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동행_뽀뽀
#입양응원댓글달아주세요
한국일보 ‘가족이 되어주세요’ 코너에
뽀뽀가 소개되었어요🙌🙌
"한 달만 맡아달라"
“한 달만 맡아달라”는 말 한마디로 시작된 인연
그렇게 뽀뽀는 저희에게 오게 되었습니다.
작고 하얀 말티즈 뽀뽀는
임보자님의 정성 어린 보살핌 속에
수술과 치료도 잘 마쳤지만,
결국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뽀뽀는 보호소로 보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배에 남은 수술 자국 때문인지
입양 문의조차 없어 안락사 위기에 놓였던 뽀뽀.
다행히 다시 구조되어 지금은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제 아픈 과거는 뒤로하고,
앞으로는 사랑과 안정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기사 공유와 따뜻한 댓글 하나가
뽀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뽀뽀'의 이야기
많은 분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응원과 관심 부탁드려요.
그리고 매번 진심을 담아 기사를 써주시는
한국일보 고은경 기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00377?sid=103
첫댓글 넘 귀여운 뽀뽀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ㅠㅠ
아름다운 가족을 다시 만날거야 뽀뽀야..잘 먹고 잘 자면 가장 예쁘고 보드라운 털에 덮힌 뽀뽀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