를 품어내는 국화 물결 속에서 힐링을 즐기고, 노래까지 더해져 더욱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선사하는 등의 여러 체험형 레크리에이션과 콘텐츠가 향우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쌓게 했다.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흥행을 이끌었던 행사는 ‘소통+화합+우애+상생+발전=하나 된 영암’ 의 ‘경쟁은 화합으로, 지역은 상생으로’ 보여준 행사로 축약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세 지역이 명랑운동회(레크리에이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우애를 다지며, 향우회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의미를 담아내는 등의 안양, 안산, 시흥영암향우회의 명랑운동회 매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영암시대를 주도하는 데, 영암향우회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대표적인 아름다운 동반자적인 상생협력 행사로 개최됐다.
안양, 안산, 시흥영암이 함께하는 ‘Real Youngam!’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양과 안산, 시흥영암향우회의 예술, 문화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재경 영암군향우회와 연계한 대규모 종합행사로 진행되며 풍선한 볼거리를 제공해...
멋지다. 아름답다. 보기 좋다. 따뜻하다. 감동적이다.
화합적아다. 상생적이다. 발전적이다. 동반성장적이다. 미래지향적이다.
하나 된 영암을 보여주고 있다.
영암가족임을 확인했다.
이런 감격스러운 장면을 보여준 것 같다는 칭찬일색의 말들이 쏟아진 재 안양.안산.시흥영암향우회의 한마음명랑운동회가 아닌가한다.
축제의 서막은 바운드문화예술단의 영암아리랑 반주로 흥을 돋우었다. 황종희 회장의 이 좋은 가을 날 풍성함 속에 여러 향우 및 가족들과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를 마음껏 즐기라고 한 인사말이 행사장을 찾아주신 분들의 마음을 더 따뜻하고, 감동지게 했다.
이날(26일)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유원지 주변 감나무골에서 열린 한마음단합대회는 참여한 안산 이원표 회장과 시흥 김형수 명예회장의 축사와 최홍준 고문의 격려사가 더욱 설렘을 하게 만들었다. 또한 박찬모 재경 영암군향우회장도 따뜻함과 활기를 불어줬다. 이밖에도 민형배 국회의원과 이영주 영암군홍보전략실장, 이정운 영암군고향사랑팀장, 박성현 영암군서울사무소장, 그리고 모계원 영관군향우회장, 신준철 호남향우회 호계지회장, 장혜경 호남향우회 평안동지회장, 평촌라이온스클럽 정지환 등 여러 귀빈들이 행사를 가을축제로 업 시켰다.
그런 가운데 진행된 한마당단합대회에서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져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과 감동의 운동회를 선사했다.
황종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고향을 떠나 수도권 일원에서 열심히 살고 계시지만, 언제나 가슴 속에는 고향이라는 그리움과 안식처가 있다” 고 분위기를 조성하며 “가을 단풍이 무르익어가는 10월의 청명한 가을하늘아래 곱게 물든 나뭇잎까지 일상의 풍경이 모두 선물처럼 다가오는 계절” 이라고 가을의 아름다움을 행사장으로 끌어들이면서 “오늘 재 안양영암군향우회가 끈끈한 정과 뜨거운 가슴 속에서 우러러 나오는 한마음단합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3개 지역 안양.안산.시흥의 한마음단합대회에 주인공은 바로 향우회원님들 여러분이다” 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안양.안산.시흥영암향우회는 해마다 문화예술 행사를 넘어선 교류와 협력으로 영암의 기둥이 돼온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해왔다” 면서 “앞으로도 안양, 안산, 시흥 이 세 향우회의 향우회 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공동번영을 위한 청사진을 함께 그러나가며 영암 선도하는 향우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안산 이원표 회장은 축사에서 “이 좋은 계절에, 이 좋은 날에 우리 영암사람들이 한 자리에서 ‘가을’ 이라는 주제로 사랑의 시를 쓰고,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 행복의 추억을 쌓는 것이 눈물겹도록 감동 지고 한다” 며 “맛있게 먹고, 즐겁게 놀고 하면서 휴식과 에너지를 보충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시흥 김형수 명예회장은 축사에서 “아름다운 계절에,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사람들끼리 함께, 같이, 모두가 한마음하며 한 곳에서 모여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펼치고 있는 것을 보니 정말 많은 준비를 했다는 게 놀랐고 대단하게 생각한다” 며 “가을빛으로 물든 이 아름다운 장면들이 풍성하게 남길 바라고 값진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 고 말했다.
안양 최홍준 고문(안양장례식장 회장)은 격려사에서 “저도 안양영암향우회 회장을 맡았지만, 황종희 회장이 향우회를 이끌어가면서 안양영암이 더 훌륭하게 활기차게 희망차게 나아가고 있다” 고 강조하며 추겨 세웠다. 그러면서 “황종희 회장을 위주로 똘똘 뭉치고 합심해서 향우회는 물론 고향사랑에도 따뜻한 마음을 보여 뿌듯하다” 고 칭찬했다.
