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관련주 등 | 인텔(+9.05%), CPU 가격 인상-테라팹 수혜 기대감 및 퀄컴(+3.17%), 아마존과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용 맞춤형 반도체 공동 개발 소식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30%) 강세 영향 등에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가 중동 리스크 고조 속 유가 강세 등에 하락한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0% 상승세를 보임. 특히, 인텔(+9.05%)은 중앙처리장치(CPU) 가격을 추가로 인상할 것이라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외신에 따르면, 인텔이 오는 10월 PC용 CPU 가격을 약 10% 추가 인상할 계획이며,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서버용 CPU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가격 인상이인텔의 수 익성을 끌어올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일론 머스크의 대형 반도체 공장 프로젝트 '테라팹' 수혜 기대감이 커진 점 도 인텔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퀄컴(+3.17%)은 아마존과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용 맞춤형 반도체를 공동 개발한다는 소식에 상승. 퀄컴은 아마존이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최대 600억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반도체와 관련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양사는 여 러 세대에 걸쳐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I 인프라에 사용될 맞춤 형 반도체를 공동 개발할 예정. 또한, 계약에는 AI 데이터센터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기 위한 광통신 기술도 포함됐다며, 양사는 초당 최대 1.6테라비트(Tbps)급 고속 광연결 기술을 공동개발할 계획임.
▷한편, 삼성전자가 8일(현지시간) 프랑스 인공지능(AI) 기업 '미스트랄 AI'(Mistral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반도체 공정 에 특화된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음. 양사는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의 반도체 기술·제조 데이터와 미스트랄 AI의 고효율 AI 모델 기술을 결합해 반도체 업무 전반의 생산성과 정밀도를 높이는 '반도체 특화 AI'를 구축할 계획임.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한·프랑스 양국 정상회담 시점에 맞춰 진행됐음.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팸텍, 인텍플러스, 티에스이, 주성엔지니어링, HPSP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또한, 인텔 주가 급등 및 퀄컴-아마존 대형계약에 따른 AI 기대감 확대 속 씨이랩, 네패스, 심플랫폼, SKAI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테마가 상승. |
| 2차전지/ 전력저장장치(ESS) 등 | 미 국 BESS 탈중국 수혜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전력시스템(bulk-power system)에 사용되는 일부 외국산 장비의 구매/수입/이전/설치 금지 행정 명령을 발표한 것은 전력망, 혹은 전력 시스템이국가 안보에 직결되는 자산이기 때문이라며, 해당 명령에서 규제하는 전력 시스템 범주에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도 포함됐다고 밝힘. BESS는 디지털 백도어를 통한 원격 접근 가능성을 태생적으로 내포하고 있어 미국의 탈중국 논리가 강하게 작동할 수밖에 없는 영역이라고 설명.
▷이에 따라, BESS 통합 시장, 즉 SI(System Integration)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의 미국 점유율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되며, 전체 시장 규모가 연평균 15% 이상 성장하는 상황에서 미국 시장 내 15%에 달하는 중국 기업들의 지배력이 약화될 경우 테슬라와 플루언스에너지와 같은 미국 SI 업체들의 수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LG에너지솔루션 역시 2022년부터 미국 SI 기업을 100% 인수하여 SI 자회사 Vertech를 통해 해당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해당 행정 명령을 통해 국내 기업들 중에서는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분 석.
