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2644553501
작년 3월 사탄숭배자요 래퍼인 릴 나스 엑스와 MSCHF와 협업하여 진짜 사람의 피가 담긴 666 사탄 운동화를 출시하여 이것이 문제가 되자 나이키와 형식적인 소송을 벌이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래퍼인 영떡(Young Thug)이 뱀이 감싸고 있는 또 다른 사탄 운동화를 출시하였다.
관련글>> 릴 나스 엑스와 MSCHF와 협업하여 666 사탄 운동화를 출시하였다.
뱀이 새겨진 운동화로 전시안을 보여주는 사진과, 사탄 운동화를 혓바닥으로 핥으면서 다이아몬드 반지로 역십자가를 보여주는 사진들은 그가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로 충성을 보여주기 위해 이런 운동화를 출시했음을 인증하고 있다.
사탄 숭배에 관한 영떡의 행적은 2년 전 그가 머리에 사탄의 뿔을 달고 얼굴에 사탄의 별 오망성을 그린 무희들과 함께 춤추며 오컬트 의식을 치루는 모습을 보여준 뮤비 UP을 분석한 글을 통해서도 소개한 바 있는데, 끊임없이 사탄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지 않으면 부와 명성을 유지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사탄숭배자들(일루미나티들)이 장악한 팝시장의 현실인 것이다.
관련글>> 영떡의 UP - 사탄숭배의 정석을 보여주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막 8:36). 사탄을 숭배한 결과로 천하만국의 영광을 얻는다 할지라도 죽어서 영원한 지옥불의 형벌을 받아야 한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그럼에도 오늘도 영떡 BTS와 같이 한줌 밖에 안되는 부와 명성을 얻겠다고 사탄숭배자(일루미나티)들에게 영혼을 팔고 저들의 꼭두각시가 되려는 이들이 줄을 서고 있으니 안타깝다 하는 것이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