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 천하통일 -이것은 굳이 설명할필요가 없을것같고
이대호 공전절후 [空前絶後]비교할 만한 것이 이전이나 이후에도 없을 것으로 생각함
강민호 동량지재 [棟梁之材]집의 들보가 될 나무와 같이 한 사회, 한 나라의 중심인물이 될 사람.
손민환 천의무봉[天衣無縫]-천사의 옷은 꿰맨 흔적이 없다는 뜻으로,
일부러 꾸민 데 없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우면서 완전함을 이르는 말.
장원준 욱일승천 [旭日昇天] 아침 해가 하늘에 떠오름. 또는 그런 기세.
정수근 괘도난마 [快刀亂麻]-잘 드는 칼로 마구 헝클어진 삼 가닥을 자른다는 뜻으로,
어지럽게 뒤얽힌 사물을 강력한 힘으로 명쾌하게 처리함을 이르는 말.
(야는 술때문에 조때꼬...)
송승준 파죽지세(破竹之勢) : 대나무가 쪼개어 지듯 막힘 없이 나가는 기세
마해영 파부침선 [破釜沈船]-솥을 깨뜨려 다시 밥을 짓지 아니하며 배를 가라앉혀 강을 건너 돌아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죽을 각오로 싸움에 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염종석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쉬지 아니함
최향남 승승장구[乘勝長驅] - 싸움에 이긴 형세를 타고 계속 몰아침
최대성 화룡점정 [畫龍-點睛]무슨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을 그리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었더니 그 용이 실제 용이 되어
홀연히 구름을 타고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최기문 절치부심 [切齒腐心]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며 속을 썩임
박기혁 다재다능[多才多能] 재주와 능력이 여러 가지로 많다
조성환 백절불굴[百折不屈] 어떠한 난관에도 결코 굽히지 않음
이원석 괄목상대 [刮目相對] 눈을 비비고 상대편을 본다는 뜻으로,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랄 만큼 부쩍 늚을 이르는 말
박현승 절차탁마[切磋-琢磨] 옥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음을 이르는 말
임경완 난공불락[難攻不落] 공격하기가 어려워 쉽사리 함락되지 아니함
이승화 기호지세[騎虎之勢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라는 뜻으로,
이미 시작한 일을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김주찬 전광석화[電光-石火]번갯불이나 부싯돌의 불이 번쩍거리는 것과 같이
매우 짧은 시간이나 매우 재빠른 움직임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르시아 명불허전[名不虛傳] 명성이나 명예가 헛되이 퍼진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름날 만한 까닭이 있음을 이르는 말
이상은 8년만에 가을야구하자는 기치를 내걸고 선수에게 개인별로 붙혀준 롯데선수들의 인물평사자성어이다
지역이나 인물에 대한 사자평도 있는데
태조의 물음에 정도전이 즉흥적으로 평한 사자성어로 ...
경기도 사람들은 경중미인(鏡中美人), 곧 거울에 비친 미인과 같다.
충청도 사람들은 청풍명월(淸風明月), 곧 맑은 바람과 밝은 달빛 같은 품성을 지녔다.
전라도 사람들은 풍전세류(風前細柳), 곧 바람에 하늘거리는 가는 버드나무와 같다.
경상도 사람들은 송죽대절(松竹大節), 곧 소나무와 대나무 같은 곧은 절개가 특징이다.
강원도 사람들은 암하노불(岩下老佛), 곧 바위 아래 있는 늙은 부처와 같은 품성을 지녔다.
황해도 사람들의 특징은 춘파투석(春波投石), 곧 봄 물결에 돌을 던진 것과 같다.
평안도 사람들은 산림맹호(山林猛虎), 곧 산 속에 사는 사나운 호랑이와 같다.
마지막으로 함경도 사람들은 이전투구, 곧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처럼 악착같다.
이말을 들은 함경도 출신인 이성계가 이전투구라는말에 좀 언짢은 표정을 짖자
정도전은 함경도는 석전경우(石田耕牛), 곧 돌밭을 가는 소와 같은 우직한 품성도 지니고 있다고
말하여 위기를 모면하였다고 하는데...
이처럼 이전투구는 원래는 함경도 사람의 강인하고 악착스러운 성격을 특징짓는 말로 사용되었지만,
오늘날에는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또는 명분이 서지 않는 일로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들처럼
볼썽사납게 다투는 모습을 비유하는 말로 흔히 쓰인다.
이렇게 싸우는 곳이 저쪽어디인가에 있지...
여의도라는곳에...
이렇듯 사람을 평가하는데는 사자로써는 애럽겠지만 사자성어가
통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불러주는것도...
난 일박서산 [日薄西山] 이라는 사자성어가 ㅎㅎㅎ'해가 서산에 가까워지다'라는 뜻으로,
늙어서 죽을 때가 가까워지거나 사물이 쇠망기에 접어든 것을 비유하는 말인데... ㅎㅎㅎ
첫댓글 이걸다 어디에서 구해가... 올린다고 욕 바심더...ㅎㅎ
9할라카면 9해진다 88함이 지나면 ㅋㅋㅋ 내가 다 찾아갖고 ㅋㅋ
정도전의 지역 인물 평 이 또기노딱이네
정가니까 ㅋㅋㅋ
헛소리가 이정도면 제데로 된 소리는 어떨지 가히 짐작이 안가는 구먼유..ㅎㅎㅎㅎ
정상일때가 없어서..ㅋㅋ
이기또 ~~지역 감정 때린다고 한마디 하는 넘들 생기겠네 ㅋㅋㅋㅋ 내사머 중국사람 비스무리 한께네 문제 없다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