▷또한, 9월 24일 워싱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제기되는 ‘미국의 배터리 양보설 ‘ 역시, 상기한 ‘BESS 안보자산論’에 입각한다면 그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 당장 대체 불가능한 일부 광물 자원(흑연 등)에 대해서는 희토류와 같은 맥락에서 미국의 구애가 있을 수있겠으나, 전반적인 배터리 공급망에 대한 미중 데탕트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분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SK이노베이션,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이노메트리, 한빛레이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TCC스틸, 코세스, 엘앤에프, 에이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전력 저장장치(ESS) 등 테마가 상승. |
|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코닝·퀄컴 대형 AI 인프라 계약 속 루멘텀 홀딩스(+11.04%) 등 美 광통신 관련주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서오픈AI의 신모델 GPT-6 아스트라 공개 등에 따른 반도체 및 AI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루멘텀 홀딩 스(+11.04%), 코히어런트(+7.10%), 코닝(+7.56%) 등 美 광통신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임. 미국 대형 통신사 버라이즌은 8일(현지시간) 코닝과 2027년부터 2032년까지 8,000만 마일(약 1억2,900만km) 이상의 고밀도 광섬유 및 광통신 솔루션을 공급받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광섬유 구축은가정과 기업을 위한 브로드밴드 확장을 가속화하고 AI 하이퍼스케일러에 필요한 고용량·저지연 인프라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
▷또한, 퀄컴은 8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아마존에 최대 40억달러어치의 퀄컴 주식을 살 수 있는 주식 워런트를 발행했다고 밝힘. 양사는 여러세대에 걸쳐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I 인프라에 사용될 맞춤형 반도체를 공동 개발한다며, 특히, 학습이 끝난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서 구동하는 '추론'용 반도체를 개발할 예정. 또한, 계약에는 AI 데이터센터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기 위한 광통신 기술도 포함됐다며, 양사는 초당 최대 1.6테라비트(Tbps)급 고속 광연결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우리로, 머큐리, RF머트리얼즈, 라이콤, 오이솔루션, 우리넷, 쏘닉스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 블룸에너지(+9.63%), S&P 500 지수 신규 편입 기대감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서 오픈AI의 신모델 GPT-6 아스트라 공개 등에 따른 반도체 및 AI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美 SOFC 업체인 블룸에너지(+9.63%)가 급등세를 보임. ‘주식의 여왕’으로 불리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원가 최근 블룸에너지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며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21일(현지시 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에 신규 편입될예정.
▷한편, 퀄컴과 아마존이 대형 계약을 체결하면서 AI 인프라 관련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모습. 퀄컴은 8일(현지시간)공시를 통해 아마존에 최대 40억달러어치의 퀄컴 주식을 살 수 있는 주식 워런트를 발행했다고 밝힘. 양사는 여러 세대에 걸쳐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I 인프라에 사용될 맞춤형 반도체를 공동 개발한다며, 특히, 학습이 끝난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서 구동하는 '추론'용 반도체를 개발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범한퓨얼셀, 코세스, 비나텍, 두산퓨얼셀, 미코, 한선엔지니어링 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테마가 상승. |
| 정유/ 석유화학 | 유가 상승에 따른 정유/석유화학 제품 가격 상승 기대감 등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유가 상승이 확인되면서 정유 산업에 이어 석유화학 산업에서도 공급 부족이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 으며, 정유 업종은 이미 사상 최고 수준의 제품 가격과 정제 마진을 경험하고있다고 분석. 석유화학 산업의 수익성 회복도 이제 시작되는 것으로 보이며, NCC 업체인 롯데케미칼, 대한유화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하고 국내 나프타 가격이 톤당 860달러까지 상승했음에도 MEG 등 일부석유화학 품목을 중심으로 스프레드가 개선되고 있다고 밝힘. 중 국 주요 항구의 MEG 재고는 4월 104만톤에서 8월말 12만톤까지 감소했으며, 현재 MEG 가격과 스프레드는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 MEG에서 확인된 수익성 개선이 PE, PP 등 다른 올레핀 계열 제품에서도 곧확인될 것으로 전망.
