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I'm incredibly hopeful regarding this next wave of Church leaders. Incredibly excited and hopeful and expectant. Expectant that they are going to take the reins and move things forward like no other generation before them.
저는 교회리더들의 다음의 물결에 대해 굉장히 희망적입니다. 굉장히 흥분되고 희망차고 기대가 됩니다. 그들은 주도권을 가지고 이전에 다른 세대와 다르게 앞으로 나아가는 면에서 기대가 됩니다.
And I'm incredibly grateful for the older leaders who have come before us, paving the way.
저는 또한 우리 앞에 미리 터전을 닦은 이전 세대의 리더들에게 깊이 감사합니다.
As with all generations, there are things that we can learn from each other. Younger pastors and leaders need to learn from those who've come before them. And older pastors and leaders need to embrace, understand, and release the next generation since they will be taking over and leading over the next 30-40 years.
모든 세대를 통하여 우리는 서로를 통해 배워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젊은 목사들과 리더들은 그들 전에 행했던 사람들에게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이전 세대의 목사들과 리더들은 다음세대들이 앞으로의 30-40년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것이기 때문에 그들을 수용하고 이해하고 풀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So whether you are a younger 20-something leader or a seasoned 60-something leader, here are some points I hope will help you understand each other, work together, and ultimately, lead more effectively.
당신이 20대의 리더이든 60대의 리더이든 여러분이 서로 이해하고 같이 일하고 궁극적으로 더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해 제가 돕기를 바라는 몇 가지 사항들이 있습니다.
Younger leaders in general seem to all exhibit these qualities and characteristics as a generation:
일반적으로 젊은 리더들은 이러한 한 세대의 특징과 성격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1. Passion for God. Everyone seems to think we've lost a generation of Christ followers in our country, but after seeing the 23,000 college students gathered at Passion a few weeks ago and the 20,000 + who gather at Urbana every other year and the 20,000 who were just in Kansas City for the IHOP One Thing gathering and the thousands and thousands attending Hillsong United events and Jesus Culture gatherings and, of course, the 25,000 leaders who gather at Catalyst events- this instills confidence that the next generation of leaders love Jesus and are passionate about serving Him and making Him known for their generation.
1.하나님을 향한 열정. 모든 사람들은 우리 나라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세대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몇 주 전에 "Passion"이라는 집회에 모인 23,000명의 대학생과 어바나에서 2년 마다 20,000명 이상의 사람들, 켄사스 시티의 IHOP의 "One Thing"에 20,000명, "Hillsong United Events"와 "Jesus Culture"에 참석하는 수천의 사람들, "Catalyst" 행사에 모이는 25,000명의 리더들을 보면 다음 세대의 리더들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를 섬기고 다음 세대를 위해 하나님을 알리는 일에 열정적이라는 확신이 생깁니다.
2. Willing to work together. Twenty- and thirty-somethings are more willing to collaborate than any other generation before. They trust each other. Really. And see collaboration as the starting point, not some grandiose vision of teamwork that is far off in the distance. Collaboration is now the norm. It's hard to believe, but it's true- young leaders don't care who gets the credit. For the next generation- it's way less about WHO and way more about WHAT.
2. 함께 일하고자 한다. 이전의 어떤 다른 세대보다도 20-30대들은 더 협력가운데 일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서로를 정말 신뢰합니다. 거리 상의 서로 동떨어진 팀워크의 허황된 비전이 아닌 현재 시작점에서의 협력을 봅니다. 협력은 이제 일종의 규범입니다. 이제 젊은 리더들이 누가 유익을 얻는지 상관하지 않는다는 것은 믿기 어렵지만 사실입니다. 다음 세대에서는 "누가"는 덜 중요하고 "무엇"이 더 중요합니다.
3. Generosity and sharing are the new currencies of our culture. In business, relationships, networks, platforms, technology, distribution, content delivery, etc., open source is the new standard. This new wave of leaders has tools/resources such as Twitter, Facebook, LinkedIn, YouTube, Flickr, Instagram, and tons more social media tools that make influencing much more readily available and easier than ever before. The currency with all of these social mediums is being generous. Sharing your ideas, sharing links, sharing friends, sharing networks. This is a complete paradigm shift from 30-40 years ago.
3. 관대함과 나눔이 우리의 문화의 새로운 경향이다. 사업, 관계, 네트워크, 강단, 기술, 분류, 내용전달 등에서 출처를 밝히는 것이 새로운 표준입니다. 리더들의 새로운 이 새로운 물결은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인, 유튜브, 프리클, 인스타그램 등의 수단을 가지고 있고 더 많은 사회적 미디어 도구들이 전보다 더 용이하고 쉽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미디어들에 관한 경향들은 아이어를 나누고, 서로 연결하고 친구를 나누고, 네트워크를 나누는 일에 상당히 관대합니다. 이것은 30-40년 전에 비하면 완전히 다른 패러다임입니다.
