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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고르기/질문글 늙은 남자가 들이댄적 있는 사람 썰 풀어보자
VVIP 추천 0 조회 606 24.11.25 21:3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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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5 21:39 새글

    첫댓글 나 25살때 40이 들이댐
    난 그때만해도 순진해서 설마 이 유부남에 애도2명잇는 남자가 나를 여자로 보고 그러겟나 햇다

  • 24.11.25 21:40 새글

    눈아도 진짜 욕본다...근데대처잘햇다 씨바꺼

  • 작성자 24.11.25 21:40 새글

    얼핏봐도 할배임 후....

  • 24.11.25 21:41 새글

    1. 나는 지하철에서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정도 되는 아저씨가 한번 하자고. 한번 할때마다 얼마 주겠다고 (구체적인 액수까지 제시했음)
    만약 한번이 싫으면 한달에 얼마씩 줄테니까 몇 번하는 조건으로 하자고 했어.

    2. 50대 아저씨가 결혼반지 낀 거 빤히 보이는데 자기랑 만날 생각 없냐고, 잘해보자고 했음.

  • 24.11.25 21:42 새글

    중딩때 30넘은 학교 선생이 들이댄게 제일 최악이었음 ㅅㅂ... 어떻게 자기 나이 절반도 안되는 애한테 들이댈 생각을 해

  • 24.11.25 21:41 새글

    나보다 10살 많은 놈이 나한테 호감 표시하면서 나이차 별로 안난단 식으로 말함 ㅆㅂ 🤮🤮🤮🤮🤮 가세요 지팡이 부러뜨리기 전에

  • 24.11.25 21:43 새글

    난 너무 많아서 말 안할란다

  • 24.11.25 21:46 새글

    본인이랑 결혼하는 거 상상해보라 함 나랑 16살 차이

  • 24.11.25 21:46 새글

    중형 마트에서 카운터로 알바할 때 (그때 난 막 성인 됨) 띠동갑 청과 아저씨가 ㅡㅡ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고 요즘은 띠동갑도 자연스럽다고 우리 사이도 그럴 수 있지 않냐고 그럴 때 레알 혼절하고 싶었음

    고등학생일 때도 알바 때 30중반인 사장이 나보고 자기 차 타라고 데려다 준다고 해서 암 생각 없이 탔는데 진심 지 자랑 오졌음 원래 삼성에서 일했고 연봉이 얼마였고 지금 가진 게 얼만데 이런 남자 어떠냐고 함 ㅋㅋ 멀 어때요 시발

  • 24.11.25 21:50 새글

    딱봐도 존나 할저씬데 술자리에서 담배피우러 나갓을때 헌팅함ㅡㅡ

  • 24.11.25 21:51 새글

    ㅈㄴ많음 한남초직장이라;;ㅋㅋ

    거래처 사람이(40대추정) 내 나이 듣더니 전여친보다 3살 많다고 나이 좀 있긴 한데 지는 괜찮단??? 식으로??? 얘기처함

    다른사람한텐 다른여자들이랑 다르게 돈많이안들거같아서 데리고살고싶다는 얘기도 들엇..

  • 24.11.25 21:52 새글

    나 20대중반인가 알바하는데 13살 많은 매니저 한남이 나한테 ㅈㄴ 쳐 들이댐 시발
    하..지금은 죽어있겠지..?^^*

  • 24.11.25 21:54 새글

    수능치고 알바하는데 서른 둘이 내 번호 땀,,, 거절 못해서 친구랑 밥먹었는데 전날 술 마셨다고 국밥 먹으러 가고 싶다는 거 ㅋㅋㅋ ㅆㅂ 그색기 친구가 그건 아니라고 해서 서가앤쿡을 감...

  • 24.11.25 21:58 새글

    수능 논술 봐준 30대 쌤이 나 대딩1학년때 자기 곧 이혼할거고 경제적 문제도 닥쳐서 힘들다고 계속 전화했던적 있었거든 난 그때 유부남이 밤늦게 전화하는게 뭔 의미인지도 모를때라 그냥 존나 힘든가보다 얼마나 친구가 없으면 나한테 이럴까 싶어서 다 들어줬음;; 근데 너무 잦게 전화하고 새벽에 지금 나올수 있냐고 무리수 두니까 집순이 입장에서 존나 귀찮음+뭔가 본능적으로 쎄함 그래서 나도 모르게 “쌤 저 밤늦게 여기저기 다니는애 아니에요” 이랬는데 순간 찔렸는지 갑자기 존나 티나게 “야 내가 설마 진짜 지금 나오라는거겠냐? 농담이지 ㅋㅋ”이러고 끊음 그게 존나 수상쩍어서 그 뒤로 연락처 차단함 그동안 맨날 쳐나오라고 징징대놓고 내가 정색하고 선그으니까 쓱 발빼는게 존나 수상했어 지금 생각하면 그때 나갔으면 뭔일 당했을듯

