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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 일기방 임보일기 햇살이를 고발합니다
포근(광명) 추천 10 조회 351 14.02.16 21:3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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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레슬링하는 모습보니 참 좋네요..

  • 작성자 14.02.17 13:41

    정말요~^^ 아프게 깨물지도 않으면서 엎치락뒤치락 귀여워요

  • 14.02.16 21:53

    레스링하는거보니다낳은거갔아보여요^^

  • 작성자 14.02.17 13:42

    이제 건강하기만 해야하는데 말예요 안심이 되면서도 조금만 기운 없어보여도 막 걱정돼요 ㅠㅠ

  • 밥 먹고, 잘 놀고~~~~
    엄마, 아빠한테 건강한 모습 많이 보여줘~~~^^

  • 작성자 14.02.17 13:42

    그럼그럼요~ 잘 싸기도 하고~^^ㅋㅋ

  • 14.02.16 22:40

    ㅋㅋㅋㅋ 햇살이 덕분에 포근이가 움직이나봐요.
    개님들에겐 당근 고구마 계란노른자는 유명한 특식이죠. 복덩이들 ㅎㅎㅎ

  • 작성자 14.02.17 13:43

    ㅋㅋ그런가봐요~ 실제로 만나 보니깐 포근이가 햇살이 보다 살집이 있더라구요~ 특히 뱃살이 ㅋㅋ 저랑 비슷 ㅋㅋ 햇살이가 좀 운동시켜주면 좋을 것 같아요

  • 14.02.16 22:43

    우리집에 있을때는 둘이서 밥 숨기러 다니고, 포근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있어도
    햇살이가 뺏으면 늘 뺏기고, 레슬링 할때도 포근이가 밀려서 안스러웠는데 포근님 임보일기 보니
    양상이 좀 달라진것 같아요 햇살이 순진무구ㅎㅎ 맞아요~
    레슬링 하는거 보니 안심이 됩니다
    포근님 그리고 남편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4.02.17 13:44

    그래요? 몰랐어요^^
    포근이가 아프다 살아나니깐 이제 삶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내가 홍역도 이겼는데 뭔들 못하리! 하는 적극성이 생긴걸까요? ^^ 오늘 아침도 맛있는 건 포근이가 다 먹어서 햇살이 찌꺼기만 먹었네요 ^^;;

  • 14.02.16 23:07

    둘이 힘이 펄펄 넘치나보네요. ㅎㅎ
    포근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2.17 13:44

    제가 뭘용~ 히히^^

  • 14.02.17 00:13

    밥도 한그릇에 같이 먹고 정말 사이 좋네요.
    얼른 반짝반짝 까만 코를 보여주렴~~
    포근님과 남편님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17 13:45

    넹~ 첨에 2구 그릇에 주니깐 햇살이가 잘 못먹는것 같았는데 아예 큰 그릇에 같이 주니깐 서로 머리 맞대고 경쟁하면서 더 잘먹는것 같아요^^

  • 14.02.17 08:42

    포근이와 햇살이...둘이 함께라서 너무 좋아요...^^
    함게 밥먹고, 레슬링도 하고, 함게 자고....그냥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포근님....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17 13:46

    맞아요~ 포근햇살이 보면 힐링돼요~

  • 둘이 전처럼 사료도 숨기고? 잘 지내네요. 포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17 13:47

    ㅎㅎ 사료 숨기는거 안스럽기도 한데~ 햇살이가 넘 보이는데 숨겨서(근데 표정은 진지) 저랑 남편이랑 배꼽잡아요 ㅋㅋ

  • 14.02.17 11:25

    사람마냥 강쥐들도 성격이 제각각인가봐요~

  • 작성자 14.02.17 13:47

    그런가봐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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