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마음-하모니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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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질에 예수성심상
제2장 파스카 신비의 성사적 거행 공부 했습니다.
교회의 성사 거행을 다르는데 일곱 성사의 거행에 공통된 면들을 살펴보고 기초적인 질문 대답입니다.
ㅡ누가 거행하는가?
ㅡ어떻게 거행 하는가?
ㅡ어디에서 거행 하는가?
누가 건행하는가에 있서서 우선 전례자체로 온전한 그리스도의 행위.
거행은 우리들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가 이끌어 가시는 거다.
전례에 참여하는 것은 천상의 전례를 거행하고 참여 하는거다.
또다른 설명으로 지상의 전례 참여함으로 미리 앞당겨 누가거행하는가 거행에 있서서 사제가 거행 아주 틀린 것은 아니다.
책에서 보편적 사고직 전례는 하느님 백성이 거행하는 공적으로 예배 하느님 백성이 거행한다.
결국 누가? 결국은 공동체 사제가 그리스도의 머리로 하고 하느님의 모든 백성이 사제직을 받았고
보편적 사도직, 그러므로 공동체가 빠저있는 전례는 없다.
굳이 공동체에 참여 할필요가 모있서 주일 미사만 참여하면되는거야.
오래동안 냉담하고 미사참여는 안나했지만 하느님을 믿었서,하느님을 잊어버리고 살지 않았서 한편으로 맏고 틀리는것.
전례를통해 복음으로 하느님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올바른이해 신앙행위 올바른 만남 결코 미사전례에 소홀히 할 수 없다.
예수님이 그러셨든 것처럼 나 자신을 희생제물로 밭칠 수 있을때 천상의 전례를 앞당겨 보는것.
여러분은 절때로 혼자 천당에 갈 수 없다.
당심을 미워하고 사랑때문에 죽으셨다.도망가도 되는데 도망을 안가솄다.
선택은 죽음 그들을 위한 희생 당신 자신을 봉헌함으로 구원의 제사로 변화시켜 준다.
절때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면 혼자는 절때로 갈 수 없다.
하느님과의 대화는 우리에 대한 나에 대한 사랑이다.
나혼자의 사랑이 아니라 네 이웃과 참사랑을 나눔, 그리스도를 믿고 담고자 하는사람이 어떻게 혼자?
네 이웃에 열려저 있을 수 밖에 없다.
하느님의 백성이 전례에 거행 되짐에 있서서 직능적으로 구분되어 있다.
전례를 주혜하고 기도를 이끌어가는 수행할 수 있는 필요한 이를 뽑아 성품성사 축성되는 거듭나는 사제,전레직이 교육시키고 준비시켜 사제느 그리스도의 표양 큰몱 스스로가 그리스도의 표양이 되어야 하고.
가르키는 심장이고 긔스도의교사 인것것처럼 사제도 교사가 되어야한다.
하느님 구원사업 인류구원을 위해 사는 사람 사제 복사 전례 성가대 각각 특별히 필요하기보다 적극적으로인 그런이들.....
전례참여 거행자 그에 합당한 품위를 지켜야한다.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걸맛은 합당하게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한다.
미사참례 우리들에 자세
복장을 이야기ㅡ미사참여할때 무릅팍이 너무많이 나오고 앞목이 너무 파여있는복장 소매가 없서 안까지 다보이는 복장 액스다.,
전례참여자며 거행자 복장은 지극히 당연한거다.
적어도 전례거행자의품위있는 복장이 되어야한다.
옷차림. 늦는분. 항상 늦는분 .내가 지금 무엇을 하려가는 사람인가? 무엇을?
몸가짐이 남달를 수 밖에 없다.
그냥 의무감 같이 온다.
전례안에서 하느님을 만나고 대화를 하는 사람은 늘 기쁘고 행복해야 된다.
매일 미사를 봉헌하드라도 매일 벅차고 그렇지 못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그런 마음에도 불고하고 시작과 후에 마음이 달라지는 미사에 들어갈때 나올때와 똑같다.
은총을 입어 힘이 생겨 나와야 되는데 거의 얼굴이 침울하다.
물가에 살아서 그런거 아닌가?
수맥을 잘 보시는 신분님은 국회가 물가근처에 있서 늘 시끄럽고 와글와글 할 수밖에 없지,, 이사가야 되지안을까?
신분님은 피정에 산속에서7일 피곤하질 안았는데 여의도에서는 괸히 피곤하다.
나이 한살 더먹어 티네나,
아무리 이기운이 쌔다 해도 하느님 기운을 따라갈 수 없다.