최 고문은 “추수의 계절에 함께 즐기는 게 의미가 있어 보인다” 라며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 심리적 통찰, 일상적 공감이 삶의 다양한 순간으로 남게 된 것 같다” 고 말했다.
박찬모 재경 영암군향우회장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안양, 안산, 시흥영암군향우회가 함께하는 한마음단합대회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 세 지역이 하나 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고 사랑의 온기와 열정이 느껴진다" 며 "영암향우회의 참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자랑스럽고, 이 세 지역 향우회가 돈독히 하는 가운데서 큰 발전이 있길 바라고, 아울러 오늘 모든 분이 함께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쌓길 바란다" 고 말했다.
민병덕 국회의원(안양시동안구갑)은 축사에서 “저도 고향이 해남이고 해서 안영 염암 사람들과도 인연이 많다” 며 “황종희 회장을 비롯해 여러 영암사람들과의 인연으로 오늘 이 행사에 초대받아 왔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한 것을 보니 감탄스럽고, 영암사람들을 다시 보게 되고, 이 좋은 가을날에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영암군청 이영주 홍보전략실장은 축사에서 “이 좋은 계절에 이 아름다운 곳에서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는 향우님들을 뵈니 반갑고 기쁘고 행복감이 많이 든다” 며 “오늘 군수님께서 직접 오셔서 축하를 해주는 게 도리인데, 일정 관계상 제가 올라와 축하의 메시를 대신 전하게 됐다” 면서 “안양.안산.시흥지역 향우회에서 함께 진행한 한마음대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아울러 고향 영암을 잊지 않은 영암인으로서 하나 된 영암이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여는 향우회로 거듭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문화-향우회 교류로 하나 되는 안양.안산.시흥영암향우회 화합의 장, ‘연대로 화합을! 교류로 소통을! 운동회로 우애를!’ 이라는 안양, 안산, 시흥이 아닌 경기도 의왕에서 재 안양.안산.시흥영암향우회 한마음단합대회에서 보여준, 그들은 정말 훌륭하고 대단한 사람들이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이 장소의 주인공은 바로 안양, 안산, 시흥암향우분들입니다. 도심은 복잡하지만 여기는 조용하고 공기 좋고 경치 좋은 백운호수유원지입니다. 서로 응원하고 웃고 떠들면서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 모두 하나 되는 시간입니다. 몸은 가볍게, 마음은 신나게 준비 되셨죠?” 라며 사회자의 맨트가 행사분위기를 띄우며 기대와 설렘 속 집중하게 했다.
안양, 안산, 시흥, 이 세 단체 향우회 회원들이 모이다 보니 처음엔 조금 어색하고 조심스러운 분위기였지만, 항상 파이팅 넘치게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우리의 안양, 안산, 시흥영암향우회 올해도 에너지 풀 충전 역시 분위기 메이커는 달랐다.
“언제나 재미있는 게임-레크리에이션, 열심히 풍선을 가슴에 안고 터뜨릴 때 묘한 긴장감, 가슴이 왜 떨리지 두근두근 거림이야! 다들 가슴 떨리며 집중해 이 맛에 팀 게임 하죠” 했다.
미션 훌라후프에서도 빵 터졌던 순간들, 심지어 마지막 두 향우는 너무 잘해서 훌라후프 2개를 동시에 돌리는 미션도 선보였다.
각 팀의 응원도 박수 짝짝!! 환호성 뿜뿜!!!
열정과 웃음이 가득했던 현장이었다.
이어서 등장한 림보 타임, “이거 실화인가요. 왜 이렇게 다들 유연한 거죠?” “많은 행사를 다녀봤지만, 이렇게 낮은 림보를 넘는 사람들이 이리 많은 건 처음이었어요” 라고 기가 찰 노릇이었다.
그리고 자존심을 건 림보 대결까지, 이 악물고 버티는 그 표정들, 진심 넘쳤던 승부욕, 그 열기 아직도 생생했다.
마지막엔 역시 남은 체력까지 다 끌어 모아서 우리 향우들, “다 함께 뛰어 뛰어!!~”
사진만 봐도 느껴지는 향우들의 웃음과 에너지, 정말 끝까지 신나게 놀았던 하루였다.
“함께해주신 향우님 모두 감사드려요.”
이렇게 웃음 가득한 현장을 또 만들 수 있길 바라며, 재 안양.안산.시흥영암향우회는 다음 현장에서도 활기차게 달려간다고 했다.
함께하는 감동, 모두가 재미를 느꼈던 명랑운동회의 한마음단합대회, 그 즐거움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는 안양, 안산, 시흥에 거주한 영암사람들의 소감이다.
