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태/피임 | 정부, 임신 중지약 '미프진' 이르면 연내 도입 기대감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먹 는 임신중지약 미프진을 조만간 허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며, 이르면 연내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짐. 정부는 미프진의 국내 사용을 허가하기 위한 막바지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정부 관계자는 "미프진 안전사용 기준 등을 범부처 차원에서논의하고 있으며, 임신 9주 이하의 초기 임신 단계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 이어 "이르면 연내 국내 사용이 가능 해질 것"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식약처 관계자는 "현재 관계부처가 입법 전이라도 조치할 수 있는 사항과 허가·안전사용 기준 등을 폭넓게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 이어 보건복지부도 식약처 심사와 동시에 의료계와 처방·사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며, 사용 대상 과 임신 주수, 복용 전 검사, 복용 뒤 환자 관리와 부작용 대응 방안 등이 담길 전망이라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약품, 명 문제약, 알리코제약 등 낙태/피임 테마가 상승. |
| 원자력발전/ 건설 대표주 | 美 원전 8기 건설 기대감 등에 상승 |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전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정 협의에서 한 미 양국이 합의한 3천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 으며, 한미 양국은 후속 사업으로 미국에 대형 원전 최대 8기를 짓는 방안을 놓고도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려짐. 대미 투자 1호로 유력한 엔시날 프로젝트는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에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라며, 최근 텍사스에는 첨단 반도체 공 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대거 들어서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해짐. 당초 정부는 200억달러 안팎을 검토했으나 미국 측이 돌연 250억달러로 25% 증액을 요구하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은 바 있지만, 결국 양측은 입장을 절충해 220억달러 수준에서 합의점을 찾은 것 으로 전해졌음.
▷아울러후속 2호 투자 사업으로는 원전 건설 사업이 유력하다고 설명. 미국에 원전 총 8기를 짓는 1,200억 달러(약 161조원) 규모 사업으로 이 가운데 2기는 한국형 노형(爐型)인 APR1400으로 짓는 데 한미 간 합의가 이뤄졌다고 전해짐. 다만, 산업부는 "현 재 한미 간 협의가 진행 중으로구체적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
▷하나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대미투자사업이 윤곽을 드러냈다며,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라고 밝힘. 미국 텍사스 남부 라살카운티 엔시날에 6.3GW 가스발전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라며, 1단계에서 1.3GW 단순주기 발전소를 짓고, 2~6단계에 각 1GW 규모 복합화력발전소를 추가하는 방 식이라고 설명. 누가 EPC에참여할 것이냐에 따라 수혜주가 갈릴 수 있다며, 복합화력발전EPC가 가능한 상장 건설사로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있다고 분석. 이어 대미투자프로젝트 최종 합의문 구상에 원전 건설 프로젝트가 명시된 것으로 언론 보도됐다 며, 대미투자 정식 발표는 18일쯤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오르비텍, 서전기전, 에너토크, 한전기술, 한신기계, 대우건설, 우진, 우리기술, 현대건설 등 원자력발전/ 건설 대표주 테마가 상승. |
| 철강 중소형 등 | 알래스카 LNG 사업 대미투자 논의 대상 포함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정부 가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기로 사실상 확정한 가운데, 알래스카 LNG 사업도 대미투자 논의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한국의 참여를 거듭 요구해온 '알래스카 LNG'가 정부의 대미투자 사업 안건에 포함되면서 투자 논의도 본격화됐음. 알래스카LNG는 알래스카 노스슬로프 지역의 천연 가스를 약 1,300㎞의 가스관으로 남부 니키스키 인근까지 운송한 뒤 액화해 수출하는 사업으로, 향후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방식, 재원 조달, 한국 정부와 기업의 역할은 추가 협의를 통 해 정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소식 속 신스틸, KBI동양철관, 금강철강, 한국특강 등 철강 중소형/주요종목, 강관업체(Steel pipe), LNG(액화천연가스) 테마가 상승. |
| 백화점 | 백화점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
▷키움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05억원(+31% YoY)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국내 백화점은 주식시장 조정에 따른 자산효과 축소와 6~7월 주요 가전 브랜드 행사 이후 매출 둔화 영향으로 기존점 성장률이 +10%로 기존 전망치(+12%) 대비 소폭 낮을 것으로 전망되나, 국내 할인점의 이익 추정치 상향이 이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 전년 동기 소비쿠폰 사용처 제외에 따른 기저효과, 홈플러스 폐점에 따른 반사수혜, 추석 시점 차이 등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면서 할인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17%로 기존 전망치(+9%)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
▷아울러 iM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2026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4.4% 증가한 7조2,342억원, 영업이익은 71.3% 늘어난 8,221억원을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백화점 부문은 매출 3조224억원, 영업이익 5,59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 최근 반도체 Top2(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임직원에대한 대규모 성과보상 지급의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득 효과가 내국인 고가 소비를 위한 또 다른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사우스시티'점을 중심으로 그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 특히, 신세계 명동 본점의 경쟁력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맞물려 수익성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신세계 등 백화점 테마가 상승. |
| 항공/저가 항공사(LCC) | 달러-원 환율 하락 수혜 및 하반기 항공업종 실적 상위업체 중심 시장 기대 상회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항공시장은 유가만 빼면 모든 요인들이 호황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 수요 펀더멘털이 기대 이상으로 개선되었고, 환율도 크게 하락한 만큼 향후 전쟁 불확실성이 안정화되었을 때 단기증익 레버리지는 리오프닝 급으로 클 것이라고 밝힘. 최근 중동 리스크로 유가가 반등했지만 환율이 1,300원 중반까지 급락한 게 더 중요한호재라고 설명. 실제로 3분기 환율 하락효과가 항공유 상승분을 만회하며 비용부담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
▷하반기 항공업종의 실적은 상위업체들을 중심으로 시 장 기대를 상회할 것이라고 밝힘. 컨센서스는 대한항공의 항공화물 호황 수혜와 제주항공의 턴어라운드속도를 보수적으로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 대한항공이 재평가 받을수록 투자자들의 관심은 LCC 업계려도 확산될 것이라며, 올해 흑자전환이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항공을 관심종목으로 추천. 통합 진에어 시총이 6천억원 수준인데, 제주항공이 3,700억원인 건 과도한 저평가라고 판단. 2027F PER 로도 5배에 불과해 저점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등 일부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상승. |
| 아이폰/ 폴더블폰 | 폴더블 아이폰 초기 생산량 부진 전망 등에하락 |
▷언론에 따르면, 애플이 야심작으로 준비 중인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의 초기 생산량이 하루 수백대 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닛케이아시아는 최근 복수의 애플 공급망 관계자를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생산량이 8월 하순기준 하루 수백대 수준에 불과하다고 보도했으며, 애플의 높은 품질 기준에 맞추기 위한 추가 검증 절차가 생산 확대를 늦추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일부 공급망 관계자는 "애플은 매우 높은 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실제 생산에 앞서 8월에 추가 검증을 진 행했다"며, "이 정도 초기 생산량으로는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언급. 또 다른 관계자는 "화면의 평탄도와 힌지 성능은 애 플이 수율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대표적인 부분"이라고 밝혔음. 애플과 협력업체들은 생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있지만 본격적인 대량 생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애플은 올해 폴더블 아이폰을 800만~1,000만대 생산한다는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와 같은 생산 속도가 이어질 경우 목표 달성이 어려울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비에이치, 덕산네오룩스, LG이노텍, 프로텍, 삼성전기, LX세미콘, 덕우전자, 파인엠텍, 유티아이 등 아이폰/폴더블폰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