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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덱스 2007년 3월 마지막주 POP 입고 안내서
3월 마지막주 SONYBMG, EMI 선주문 배포예정 리스트
~ BONEY M / LOVE FOR
BONEY M / NIGHTFLIGHT TO VENUS (REMASTER)
BONEY M / OCEANS OF FANTASY (REMASTER)
BONEY M / TAKE THE HEAT OFF ME (REMASTER)
SLY & THE FAMILY STONE / A WHOLE NEW THING (REMASTER)
SLY & THE FAMILY STONE / DANCE TO THE MUSIC (REMASTER)
SLY & THE FAMILY STONE / FRESH (REMASTER)
SLY & THE FAMILY STONE / LIFE (REMASTER)
SLY & THE FAMILY STONE / SMALL TALK (REMASTER)
SLY & THE FAMILY STONE / STAND! (REMASTER)
SLY & THE FAMILY STONE / THERE’S A RIOT GOING ON (REMASTER)
DAVE KOZ / AT THE MOVIES
KORN / MTV UNPLUGGED
MOBY / GO : VERY BEST OF MOBY REMIXED
VAN MORRISON / AT THE MOVIES
ALAN SORRENTI / COME UN VECCHIO INCENSIERE ALL'ALBA… DI UN VILLAGIO DESERTO : 나폴리 출신의 중요한 아티스트 중
AMORPHOUS ANDROGYNOUS / TALES OF EPHIDRINA : GARRY COBAIN과 BRIAN DOUGLAS가 FUTURE SOUND OF LONDON의 이름으로 발매한 성공작 [LIFEFORMS]를 발매하기 일년전에 제작한 앨범이 AMORPHOUS ANDROGYNOUS의 이름으로 발매한 본작 [TALES OF EPHIDRINA]이다. 흥미를 자아내게 만드는 인더스트리얼 테크노와 프리스타일 편곡이 일품인 본작은 앰비언트 테크노 뮤직계의 모범답안격 앨범으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FUTURE SOUND OF LONDON의 사운드를 처음으로 규정한 ASTRALWERKS 레이블의 전설적인 작품이다. - AMG 4/5
CALI / L'AMOUR PARFAIT : MORRISEY와 ROBERT SMITH의 믹스!! BREEDERS와 FAITH NO MORE의 프로듀서 DANIEL PRESLEY의 제작. 프렌치 록 씬의 촉망받는 신예 싱어 송 라이터 칼리의 데뷔작으로 현악 사운드가 주가 된 DANIEL TOSI의 오케스트레이션은 풍성한 리듬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JOE DASSIN을 비롯한 선배들이 이루어 놓은 어쿠스틱한 샹송 트래디셔너럴리즘을 그대로 계승한 아티스트로 여겨지고 있으며 사랑과 인생을 바라보는 열정, 순수의 감정을 솔직 담백한 노랫말로 남아내고 있다. 2003년작.
CHARLES AZNAVOUR / COLORE MA VIE : 프렌치 팝의 마에스트로 샤를르 아즈나브르의 2007년 발매 새앨범. 샹송과 쿠반 뮤직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본작에는 ‘이라께레’, ‘엘리오 레베 오케스트라’로 유명한 거장 CHUCHO VALDES가 참여하여 그 무게감을 더해주고 있으며 히트 싱글 ‘LA TERRE MEURT’ 등을 불러주고 있다.
CHERRELLE / GREATEST HITS : 1980년대 여성 R&B 스타 쉐럴의 베스트 앨범. 1980년대 TABU 레이블에서 데뷔후 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지미 잼과 테리 루이스와 팀을 이루어 ‘I DIDN’T MEAN TO TURN YOU’, ‘WHEN YOU LOOK IN MY EYES’와 같은 곡으로 US R&B 챠트에 등장시키며 성공을 거둔 1984년작 [FRAGILE]로 그녀의 존재를 대중에게 알리게 된다. 더욱이 알렉산더 오닐과의 듀엣곡 ‘SATURDAY LOVE’와 ‘NEVER KNEW LOVE LIKE THIS’는 큰 인기를 누렸을 뿐 아니라 한국인에게도 종종 애청되는 넘버로 자리잡게 되었다. TABU 레이블에서의 발매작 [FRAGILE], [HIGH PRIORITY], [AFFAIR]에서 엄선한 베스트 트랙과 새롭게 리마스터링 된 음질로 만나볼 수 있는 컬렉션. AMG 4/5
DOME / DOME 3 & 4 : 그라함 루이스와 브루스 길버트로 구성된 익스페리멘틀 록 듀오 DOME의 1981년작 [DOME 3]와 1983년작 [WILL YOU SPEAK THIS WORD ; DOME 4]의 합본반. 음의 믹싱과 분절, 언어의 파괴를 통한 에스닉 미니멀리즘을 구현한 일렉트로 인더스트리얼 장르의 혁신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AMG 4.5/5 2007년 발매.
