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 처럼 주축 선수가 빠졌을때 잘해야 강팀이지 지금은 차바위가 돌아온다고 한들 지금 현재 처해진 상황이 전술이 하나도 없는데... 차바위가 양동근인가요?? 전부 다 똑같은 소리하는데 감독님 혼자 이상한 소리 하고있으니.. 이럴거면 염유성을 로스터에 올리던지 아니면 양준우-염유성을 로스터에 올리고 우동현-이원대를 빼버리던지 이대성-차바위-정효근-이대헌-은도예 가 가장 베스트고 or 양준우(염유성)-이대성-정효근(신승민)-이대헌-은도예 맞을꺼같네요
첫댓글 아니 차바위가 만능 치트키냐?? 전술을 짜라고요
설마요.. 차바위 or 박지훈을 가드자리중 하나에 두겠다는 소리겠죠.. 진짜 설마요 ㅠㅠㅠㅠㅠ
정효근을 3번으로 쓸 생각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디른 인터뷰들 보면 궁극적으로는 정효근 이대헌이 같이 뛰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알긴 아는듯..ㅋㅋㅋ 다만 재작년에도 공존 안되는거 봤는데 어떻게 중간에서 디렉션을 줄지 의구심이 듭니다
애초에 컵대회, 개막후 4경기 동안 이대헌,정효근 조합은 한번도 안나왔죠. 어쩔수 없이 몇분 쓴거 제외하면요.
관심법으로 생각 해본건데, 시즌 전에 준비한 플랜이 말도 안되게 박살나서 이대헌,정효근 조합언급은 궁여지책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차바위가 뭐 얼마나 대단한선수이며
금강불괴도 아닌데 어쩌려고 선수하나에 그렇게 목매는지...
작년엔 정효근 올해는 차바위?
차바위야 말로 유도훈이 지향하는 이상적인 포워드 상이죠. 수비범위 넓고 궂은일 잘하고 슛되는 포워드.
김상규 정효근 한희원 전현우 등 포텐 넘치는 포워드 자원들 데려가서 전부 이현호 시즌2만들어 놓은거보면 빡칩니다. 이젠 정말 물러나야할땢가 된거 같아요.
@Unsung Peter Pan 속근육은 키웠지만... 농구가...장신슈터 전현우는 정말 ㅠㅠ 리스트를.보니 속터지네요
혹시 양동근이 차바위로 개명했나요?! 그렇다면 인정
박지훈 올해 하는거 보면 2군으로 내려보내도 할말없는 정도인데;;;; 개막전에서 허웅한테 탈탈 털리는거 보고도 박지훈을 쓸 생각을 하나요 그리고 차바위 돌아오면 1대5로 수비라도 해준답니까?
스크 처럼 주축 선수가 빠졌을때 잘해야 강팀이지
지금은 차바위가 돌아온다고 한들 지금 현재 처해진 상황이
전술이 하나도 없는데... 차바위가 양동근인가요??
전부 다 똑같은 소리하는데 감독님 혼자 이상한 소리 하고있으니..
이럴거면 염유성을 로스터에 올리던지 아니면 양준우-염유성을 로스터에 올리고
우동현-이원대를 빼버리던지
이대성-차바위-정효근-이대헌-은도예 가 가장 베스트고 or 양준우(염유성)-이대성-정효근(신승민)-이대헌-은도예 맞을꺼같네요
울화통 터지네요 박지훈이 있는데 차바위가 와야 원가드시스템이 가능하냐는 둥 작년에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 느껴서 FA에서 벤치 뎁쓰 키우고 한거 아닌지..컵대회 때부터 예상은 했지만 비시즌 무슨 준비를 한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