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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그릇정리 했답니다.
김영옥(인천강화) 추천 1 조회 792 24.01.09 16:32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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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9 16:50

    첫댓글

  • 작성자 24.01.09 18:12

    시원해요
    섭섭은 1도 없답니다.ㅎ

  • 24.01.09 17:52

    마저요 이제는 사는것은 금물
    하나씩정리하고 버릴건ㅇ버리야됩니다

  • 작성자 24.01.09 18:13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간것 같아요.
    아주 시원합니다..
    이젠 절대로 사들이진
    않을거예요.

  • 24.01.09 18:15

    잘하셨어요. 정리하는 게 보통일이 아닌데..
    결단력이 좋으십니다.

  • 작성자 24.01.09 18:17

    저도 차일피일 미루다
    화끈하게 과감하게
    확 질렀답니다.
    이틀을 했으니 어마무시하게
    많았지요.아래.위.정리함이
    시원해하고 있답니다.
    덕분에 대청소도 했답니다.

  • 24.01.09 18:48

    너무너무 잘 하셨어요
    언젠가 부터 해야할일 일순위로 정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24.01.09 19:02

    손갑성님의 응원받으니
    어깨가 으쓱합니다.
    님도 정리하고 사시길
    권합니다.
    아니 벌써 하셨을수도
    있지만요. ㅎ

  • 24.01.09 19:06

    와~
    잘하셨어요.
    영옥님

    김치가
    너무 맛나요.
    고운밤되세요

  • 작성자 24.01.09 19:17

    고맙습니다.
    제가 봐두 제가기특합니다. ㅎ

    김치 맛나시다니
    감사해요.

  • 24.01.09 19:07

    축하합니다.
    제 숙제인데 덕분에 저도 도전해보렵니다.
    눈도오고 바깥에 나갈일 없으니~~~~

  • 작성자 24.01.09 19:19

    재미님도 꼭실천에
    옮기시길
    바랍니다.
    숙제 끝낸저는
    여유부리면서
    꼬지전 부쳐먹었답니다. ㅎ

  • 24.01.09 19:33

    저도 요즘 하나씩 정리한답니다. 버린다 생각하니 아까운데 더필요한곳에 쓰일거라 생각하니 맘이 좀편하더라구요. 옷이며 가방 한보따리 분리수거함에 넣었어요.

  • 작성자 24.01.09 19:35

    참잘하셨어요.
    저도 그렇게 하려구요
    가방은 왜그리 많은지
    다버리면 아싑긴
    할거예요.

  • 24.01.09 19:59

    와~내가할일인데
    나도날마다벼르고
    아까워서 못버리고 있는데
    나도 과감히 도전해봐야지ㅎㅎ
    나이칠십넘어가니 이제크게
    쓸일도 없는거같어요
    그릇이나 살림다줄여야될듯

  • 작성자 24.01.09 19:59

    어서 하서유
    남편만 안다쳤으면
    아마도 작년에 했을겁니다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저는 이층집 치우면서
    결심한걸 이제야
    실행에 옮겼답니다.

  • 맞습니다
    저도 안임는 옷을 마님과 함께 정리했답니다

  • 작성자 24.01.09 20:51

    참잘하셨습니다.
    이졘 내손으로
    정리할때가 되오는걸요.

  • 24.01.09 21:57

    시원 하시겠어요~
    맘.먹음 되는것을 쉽지가 안드라구요
    하나둘 정리하면서 살면 편하다고
    하네요~

  • 작성자 24.01.10 05:58

    이젠 집에서 손님초대도
    안하고 애들도 오면
    반은 나가서 먹으니 크게
    그릇이 필요하지 않드라구요.
    마음 먹었을때 정리했지요.

  • 24.01.09 23:00

    질시루는 화분으로 사용하시면 좋을듯요

    저도 딸시집갈때 함떡햇던 질시루 분갈이할때
    예쁘게 변신시켜주려구요 ...

  • 작성자 24.01.10 05:59

    질시루 너무이뽀서
    못버렸는데
    남편이 후배가 하는
    식당에 가져다 줄까 하드만요.
    그식당은 옛날 풍이거든요
    화분으로 쓰는게 더 좋을듯요 ㅎ

  • 24.01.09 23:07

    제가 하고픈 일인데
    아직도 미루고 있거든요
    시작해야지 하면서요

  • 작성자 24.01.10 06:00

    어서하셔요.
    미루면 또몇년갑니다.
    저도 이층집 짐정리하면서
    결심했답니다.

  • 24.01.10 05:46

    이쁜그릇 비싼그릇을 먼저 쓰고
    저렴한그릇은 나중에 써야 된다고 누가 한 말이 생각 나는데 저도
    버릴게 산더미인듯 사기그릇을 큰재활용봉투에 넣어도 괜찮으면 저도 정리 해야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1.10 06:02

    저는 새그릇 생기면
    무조건 그것부터 사용하니
    밀리고 밀려서 산더미네요.
    저흰 미화윈 쓰시는
    연두색 봉투에 담아서
    내놓았답니다.

  • 작성자 24.01.10 06:04

    @김영옥(인천강화)
    스텐종류와 팬들은
    고물상 아저씨
    불러서 드렸구요.

  • 24.01.10 10:01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지금 다 꺼내서 정리 하고 있어요
    님 글보고 해야해 새벽부터 해야한다 외치면서 시작 했습니다

  • 작성자 24.01.10 10:18

    @김미희(경기) 참잘하셨습니다.
    허리 안다치게
    조심하면서 하세요.

  • 24.01.10 16:14

    저는 잘 버리질 못하는 병이 있는듯 합니다 울엄니 뇌졸증으로 쓰러지신 후 저도 영옥님처럼 버려야지 비우면서 살아야지 하면서도 실행을 못하고 있네요 정말 날 잡아서 정리해야 되겠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1.10 16:32

    꼭 실행에 옮기시길요
    참어려운 일이지만
    막상 정리하면 속이다
    후련 하답니다.
    깔끔하고 덕분에 청소도
    했지요

  • 24.01.10 16:53

    @김영옥(인천강화) 넹 해야 겠습니다
    마음은 언제나 있는데 뒤로 미뤘는데 얼릉 실천해야 겠습니다

  • 24.01.10 18:08

    ㅎㅎㅎ
    울님 큰일 하셨습니다
    전 못하고 있었는데
    몇년전
    울딸이 왔어 정리하고
    다 버렸습니다
    1톤 트럭하나는 버렸습니다
    그때부터 하나사면. 하나 버리기로 ㅎㅎ

  • 작성자 24.01.11 07:12

    참잘하셨네요.
    저도 벼르고별러서
    실행했읍지요.
    제일 쉽고도 어려운게
    산림정리로 보입니다.

  • 24.01.11 22:55

    정리에 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24.01.12 08:09

    감사합니다.
    제자리에서
    살다보니 산림이
    많아요.
    아직도 버릴건많아요.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9 05:35

  • 24.01.12 13:59

    귤 따다가 올리신글 읽고는 반성중입니다..

    미련을 버리지못해 집안 구석구석 안입고 쓰지않은것들 날잡아 버려야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1.12 16:52

    과감하셔야 해요.
    커피잔 셑트
    두셑트 남겨 놓았는데
    카페 하시는 분이
    필요하다고 해서
    지금 다 가져다 드리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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