전례참여 거행자다.합당하게 마음 가지을 준비 해야된다.
3층에 올라가면 전례참여자가 아니라 구경이다.
우리성당은 오페라 하우스 전례를 거행하는데는 조금 부족한것 같다.
오페라 하우스는 싼것은 멘뒤에 꼭대기 급하게 네리 굴릴것 같은 느낌이다.
될수 있으면 아레층에서 자리를 잡도록 하는것이 좋다.
2.어떻게 거행 되는가?
전례거행들의 상징들이 있는가 하면 전례는 언어 행위함에 뒤따르게 합니다.
표징과 상징은 영적인 것들에 대한 눈으로 가식적으로 보는 표현 빛과 물 씻고 인간의 삶에서 몸짓 동작을 통한 표징.
동작을 통한 표징은 말씀(성경 하느님이 우리에게 건네주신 말씀)이 그저 언어가 아니라 하느님이 우리에게 건너주신 말씀.
듣고 생각하고 새긴다.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응답 화답송 환호송 신앙의 고백 (전능하신 천주성부............부활을 믿습니다.)
그렇게 하느님의 말씀에 대해 응답하고 하느님과 대화 하는 것이다.
강론말씀의 연장으로 정해진 시간이 없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비우가될 수 는 없지만 카지노에 놀라같다 여기 11시까지 모여라 해서 그 시간에 와서보면 아무도 안와
다시돌아서 있다보면 결국은 한시간 연장, 실으면 더 있스라해도 안있고 좋으면 더 하고싶다.
이 시간만으로도 여기 금요일 휴식과 단풍을 그런 생각하면 지루하다.
내가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네 ,그런데 말씀이 귀기울이게 되고 집중하게 되면 짤게 지나 갈수있다.
처음부터 네 마음이 다른곳에 가 있스면 지루하다.
강론이 마음이 다른데 가있스면 지겹다.
미사집전 전에 잠시나마 앉어서 1주를 되돌아보고 준비를 하고 지난 시간 이렀습니다. 하느님께 자비를 구하고
말씀을 통해서 힘을 얻어 네 잘 았았습니다.
당신이 허락하신 하루하루를 잘 살아보겠습니다.
하느님이 함께주신 빵과 포도주를 나누워주고 복음을 전해 주겠습니다.
기운참을 하느님의 말씀에 응답하면서 내안에 성령이 흔들고 나를 기쁘게 해주신다.
성령께서 나와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 만킥하게 된다.
성사의 표징, ㅡ성령강림날부터 성령께서는 교회에 성사적 표징을 통하여 성화 활동을 하신다.
노래와 음악은 전례에 굉장히 중요하다. 전례는 풍요롭게 하는데 합당해야한다.
공동체 전 신자와함께 전례에 장엄한 음악 노래고
음악 가사는 물론 노래가락 리듬 이런 것들이 기도에 합당해야한다.
전레는 보편적, 노래에 함께 할 수 있서야하고 전례 음악은 드높혀 저야한다.
악기도 올겐. 파이푸올겐 전자올겐 페달올겐 이 기도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면 어린이 미사 키타가 적합하지 않으나
정말 잘치면 그렇지 않다 연주하는 사람이 기가막혀 신자들 반은 성가응 부르징나고 입 다물고 있다.
성가는 함께 같이 해야한다. 노래가 아니라 하느님에 대한 응답이다.
신학생들 200명이 부르는데 혼자는 못하나 단음에도 불고하고 한마음으로 들리는 소리는 진짜 장업하다.
전율이 느껴진다.다 같이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기도 였는데....
우리도 한마음으로 부른다면 그렇게 아름다워 질 수 있다.
성가대역활이 중요,하느님과 함께 응답 보다더 회중안에 더불어 떠밭쳐 줌으로 찬미와 감사 징무를를 맏튼 성가대 많이 노치고있다.
밑에 신자는 가만이 있고 성가대 소리 더 높은 목소리 ,전례에 있서서 회중들과 더불어 예배하는데 ,
영성체 후 묵상하는데 있서 가사와 곡이 선중 되어야한다. 노래와 음악응ㄴ 전례에 중요한 몱,
성화상 을 개신교는 우상숭배라 한다.
성화상은 주로 예수님에 관한 것과 성인 성녀을 상징하고
예수님이 보이지 않는 형상에 하느님의 인간의 모습(형상)으로 보여 주신다.
그리스도의 예수님의상
우리가 돌덩이에다 절하는 것은 아니다.