4. Understand the holistic responsibility of influence. Willing to connect all of life together- faith, compassion, charity, work, career, church, family, friends. It's all connected. There is way less compartmentalizing of life among the next generation of leaders.
4. 영향에 대한 전체적인 책임감을 이해하라. 믿음, 열정, 자선, 일, 직업, 교회, 가족 친구 등 모든 삶을 서로 연결하려고 합니다.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음세대의 리더들은 삶을 덜 구분화합니다.
5. Authenticity and humility wins. Trust is incredibly important. Leaders won't have followers going forward unless they trust them and see that they are authentic and real. Authenticity is not only important to the next generation; it's a requirement. The next generation wants to follow leaders who are willing to admit that they don't know it all.
5. 진정성과 겸손함이 승리합니다. 신뢰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리더를 신뢰하지 않고 진정성과 진실함을 보지 못한다면 사람들은 리더들을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진정성은 다음세대에게는 중요할 뿐 아니라 필수조건입니다. 다음 세대는 그들이 정말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자 하는 리더들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6. Not willing to wait. Young leaders are ambitious and passionate about making a difference now. Not willing to wait their turn. They want to influence now. Evidence of this is the explosion of church planters in the last 4-5 years. Reality is you are never really "ready" for anything. Some say that you should wait until you are "mature" enough to pursue certain things in life. But we're never really ready, are we? At 22, I didn't think I was ready. At 25, I didn't think I "knew" enough. As my friends from the UK would say..."Rubbish!"
6. 기다리려고 하지 않는다. 젊은 리더들은 지금 변화를 일으키는 데 야망이 있고 열정적입니다. 그들의 차례를 기다리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금 영향을 주기를 원합니다. 최근 4-5년의 교회 개척의 증가가 바로 그 증거입니다. 그들은 어떤 것에 정말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삶에서 어떤 특정한 일을 추구할만큼 충분히 "성숙"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 실제적으로 준비가 안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22살에 저는 준비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5에 저는 충분히 알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국에서 나의 친구들은 "아이 시시해"라고 말할 것입니다.
7. See social justice as the norm. Leaders who care about the poor and lean into causes and see the social gospel as a key ingredient to following Christ are no longer seen as the exception. Young leaders see taking care of the poor and sharing the Gospel as BOTH crucial to the advancement of the Church and of God's Kingdom. Twenty-somethings, I believe, are and will continue to become more balanced in their pursuit of both. They don't have to be one or the other.
7. 사회적 정의를 규범으로 본다.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고 동기에 치중하고 사회적 복음을 그리스도를 따르는데 중요한 요소로 보는 리더들은 더 이상 특이한 것이 아닙니다. 젊은 리더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고 복음을 나누는 데 있어서 교회의 성장과 하나님의 나라의 성장 둘 다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8. Seeking wisdom and mentors. Overall, I sense that 20- and 30-somethings are highly willing to be mentored and are hungry for wisdom from older leaders around them. Those of us Gen X'ers tend to think we have it all figured out. Millenials and Gen Y are assumed to have it all figured out because they have so many tools and technology at their fingertips. But from what I've experienced, they still are seeking wisdom just as much as any other generation before them.
8. 지혜와 멘토를 찾습니다. 전반적으로 20대와 30대의 사람들은 맨토링을 기꺼이 받고자 하고 그들 주위에 이전 리더들로부터 지혜를 얻기를 원합니다. X-세대인 우리들은 모든 것을 자신이 알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세대와 Y 세대들은 그들이 많은 도구들과 기술을 그들의 손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자신이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그들은 이전에 다른 세대들보다 더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9. At the end of the day, a humble and authentic leader will "win" in the long run. Many times in our 20s and in our culture, being "loud," aggressive, "win now," arrogant, and transactional will get you big results fast. But over the long term, people would much rather partner and work with leaders who are humble, authentic, relational, win/win focused, and not always thinking about themselves. Being real and being generous wins.
9. 마지막에는 장기적으로 겸손하고 진정성이 있는 리더가 승리한다. 우리의 20대와 문화에서는 많은 경우 소리를 높이고 공격적이고, 오만하고 일중심적인 것이 지금 승리를 하고 좋은 결과를 빨리 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길게 보면 사람들은 같이 일하고 겸손하고 진정성이 있고 관계적이고 윈/윈을 생각하고 그들 자신을 항상 생각하지 않는 그런 리더와 일하기를 원합니다. 진실되고 관대함이 승리합니다.
