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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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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어린 머위나물 무침
단지 추천 0 조회 741 09.04.23 22:3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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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3 22:38

    첫댓글 한젓갈만 먹어 보면 그 깊은 맛을 알수 있겠죠? 맛있겠다.....

  • 09.04.24 00:03

    그릇이 머위나물과 잘 어울립니다. 밥먹고 싶어요. 단지님

  • 09.04.24 07:30

    맛나겠다. 나도 뜯어 와봐야지

  • 09.04.24 07:59

    봄엔 쌉싸름한 나물들이 보약이여~~투박한 그릇에.... 침 넘어 간다...ㅎ

  • 09.04.24 09:16

    아~~맛있겠당!!~~단지님~~~가끔 다른 요리법두 올려주세요~~~군침이라도 흘리게요~~ㅎㅎ

  • 09.04.24 09:46

    단지님의 손으로 조물락 조물락 무쳐서 내놓으신 머위나물은 다들 어디로 가고 그동안 가출한 배꼽만 일렬종대로 서 있는건지...참내~~ 쌉싸름하고 고소한 맛은 상상으로 느끼고 있슴다! 단지님 ^^

  • 09.04.24 16:41

    와~~ 맛있겠당~~ 배가 더 고파와요. *^^*

  • 09.04.24 17:23

    제가 넘좋아하는나물이예용~~ㅠㅠㅠ먹구싶당!!!

  • 09.04.24 17:34

    된장이 넘 맛나보여요~~맛있겠다*^^*

  • 09.04.24 19:30

    밥 먹는 중이였는디.......... 반찬 삼아 잘먹었음당.

  • 09.04.24 20:02

    크...근디? 나는 왜? 이걸 맨날 취나물이라고 헐꼬? ㅠㅠ

  • 작성자 09.04.25 17:46

    취나물 비슷한데.. 보통 언덕배기에 아님 밭둑에 자라는데 여름이되면 잎이 커서 먹지를 못하고 줄기만 볶아먹지요. 산에서 나는 것은 취나물에요... 맛은 아주 다르죠...^^

  • 09.04.28 15:41

    머위 줄기를 데쳐서 너무 굵은것은 가늘게 좀 가르고 해서 볶아서 들깨가루 좀 넣으면 참 맛나요...

  • 09.04.24 22:20

    저도 여태까지 취나물이라고 했었는데? 머위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으로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4.24 22:34

    정말 질그릇과 나물이 잘 어울리네요^^ 저도 봉화 작은사랑님댁에 갔을때 동네언덕배기에서 20여분만에 큰 봉다리에 가득 뜯어서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노지에서 자란거 금방 뜯어 해먹는게 정말 맛있더라구요. 단지님도 참 복받으신 분이예요. 자연과 더불어 사시니~~~~

  • 09.04.24 22:51

    나 이나물 진짜 진짜 좋아해요 너무 맛나게보여서 밥생각이 ~~~~~

  • 09.04.24 23:11

    입 안에 침이......스~~~~읍~~~~ ㅎㅎㅎ 난 오늘 저 나물의 이름은 처음 알았어요...ㅋㅋㅋ 나아~조선 뇬 맞어???

  • 09.04.25 10:09

    ㅎㅎ 단지님 부산 울집 텃밭에 머위는 너무 자라서 며칠전 그중 연한것만 뜯어서 데쳣는데도 질겨서 못먹고 버렸어요.ㅠㅠ 많이 자라 넙적데데한 머위잎을 어쩌면 좋을까요??

  • 작성자 09.04.25 17:47

    머위잎은 삶아 말려서 묵나물 해드세요...쌉싸름하니 아주 좋아요.^^

  • 09.04.25 15:46

    쌉싸름한 맛이 입안 가득! 눈과 맘으로 잘 먹고 갑니다.^^

  • 09.04.29 20:20

    맛깔나게 무쳤네요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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