▷신한투자증권도 보고서를 통해 6월 이후 원료 공급 정상화 기대와 유가 조정으로 아시아 화학제품 가격이 동반 하락하며 역래깅 우려가 확대됨에 따라 LG화학, 롯데케미칼 주가 가 하락세를 보였지만,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와 유가 반등, 낮은 재고가맞물리며 8월 말부터 화학제품 가격은 원가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 다고 밝힘. 분기말 가격 반등은 재고평가손실을 줄여 3분기 실적 우려를완화하고, 판가 전가가 본격화되는 4분기에는 래깅 스프레드 개선으 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 가격은 후티, 사우디 공격 등에 전거래일보다 1.55달러(+1.69%) 상승한 93.03달러에 거래 마감.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과 사우디는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통제권을 두고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도 요르단 알아즈라크에 있는 미군 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으며, 미군은 이란 유조선 5척을 공격하는 등 美-이란 간 갈등도 커지고 있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SK이노베이션, S-Oil,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LG화학 등 정유/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
| 전선/ 전력설비 | 한전, 5년간 송배 전망 55조원 규모 투자 소식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등 첨단 산업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전력망 건설에 55조원이넘는 자금을 투입한다며, 특히 2027~2029년 송배전 투자 계획은 지난해보다 9.6%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짐. 한전의 '2026~2030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따르면, 한전은 올해 부터 2030년까지 송변전·배전 사업에 총 55조3,23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사업별로 보면 송변전에 32조9,576억원, 배전에 22조3,661억원이 각각 들어간다고 알려짐. 여기에 정보통신기술(ICT) 2조4,080억원, 업무설비 1조5,246억원,투자자산 1조7,276억원을 더하면 총 투자비는 60조9,839억원이라고 설명.
▷한전 관계자는 "2026~2030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및 장기 송변전 설비계획 등에 따른 투자소요를 반영하고 있으며, 영업실적 개선 및 지속적인 자구노력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부채 비율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 이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전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한 투자 소요 증가나 대외여건 악화 시 추가적인 요금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며, "투자비 증가에 따른 국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계획된 자구노력을 충실히 이행하고 추가 과제 발굴 등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음.
▷가온전선은 이날 언론을 통해 최근 캐나다 서부의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밝힘. 이는 가온전선이 캐나다에 처음으로 제품을 수출한 것이자, 그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에 집중된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공 전력망 분야로 확장한 첫 결실이라고 알려짐. 특히, 현재 캐나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첨단 제 조업 성장에 발맞춰 2050년까지 전력 수요가 현재의 약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에 따라 송·배전망의 대대적인 확충 및 현대화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어 전력 케이블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가온전선, LS, 일진전기, 대한전선, LS ELECTRIC, 산일전기, 세명전기, LS에코에너지, 대원전선, 제룡전기, 효성중공업등 전선/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 원자력발전/ 건설 대표주 | 美 원전 8기 건설 기대감 지속 및 뉴스케일파워(+15.26%)등 美 원자력발전 관련주 강세 영향 등에 상승 |
▷한미 양국은 후속 사업으로 미국에 대형 원전 최대 8기를 짓는 방안을 놓고도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언론에 따르면, 원전 기술을 놓고 소송전까지 벌였던 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웨스팅하우스(WEC)가 미 국 내 원전 8기 건설을 위해 한배를 타게 됐다고 전해짐. 한미가 1,200억 달러(약 161조원) 규모 사업 가운데 2기에한국형 노형(爐型)인 APR1400을 적용하기로 잠정 합의하면서 사실상 막혀 있던 북미 원전 시장 진출길이 다시 열렸다고 알려짐.
▷지난밤 뉴욕증시서 오픈AI의 신모델 GPT-6 아스트라 공개 등에 따른 반도체 및 AI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뉴스케일파워(+15.26%),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9.20%), 오클로(+4.94%) 등 美 원자력발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
▷이 같은 소식 속 우리기술, 우진, 성광벤드, 대한전선, SNT에너지, 대창 솔루션, 현대건설 등 원자력발전/건설 대표주 테마가 상승. |
| 조선/ 조선기자재 | 한화오션, 6,833.00억원 규모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에 상승 |
▷한화오션, 6,833.00억원(최근매출액 대비 5.3%) 규모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시. 한화오션을 비롯해 스페인·싱가포르·튀르키예 등글로벌 방산업체들이 경쟁을 벌였으며, 한화오션은 2018년 태국 왕립해군에 1차 호위함인 '푸미폰 아둔야뎃(HTMS Bhumibol Adulyadej)함'을성공적으로 인도한 경험과 축적된 함정 건조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우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음.
