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백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아~ 아~아~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
아~아~ 우리네 인생
2.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 보라빛 내 인생
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 후회없이 살아가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백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아~ 아~아~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
아~아~ 우리네 인생
첫댓글 고운목소리로 귀가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실개울님의 다녀가신 발자욱마다이 폭폭 담겨지시고이 터지세요.쎄쎄
새해에 하시는 일들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