머리를 쪼아리고 기도 하는것은 형상을 통해 예수님을 보는것. 우리신앙안에 고백은 천상에서 예수그리스도 성ㅇ인들 앞에서
모범을 떠올릴 수 있고 하나의 장소 인거지 그 자체가 신이 아니다. 더 편안해 질수있다.
특별히 보다더 특별하게 그리스도를 만남 성인의 만남 이 위로가 되는 것이다.
괸한 시비거리가 되면 넵도요 우리는 이렇게 살다 죽을꺼요.
3.전례는 언제 어디에서 거행하는가?
중심은 주님의 날 주일 예수님께서 부활 안식일 전날 오후 3시에 숨을 거두셨다.
유대인 시작이 해진 직후ㅡ하루지나 해지기전
우리는 하루가 넘어가고 넘어가고 안식일 전날 금요일 오후3시 토.안식
해진 직후 해진직전 안식일 다음날 동 트기전 가보니 안계신다.
토요일 해지기전 주일.
주님에 날에 전례를 거행하는 것이다. 교회는 전례의 시기라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
전례주년
대림시기( 4주간 준비)지나면 예수성탄 대축일 (팔일 축제)ㅡ주님공헌 대축일 ㅡ연중시기ㅡ사순시기(재 수요일부터)
ㅡ성주간 ㅡ부활 대축일 까지 전례구성
니케아 공의회(325년)에서 모든 교회들은 춘분 후 만월(니산월 14일) 뒤에오는 주일에 그리스도교회 부활을 지네기로 합의했다
.부활시기(팔일축제)ㅡ주님승천 대축일ㅡ성령 강림 대축일(부활시기 50일)ㅡ삼위일체 대축일ㅡ연중시기(34주)
일년동안 하느님의 구원의 역사를 매년 구원의 역사를 맛보게된다.
미사전에 독서와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주일 미사 안가면 찜찜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주일미사 참여 반복되고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안는다.
그날 독서와 말씀을 다 읽는다면 구원 역사에 하느님의 말씀을 다 읽는거다.
대부모님들은 일주일 1달 3개월최소한1년넘어 돌바 주워야 냉담을 하지 않게 된다.
먼저 세레받은 사람의 탓이다. 애미 애비가 낳기만 돌보지안으면 잘 키울수가 없다.
우리는 아직도 건강하지 않다.자리에 없는이를 탓했다. 나오는 사람이 문제다.
오늘 예수님이 하느님을 만나는 날
예수님과 하느님과 함께 제사드리는날.
예수님과 하느님과 함께 기도 하느날 .
예수님과 하느님과 함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최고의 기쁜날.
1년동안 하느님의 구원의 역사를 알고 있다.
구세사 하느님의 신비 기억하고 묵상하고 경배를 드릴 수 있다.
전례는 참으로 중요한 하느님에 대해 알 수있는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성무일도 시간기도 그리스도의 신비인 강생과 파스카의 신비는 시간 전례 곧"성무일도"의 거행을 통하여
매일의 시간에 끊임업이 기도드림.
어디에서 거행하는가?
성전은 하느님의 집이다.
우리 마지막으로 들어간 하느님의 종말론적 천상의 하느님의집 상징하며서
그러므로 하느님의 거룩한 장소 제사기도 성스러운 그품에 합당한 품위를 지니는 지나치게 화려하지 말자.
그또한 하느님의집이 합당하지 못하다.
성전을 지워야 한다면 만사를 저치고 함께 해야한다.
전례거행에 합당 해야한다.
우리성당 제대가 좁다 제대는 십자가 제사가 거행되는 중심, 감실은 성체를 안에 모셔 중요한 장소다. 보안 되어야한다.
쳇사제때 감실을 털린일이 있다. 열고 닫지를 ㅇ나아 홀랑 가져갔다.
성체는 함부로 감실을 아무데가 아닌 특별히 허락 ,성체함을 집에모시려 흠쳐같는지요?
주교자 성당 까데드라 주교의 자리 명동성당 오른쪽 커다란 의자 교구장 주교 자리다. 전례주례자가 따로있다.
'주님의 날'인 주일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이기 때문에 성찬례를 거행하기에 가장 적절한 날 ,
주일은 특히 전례모임의 특별한 날이고 그리스도인 가족의 특별한 날이며 즐거움과 휴식의날이다.
주일은 "전례주년 전체의 토대이며 핵심이다"
신비는 하나다. 표현의 양식은 다르지만 신비는 하나다.
대표적 연도 우리만이 할 수 있는 표현은 다르지만 죽은이의 신비는 똑같다
.전례는 신앙 안에 있서서 피줄과 같다.
감사합니다.
2016.11월1일
서교분 글 적음 하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