향우의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인 재 안양.안산.시흥영암군향우회 한마음단합대회가 올해는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유원지 주변 ‘감나무골’ 에서 개최됐는데, 작년 ‘재 안산영암향우회’ 가 주최/주관해 반월저수지 주변에서 진행했던 것을 올해는 ‘재 안양영암군향우회’ 에서 주최/주관해 이뤄져 백운호수의 잔잔한 물결처럼 정과 사랑의 파문을 일으켰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명랑 경기와 즐길거리, 노래자랑 등이 어우러져 80여명의 향우들이 참여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
바운스문화예술단(부단장 박경민)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 개회식, 국민의례, 내 외빈 소개, 인사말, 격려사, 축사에 이어 줄넘기 등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점심시간을 가진 림보게임, 신발던지기 등 레크리에이션을 한 후 노래자랑과 행운권추첨이 진행으로 행사를 장식하며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여러 종목의 명랑경기와 노래자랑을 통해 전 향우들이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노래자랑에서는 각 지역 대표 참가자와 응원객들이 흥과 끼를 마음껏 뽐내며,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행사 취소의 아쉬움을 털어내기라도 하듯이 웃음꽃을 가득 피웠다. 특히 가을음색의 색소퐁 연주가 가을 분위기를 더울 자아냈다.
주최/주관한 재 안양영암군향우회 황종희 회장은 폐회사에서 “그동안 3년간 코로라 팬데믹으로 인한 안양, 안산, 시흥향우회가 매년 실시해오던 행사를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으나, 우리 세 향우회 회원들이 하나 돤 염원으로 이변 없이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며 “인정이 넘치고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행복한 안양, 안산, 시흥영암향우회의 참된 모습을 보여준 모든 향우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안양영암향우회의 열의와 열성.성의로, 안산, 시흥영암향우회의 열정과 협력.참여로 가을을 더 풍요롭게 한 명랑운동회가 이날(26일) 가진 의왕 백운호수유원지 주변에 있는 ‘감나무골’ 은 안양, 안산, 시흥영암향우회 선선한 가을 날, ‘하나 된 우리의 열정, 하나 된 영암으로’ 임한 영암사람들이 던진 의왕 출사표는 뜨거웠다.
열정의 마당 위에서 땀과 열정으로 하나가 된 우리...하나 된 우리들의 아름다운 함성을 드높였다.
정열로 불테운 한마음단함대회, 이 가을을 더 풍성하게 하고 아름답게 만들었다.
의왕 백운호수유원지 감나무골에서 하나 된 우리, 승부를 넘어 우정을 나눈 명랑운동회, 다양한 게임에서 피어난 열정과 팀워크의 순간들은 멋졌다.
응원전을 펼치는 모습은 마치 독도는 우리 땅 플레시몹처럼 자신들이 소속된 향우회가 최고임을 몸으로 표현했다.
열정으로 신념으로 하나 된 우리, 열정과 패기로 하나 된 향우들, 다양한 연령대의 향우들이 함께 모여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했던 하루였다.
명랑운동회는 안양 황종희 회장, 안양 이원표 회장, 시흥 김형수 명예회장 및 회원들과 재경 영암군향우회 박찬모 회장 등 안양 최홍준 고문, 안산 임충열 고문 등 임원진과 회원, 그리고 안양에 지역구를 둔 민병덕 국회의원 등 여러 귀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하나 된 열정과 웃음, 추억이 된 하루
몸을 부딪치며 경기에 참여하고, 응원하며 박수를 보낸 이날은 단순한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을 넘어 마음과 마음이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지역 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지만, 경기 후에는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선의 경쟁을 통해 각 지역의 지혜와 문화를 교류하고, 경기 후에는 상호 존중과 협력으로 강조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경쟁이 치열할수록 승패를 떠나 서로의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화합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신되었다. 화합은 팀워크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공동의 목표 달성과 지속적 발전을 이끌었다.
안양, 안산, 시흥영암향우회가 함께 행사의 초점이 경쟁이었다면, 의왕 감나무골 레크리에이션이 목표는 화합이 된 경쟁서 단합으로 진행된 행사였다. “경쟁하면서도 화합한다는 화쟁(和爭) 사상과 중도는 통한다며 경쟁자를 인정하면서 화합하는 것이 중도” 라고 하면서 경쟁과 화합이 향우회와 향우 진화를 이끌어냈다.
안양 황종희 회장, 안산 이원표 회장, 시흥 김형수 명예회장은 하나 같이 세 지역이 대립하지 않고 영암이라는 동질성 하나로 웃으며 경쟁하는 모습, 그 자체가 향우회의 새로운 시작이길 바란다며 그 의미를 소개했다.
