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濃路梓川(시나노 길 아즈사 강)
歌:森昌子 訳 : 演歌守役
맴맴 울고 있는 저녁매미 소리가
마음에 저며오는 늦은 오후
시나노지 아즈사강으로 홀로나선 여행
대바구니 짊어진 아주머니가
햇볕에 그을린 얼굴로 웃음띠며 말을 걸어오네
문득 떠오른 다정했던 그 사람의 얼굴
짧은 여름날을 아쉬워하듯이
코스코스 울타리에 기대어 보네
조릿대잎 배를 흘려 닿는다면
나에게도 마음을 드리고 싶은 사람이 한사람
싱그러운 바람부는 툇마루에
낡은 시계가 시간을 알리네
언젠가 둘이서 오지 않을런지요
그림엽서에 써 보냅니다 그리운 마음
출처: 엔카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노래 감상 과 가사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항상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십시요^^*^^*
노래 감상 잘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음원은 없나요있어면 부탁합니다
음원은 원문보기 를 누르신후 mp3방에 있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첫댓글 노래 감상 과 가사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십시요^^*^^*
노래 감상 잘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음원은 없나요
있어면 부탁합니다
음원은 원문보기 를 누르신후 mp3방에 있습니다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