▷특히, 이번 선정은 한화오션이 동남아 수상함 시장에서 추가 수주를 노릴 기반을 넓혔다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 태국 해군은 필요한 호위 함 전력을 8척으로 보고 있지만, 현재 운용 중인 함정은 4척 수준이라며, 향후 추가 발주가 이어질 경우 사업 규모가 수조원대로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짐. 첫 사업을 선점한 업체가 후속 사업에서도 운용·정비 경험과 함정 간 공통성 등을 앞세울 수 있어 이번 계약의 중요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평가임. 이어 한화오션은 본계약까지 마무리할 경우 동남아 수상함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 한화오션 관 계자는 “세부 협상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수행과 함정 건조 경쟁력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계약 조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오션을 비롯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한화엔진, 티엠씨, 성광벤드, HD현대마린엔진, 일승, 태웅, 대창솔루션, 현 대힘스, 태광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 양자암호/양자컴퓨팅 | 美 정부, 양자 컴 3개社에 직접 지분투자 소식 속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강세 영향 등에 상승 |
▷8일(현지시간) CNBC와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디웨이브 퀀텀(NAS:QBTS)과 리게티 컴퓨팅(NAS:RGTI), 퀀티넘(NAS:QNT) 등 3개 대표 양자컴퓨터 기업과 총 3억 달러(약 4천21억원, 각 회사당 1억 달러 배정) 규모의 보조금 지원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짐. 이번 자금 지원은 단순 보조금 지급을 넘어미 정부가 각 기업의 의결권 없는 소수 지분을 직접 취득하는 조건으로 실행된다며, 양자컴퓨팅 분야의 핵심 난제인 상용화 하드웨어 확장과공급망 구축에 집중 투입된다고 설명.
▷이에 시장에서는 정부가 지분 투자자로 참여함에 따라 기술 상용화와 재무적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평가했으며,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디웨이브 퀀텀(+6.57%), 인플렉션(+6.30%), 아킷 퀀텀(+5.71%), 리게티 컴퓨팅(+4.01%), 퀀텀 컴퓨팅(+2.62%), 아이온큐(+2.40%)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강세 마감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우리로, 우리넷, 엑스게이트, 에이엘티, 코위버, 드림시큐리티, 아이씨티케이, 케이씨에스, 쏠리드, 아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 승. |
| 철강 중소형 등 | 美 정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참여 압박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 중 하나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참여를 강하게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짐. 산업통상부는 최근 한미 전략투자 후속 협상 경과를 국회에 비공개로 보고하는 과정에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거론한가운데, 정부는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확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미국의 압박이 강해 추후 협상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와 관련,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관계자는 "알래스카 프로젝트를 할지, 안 할지 아직 결정하지는 않았고 협상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취지였다"며 "수익성이 없어서 타당성 조사 (결과)를 따른다는 것이 원래 입장이지만, 미국이 워낙 세게 요구하고 있어서 마냥 그렇게 이야기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힘. 알래스카 프로젝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로, 알래스카 노스슬로프 지역에서 추출한 천연가스를 약 1천300여㎞의 가스관을 통해 앵커리지 인근으로 운반해 액화한 뒤 수요지에 공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임.
▷이 같은 소식 속 금강철강, 신스틸, 동일스틸럭스, 금강공업, TCC스틸, 포스코스틸리온 등 철강 중소형/주요종목, 강관업체(Steel Pipe) 테마가 상승. 또한, 원일티엔아이, 한텍, SNT에너지,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LNG(액화천연가 스)/자원개발 테마도 상승. |
| 항공/저가 항공사(LCC) | 국제유가 상승 영향에 따른 비 용 증가 우려 등에 하락 |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 도분 가격은 후티, 사우디 공격 등에 전거래일보다 1.55달러(+1.69%)상승한 93.03달러에 거래 마감. 언론에 따르면,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 과 사우디는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통제권을 두고 난타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예멘 후티 반군은 성명에서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 시설과 공군 기지 등을 겨냥해 대규모 보복 타격을 단행했다고 주장했음. 또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요르단 알아즈라크에 있는 미군 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으며, 미군은 이란 유조선 5척을 공격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비용 증가 우려가 커지면서 진에어, 한진칼, 에어부산, 제주항공, 대한항공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