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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하나뿐인 웨딩주얼리 만들기 위해 힘 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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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드피플(대표 이크리스찬)이 ‘진정한 명품은 정직과 정성으로 만들어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마이크로 파베세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이크로 파베세팅은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에서 많이 사용되는 기법으로 아직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주얼리 제작 기법이다. 이 기술은 육안으로 구사할 수 없는 조각 작업을 최신 현미경과 장비로 세밀하게 세팅해 완성도를 높이며, 멜리 다이아몬드가 세팅되는 부분에 빛나는 면을 만들어 제품을 더욱 화려해 보이게 하는 기법이다.
많은 시간과 정성이 소요돼 일반 조각보다 공임은 높지만 한국에 보편화된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제품에 차별화를 줄 수 있고, 주얼리를 착용한 고객들이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바인드피플은 주얼리 제품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마이크로 파베세팅 기술과 CAD, 디자인, 렌더링 서비스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크리스찬 대표는 로스엔젤레스에서 CAD와 렌더링 등 주얼리 전문의 다양한 기술을 섭렵해 커스텀 주얼리를 제작해왔으며, 습득한 마이크로 파베세팅 기술을 익혀 세상에 하나뿐인 웨딩 주얼리 제작을 목표로 작년 여름 바인드피플을 오픈했다.
이 대표는 “미국에서는 마이크로 파베세팅이 수 년 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것 같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업체들과 협업해 진정한 마이크로 파베세팅 기술을 한국 시장에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이크리스찬 대표는 바인드피플과의 협업을 원하는 업체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 문의: 010-4426-1449
윤지원 기자
출처) 귀금속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