FIVEPENNY PIECE / FINEST COLLECTION : 영국 출신 포크, 컨트리 밴드 FIVEPENNY PIECE의 새로운 베스트 컬렉션. 여성 보컬리스트 LYNDA MEEKS의 보컬과 멤버들의 아기자기한 연주가 빛나는 브리티쉬 포크 록계의 뛰어난 밴드로 1967년 데뷔 이래 EMI 레이블에서 발매한 13장의 앨범에서 추려낸 23 트랙 컬렉션.
FRANCESCO GUCCINI / DUE ANNI DOPO : 이탈리아 출신의 싱어 송 라이터이자 작가 프란체스코 구치니의 전설적인 1970년 솔로 데뷔작 [DUE ANNI DOPO]. 1950년대 후반 음악에 심취하여 ‘HURRICANES’라는 밴드를 조직하여 곧 SNAKERS란 이름으로 개명하며 영미 ROCK & ROLL 클래식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1967년 팝적 감각이 물씬 풍기는 록 그룹을 결성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그 유명한 I NOMADI이다. 이탤리언 대중음악사에 당당하게 선택되는 포크 정신이 극명하게 구현된 수작.
FRANCESCO GUCCINI / STAGIONI : 1960년대 후반 BEAT 계열의 록과 모던 포크 뮤직을 오갔던 이태리 슈퍼 그룹 I NOMADI 출신의 싱어 송 라이터이자 작가인 살아있는 전설 프란체스코 데 그레고리의 2001년 발매작.
KEVIN COYNE / MARJORY RAZORBLADE : KEVIN AYERS, SYD BARRETT, JOHN CALE과 함께 아방가르드 록의 혁적인 아티스트로 인정받는 케빈 코인의 1971년 발매 두번째 앨범. AMG 4.5/5
KOSHAKA / SHARA : LG 기업광고 “생활이 예술이 된다는 것” 삽입곡 ‘FINTAN WALTZ’가 수록된 컨템포러리 월드뮤직의 기대주 KOSHAKA의 [SHARA]. 두대의 바이올린과 기타가 만들어 내는 클래식과 포크, 재즈의 하모니. 현혹적이며 최면에 걸릴듯한 어쿠스틱 사운드, 러시안 집시 댄스의 강렬함을 느낄 수 있는 앨범.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 LEV ATLAS와 스코틀랜드의 재즈 기타리스트 NIGEL CLARK으로 구성된 트리오. 컨템포러리 월드뮤직의 기대주인 OLEG PONOMAREV의 순수창작곡 연주앨범.
LORDI / AROCKALYPSE (CD+DVD SPECIAL EDITION) : 4월 6일 서울 멜론악스에서의 내한공연이 확정된 핀란드 출신 헤비메틀 그룹 로디의 성공작. 유로비젼 송 테스트에서의 우승곡 ‘HARD ROCK HALLELUJAH!’ 가 수록된 정규앨범과 dvd가 포함된 스페셜 에디션 – 재입고. PAL DVD로 국내 NTSC 방식 플레이에서는 재생되지 않습니다.
PATO BANTON / COLLECTION : UB40, STING, BOB MARLEY 등의 스타와 교류를 가졌던 1980년대 레게 스타 PATO BANTON의 컬렉션의 국내 첫 정식 수입. 미국반. 1. Baby Come Back 2. Bubbling Hot 3. Don't Sniff Coke 4. Tudo De Bom 5. Wize Up! 6. One World (Not Three) 7. Roots, Rock, Reggae 8. Gwarn! 9. Go Pato 10. Bad Man And Woman 11. Never Give In 12. Save Your Soul 13. All Drugs Out 14. Pato's Opinion Pt. 2
RECOIL / BLOODLINE : 그룹 DEPECHE MODE의 멤버인 ALAN WILDER의 솔로 프로젝트 그룹 RECOIL의 대표작. 1992년 발매반.
THOMAS LEER & ROBERT RENTAL / BRIDGE : Throbbing Gristle의 인더스트리얼 레이블에서 발매된 전설적인 일렉트로 인더스트리얼 앨범 2007년 리이슈반. LEER와 RENTAL은 브라이언 이노의 엠비언트 사운드와 만개하기 시작한 독일 인더스트리얼 사운드에 영향을 받아 이 앨범을 제작하였는데 이후 THOMAS LEER는 ACT를 결성한 CLAUDIA BRUCKEN과 함께 차트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MUTE 레이블 발매.
UB 40 / BEST OF VOLUMES 1 & 2 (2CD) : 1980년에서 1990년 사이 브리티쉬 레게 밴드 UB 40의 싱글들을 모아놓은 합본반 새로이 발매. FIFA 주제곡인 ‘SWING LOW’와 ‘KISS AND SAY GOODBYE’ 가 새로이 추가되어 재발매
WEATHER REPORT / PROCESSION : 빅토르 베일리, 오마르 하킴, 호세 로시, 조 자위눌, 웨인 쇼터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발매된 1983년작 오랜만에 입고. 맨하탄 트랜스터의 피쳐링이 가세한 보컬 트랙 포함.
첫댓글 엥..백사는 어디가고...
whitesnake도 조만간 배포될 예정입니다.
FRANCESCO GUCCINI / DUE ANNI DOPO , FRANCESCO GUCCINI / METROPOLIS 부탁드립니다.
입고되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