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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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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정원 작년 4월~
나무비 추천 0 조회 147 20.02.02 11:4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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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02 11:48

    첫댓글 으아 이뻐라~~
    너무 설레여요
    여기는 또 포크레인이 땅을 파놨으니 올해 진입로는 꽝 될거같아요

  • 작성자 20.02.02 11:57

    이뿐덴 쫌 이뻤지요?ㅎㅎ
    진입로 깔았다고 자랑하신지가 엇그제인데 왜 또 파뒤집었을까요?

  • 20.02.02 12:03

    @나무비 또 파뒤집은게 아니구요
    진입로 심어놓은곳에 석분을 다 덮었어요
    지가 못나올까 싶다는거죠

  • 20.02.02 12:03

    @나무비 나 말이 ㅇ느이렇게 꼬이나몰라
    ㅇ니제 마신 막주가 ㅋ

  • 작성자 20.02.02 12:10

    @톡톡궁모 이젠 진입로까지 심으시고 경지에 오르셨네요.
    우리 궁모님 수준이~~
    충성!

  • 20.02.02 12:54

    꿈의 정원입니다~^^

  • 작성자 20.02.02 12:56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2.02 13:03

    빨강이 튤립 넘 탐나요

  • 작성자 20.02.02 13:43

    얼핏보면 작약을 닮은,겹이라 더 예쁘더라구요.
    이지님께서도 내년엔 꼭 품으셔요~

  • 20.02.02 13:52

    @나무비 튤립은 한번 심으면 끝인가요?
    해마다 캐야 되나요?

  • 작성자 20.02.02 14:13

    @이지 안캐도 다음해에 꽃핀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캐는것도 귀찮고 다음해에 튼실하게 꽃을 못피우고 잎만 무성한거 같아 매년 가을에 다시 심고 있어요~

  • 20.02.02 13:28

    어느 한곳
    지적할 곳 없는
    깔끔한 정원은 언제봐도 질서정연 이쁩니다.
    늘 닮고싶은 모습 입니다~^^

  • 작성자 20.02.02 13:44

    문제는 제가 사진 안올리는 곳은 개엉망이라는.ㅋㅋ
    들꽃마을님의 연륜이 묻어나는 자연스런 정원도 멋지잖아요.
    상사화 군락은 또 어떻구요~

  • 20.02.02 15:37

    @나무비 개엉망~폭소
    저도 공감해요ㅋㅋ

  • 작성자 20.02.02 15:41

    @들꽃마을 모르긴 몰라도 고수들들께서도 그러시겠지요?ㅋㅋ
    무슨 수로 다 깨끗이 해놓고 산대요? 숨쉴 곳도 있어야지요.ㅎㅎ

  • 20.02.02 14:46

    히야~ 정말 예뻐요
    역시 힘쎄고, 투자도 좀 해야 멋진 정원이 되네요 ㅎㅎ
    올봄에도 저런 모습이 되겠죠?

  • 작성자 20.02.02 14:58

    이쁜 사진만 추렸어요!
    힘은 쎄니 그건 제 맘껏,경제권이 없으니 꽃살때만 서방님한테 알랑방귀 좀 뀌고~~ㅋㅋ
    해마다 일거리가 생기니 올 해도 빡센 한 해가 될거 같아요.
    심어 놓은 튤립이들이 있으니 봄화단은 반은 먹고 들어갈듯요^-^*

  • 20.02.02 16:37

    저 디딤석 다 깔려믄
    우리집 팔아얄듯...

  • 작성자 20.02.02 16:46

    제가 경희님 집 열 배 쳐드릴께 파셔유.ㅋㅋ
    이백 좀 넘게 들였어요.
    인건비는 제가 했으니 벌었구요^-^

  • 다양한 색과 모양의 튤립들과 장미도 예쁜 꽃들이 가득한 정원이었군요

  • 작성자 20.02.02 21:22

    봄 정원이 알록달록 젤 예쁜거 같아요~
    올 해는 사계절 예뻤음 좋겠네요^-^

  • 20.02.02 22:27

    엄청나네유.
    재벌을 일구신 ㅌ ㅋ ㅂ !

  • 작성자 20.02.02 22:32

    꽃재벌들이 보면 웃을지 몰라도 나름 꽃재산을 모으긴 한거 같아요.ㅎㅎ

  • 20.02.03 00:15

    @나무비 꽃도 모으시고 배치도 열심 하시고,
    돌장난도 엄청나게 하시고요.
    도움 안받고 했다는거 믿어야 하나요? ㅌㅋㅂ 님!

  • 작성자 20.02.03 08:40

    @한밭죽 저를 못믿으시는거예욧?!ㅎㅎ
    서방님 챤스 10% 들어갔습니다.
    허리 안좋고 일하는것도 성에 안차 자르고 저 혼자 했어요!

  • 20.02.03 09:41

    @나무비 ㅌ ㅋ ㅂ !

  • 작성자 20.02.03 09:48

    @한밭죽 ㅎㅎ좋은 하루 보내셔요^-^*

  • 20.02.03 09:50

    @나무비 감사합니다.
    빗님꼐서도요.

  • 20.02.03 15:11

    역시 탱크벨 ㅋㅋ

  • 작성자 20.02.03 15:52

    무식하게 힘만 쎄서 죄송합니다.ㅋㅋ

  • 20.02.03 20:49

    @나무비 힘쓸 정원이 있는 사람이 부럽고, 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감성이 부럽고 건강한 젊음이 부러운 거지요 ㅎㅎ

  • 작성자 20.02.03 20:55

    @짜근앤젤 부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 20.02.29 20:24

    멋져요....정원이 준급입니다.

  • 작성자 20.02.29 20:55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엉망인 곳도 많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니 손이 조금씩만 가는 공간도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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