향우회는 한마음명랑운동회로 화합하고, 사회적 관계도 확장하자고 했다. 향우회에서 건강한 경쟁을 통해 우정과 화합의 장 만들어달라며, 재 안양영암군향우회가 주최/주관한 한마음단합대회에 참석해 “행사를 통한 건전한 경쟁과 화합을 당부한다” 는 요구에 향우들은 “영암은 하나다” 라는 반응을 보이며 협력 파트로서의 참가했다.
황종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안양, 안산, 시흥영암군향우회의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을 보면서 영암에 대한 자부심과 영암향우회의 힘을 느낀다” 라며 “26일 하루 동안, 그동안 닦은 기량과 실력을 발휘하고, 건강한 경쟁을 통해 우정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달라” 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강하고 협력 있는 삶의 근간인 명랑운동회(레크리에이션)를 통해 안양, 안산, 시흥영암향우회 여러분들도 모두 힘을 내시고, 우리 앞에 놓여있는 경제 어려움과 사회 갈등 분열을 함께 깨고 나가자” 라며 참가 선수단과 향우들을 응원했다.
‘더 나은 운동회, 의왕에서 희망을’ 표어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의 묘미를 보여줬다.
대회는 건강한 경쟁과 화합이었다. 상대선수 풍선 발로 터뜨리기, 줄넘기, 림보게임, 굴렁쇠 굴리며 다트로 풍선 터뜨리기, 신발던지기, 제기차기에서는 작전 회의를 정리하고, 경기 중 질서 있는 모습에 추가 점수를 부여하는 룰로, 어떻게 하면 멋진 팀이 될 수 있을까를 스스로 고민하게 했다.
림보 바 통과하기-유연성, 굴렁쇠 굴리며 풍선 터뜨리기-팀워크의 순발력, 신발던지기-관찰력+전략, 줄넘기-집중력과 질서, 제기치기-진정한 협력의 경험은 감동,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사회를 본 김명호 향우(도포-안산거주)는 경기 중 서로 응원하는 모습, 패배한 동료를 격려하는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그 모습을 칭찬하며 긍정 행동을 강화했다.
줄넘기에서 넘어졌던 친구에게 “괜찮아 우리 끝까지 가자!” 며 다시 일어나는 장면에 운동장의 모든 향우들이 박수를 보냈다.
레크리에이션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진행자 김명호 향우는 이 모든 장면을 단순한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 의 교육적 메시지로 전달하며, 향우들과의 호흡도 부드럽게 이어갔다.
각 지역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웃음과 응원의 함성이 가득했다.
단합을 이루는 한마음명랑운동회 ‘성과 경쟁→화합 사람’ 으로 전환했다. 지역 간의 경쟁이 아닌 화합과 우리정의 자리였기에 승부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 깊었다.
특히 각 지역의 경쟁 결과를 발표하자 분위기는 뭉클했다. 한 분 한 분의 진정한 참여정신 속에서 흘림 땀과 노력이 전해지면서 여기저기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오늘 함께한 시간은 향우회 회원 모두가 하나 되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앞으로의 도약을 위해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운동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닙니다.”
~라고 하면서 향우회마다. 향우마다. 환경마다. 다르게 설계된 흐름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끌어갔다. 이번 안양, 안산, 시흥영암향우회 명랑운동회, 한마음단합대회는 단순히 잘 끝난 행사가 아니라 향우들이 즐기면서 ‘관계를 배우는 시간’ 이었다. 주관한 황종희 회장도 현장 마무리 후 “정말 잘 이끌어주었다” 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AAS’ 로 축약할 수 있고, ‘관심과 흥미, 반응과 끌림, 균형과 안정으로 정의할 수 있다. AAS는 안양, 안산, 시흥의 영문 이니셜이다. AAS는 Attention-안양은 큰 관심을 불러 모았고, 끌었고, 따뜻한 행동(배려)을 해보였으며, 흥미를 유발했다. 주의를 기울이게 했다. Attract-안산은 매료시킬 정도로 유혹시켜 마음을 끌어 모았고, 매력을 느낄 만큼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Steady-시흥은 꾸준하고 변함없고, 고정적이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균형을 잡았으며, 흔들림 없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했다고 풀이할 수 있다.
AAS는, 사랑의 가장 높은 형태 ‘아가페(Agape)’ ,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Aphrodite)' , 지혜로운 사람 ‘소피스트(Sophist)’ 이런 절대적인 사랑과 사랑의 욕망을 관장한 신과, 지식인의 집단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수건과 함께 선물로 받은 4Kg 쌀(별을 헤는 농부), 포대 속에 채워져 있는 쌀알처럼 마음도 차곡차곡 쌓아지는 등 무게를 더했다. 최고의 밥맛을 내는 영암 쌀처럼 찰지고 윤기 난, 고소함이 넘쳐났다.
김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