10. WHO you are working with is just as important as WHAT you are working on. One of the major things I'm learning in my 30s: The journey is much more fun when you are working and locking arms with those you love being around. This is incredibly important to the next generation of leaders. It's all about community and a sense of family.
10. "누구"와 함께 일하느냐가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느냐만큼 중요하다. 제가 30대에서 배운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여행은 당신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동행할 때 더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음 세대의 리더들에게 상당히 중요한 것입니다. 모든 것은 공동체의식과 가족의식에 관한 것입니다.
11. We need to understand each other. Pursue us- we're not in it for the long haul anymore. Forty and under leaders in general are more about projects than they are about careers. More about movements instead of organizations. So if you want to keep us around in your organization, you're going to have to pursue us. Show us you are approachable and connected to where we are in life. Understand us- make an effort to be in touch with our generation. Listen to us. It doesn't mean you have to dress like us (not all the time anyway!!), but when you make a concerted effort to be in touch with what we are in touch with, it makes a huge difference. We're motivated by making a difference and being part of something bigger than ourselves.
11. 우리는 서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를 얻으십시오. 우리는 더 이상 장기적으로 어떤 일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40대나 그 밑의 리더들은 일반적으로 그들의 직업보다는 일에 대해 더 관심이 있습니다. 조직보다는 활동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만약 당신이 어떤 조직에 계속 머물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우리를 얻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당신을 보여주는 것이 당신의 있는 곳에 접근할 수 있고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이해하십시오. 우리의 세대와 계속 함께 하려고 노력을 하십시오. 우리에게 귀기울이십시오. 그것이 당신이 우리처럼 입어야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이 우리가 경험한 것을 경험하고자 할 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변화를 일으키는 일과 우리 자신보다 더 큰 어떤 일에 일부가 되는 것에 동기가 생길 것입니다.
12. Every leader still wants to be developed. Train, inspire, and connect us. Train us- once you've got us on your team, pour into us. We may not show it, but we truly desire to be mentored, and we need wise sages and mentors who will train us up. Constantly look for ways to pass on your insights to us. We are hungry for mentors and are open to you passing on your wisdom. And not just your successes and the things you've done right- we want to know what you've failed at, both to make you "human" as well to learn from your experience so we won't make the same mistakes.
12. 모든 리더들은 더 발전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훈련하고 영감을 주고 연결하십시오. 당신이 우리의 팀의 일원이라면 우리를 훈련시키고 우리에게 쏟아부으십시오. 우리는 보여주지 못했지만 우리는 진실로 멘토가 되어주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훈련시킬 지혜있는 사람과 멘토가 필요합니다. 끊임없이 우리에게 여러분의 안목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십시오. 우리는 멘토를 원하고 우리에게 지혜를 주는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당신이 잘한 것에 대한 것이나 성공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당신이 실패한 것들을 알기 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인간에 불구하고 우리는 당신의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13. Inspire us- cast vision for us. Motivate us through painting a picture of where we are headed. Lead us. But don't manage us. Managing to you means something completely different than it does to us. You were schooled on the management theories of the '80s. Major generation gap here. And a source of lots of tension that is difficult to manage. Connect us too. we are drawn towards community and relational networks through which we can make an impact and affect change. Community is incredibly important to us, in any context. We want to climb the hill together, not by ourselves.
13.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우리를 위한 비전을 세우라. 우리는 우리가 어디로 향하는 지의 그림을 그림으로 동기가 생깁니다. 우리를 인도하십시오. 그러나 우리를 감독하지는 마십시오. 우리에게 감독이라는 것은 당신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당신은 80년대의 경영이론들에 배웠습니다. 큰 세대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많은 갈등의 원천은 감독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소통하십시오. 우리는 우리가 영향을 주고 변화를 주는 일을 통한 공동체와 관계 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공동체는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는 우리 혼자가 아니라 같이 언덕을 올라가기를 원합니다.
14. Kick us out. Release us- literally, kick us out. Not only give us permission to leave, but actually encourage us to leave and pursue other things. Once it's time for us to move on, we might need your encouragement to pursue what God might be stirring up in us. Especially during the last couple of years, when it was much easier to just hang on than to really let go and chase after our dreams. We're not leaving because we're "giving up" on your vision; we just want to make ours a reality.
14. 우리를 밖으로 내 보내십시오. 우리를 말그대로 풀어주십시오. 우리에게 떠날 수 있도록 허락할 뿐 아니라 실제로 떠나고 다른 일을 추구할 수 있도록 격려하십시오. 우리가 움직여야 할 때라면, 우리는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신 것을 하는 것에 대한 격려가 필요합니다. 특히 최근의 몇 년동안은 우리의 꿈들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그냥 현상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쉬웠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비전을 포기해서 떠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우리의 꿈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Source: http://www.catalystspace.com/iphone/article/MAY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