  • 24.11.25 22:01 새글

    나 26인데 42이 들이댐 일 했던 곳 특성이 나이드신 분들 많았는데... 첨에는 그냥 친절한 분인줄 알았더니 아니였삼... 나 관두는 날에 나랑 저녁 마지막으로 먹자하고 나보고 여기서 제일 예뻐요 이 지랄함 최근에도 잘 지내냐고 카톡 와서 차단함

    20대 초반에 피시방 야간 알바 구했는데 거기 매니저 나보다 9살 많았구만 들이댐 ㅗ

  • 24.11.25 22:07 새글

    나 그냥 용산역에서 팝업? 같은 거 하길래 돌아다니다가 잠깐 통화할 일 있어서 살짝 구석진 곳 갔거든? 최소 30대 후반은 될 것 같은 아저씨가 나한테 커피 한 잔 사주겠다ezr함 걍 남친 있다고 구라치니까 남친이 있으면 안된다는 거죠 이지랄햇다
    미친것.

  • 24.11.25 22:08 새글

    내가 동안은 아닌머 스무살이거든
    딸뻘한테 그러고 싶나...ㅅㅂ

  • 24.11.25 22:13 새글

    20살때 술집에서 40대남들 개시끄럽고 나대면서 놀길래 조롱식으로 따라했는데 호감표시인줄 알고 지들이랑 잘맞을거같다며 같이 술마시자 함 웩
    이제 나갈거라고 하니까 자기들도 같이 가겠다며 따라나옴..

  • 24.11.25 22:18 새글

    23살때 42살 할배가 밥먹자 사주겠다 들이댐 남친있다고 했는데도 계속 질척임;

  • 24.11.25 22:18 새글

    하 말도 하기 싫어 시발 같은 아파트 사는 아재가 나 보더니 스토킹처럼 그랬었음 며칠 내내

  • 24.11.25 22:21 새글

    20살에 알바하는데 40은 훌쩍 넘은 놈이 전화 한 번만 쓰게 해달라고 가져가더니 지 폰에 연락걸어서 내 번호 따감 그 후로 계속 전화 문자로 만나자고 연락옴 차단하고 일도 관둠 ㅆㅂ

  • 24.11.25 22:21 새글

    엄빠 가게에서 홀서빙 도와주는데 6070할배 무리에서 한명이 쪽지주고감 시발

  • 24.11.25 22:42 새글

    5n살 먹은 아저씨가 나 브이넥 티셔츠 입은거 보고 누구 꼬시려고 그렇게 입었냐고 물어봄
    길 가다가 액면가 40인 아저씨가 나 마음에 든다고 번호 물어봄

  • 24.11.25 22:45 새글

    편알할때 자주 오던 4-50먹은 아재가 자기 싫으면 지 아들이랑 선 보라면서 내 손 잡고 안 놔줬음 오전시간때라서 지나가는 행인도 없어서 ㅈㄴ 공포였어

  • 24.11.25 22:48 새글

    19살때 애 둘 있는 남선생남이 들이댐

  • 24.11.25 22:50 새글

    오뎅바에서친구랑 오뎅먹고있는데 술꽐라된4-50아재들이자꾸 근처에와서 같이놀자고 말걸어서 눈안보이는척무시함 ㅅㅂ

  • 24.11.25 23:00 새글

    제발 이 글 수출해줬으면

  • 24.11.25 23:00 새글

    40대남이 들이댐 근데 말도제대로못함 좆같아서 따릉이타고도망침

  • 24.11.25 23:05 새글

    사서알바했을때 공항도둑처럼 생긴 아재가 나보고 어디사냐 전화번호를 달라 이래서 ㅈㄴ 역겨웠음

  • 24.11.25 23:22 새글

    울아빠보다 나이많은(50년대생)이 들이댐 ㅅㅂㅋㅋ 그사람딸보다 내가 10살은 어렸음

  • 24.11.25 23:33 새글

    나 고딩때 학원 끝나고 버스 기다리는데 대학생이 번호 물어봄; 교복 입고 있었고 저 고등학생인데요; 했는데 괜찮대 시발ㅋㅋㅋㅋㅌㅋㅋㅋㅋ 내가 안괜찮은데 미친놈아 근데 그때 반에서 애들이랑 남자들 조롱하는거 약간 놀이처럼 됐어서 번호 주고 친구들이랑 돌려가면서 답장해줬는데 츄러스 사줄테니까 만나자고 하더라 씨방ㄴㅋㅋㅋㅋㅋㅋㅋ

  • 24.11.25 23:45 새글

    중3때 노래방 사장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 중이엇음
    고1때 학원 원장 학원 다니려고 상담받는 중이었음
    고2때 치킨집 사장 치킨집에서 치킨 먹는 중이었음
    고3때 20대 후반남들 나이 알고도 덤볐음 남군인남 다수
    길가다가 말거는 남들이엇음 나이 말해도 끈질기게 따라붙음 대놓고 내 특정 부위 말하면서 너같은 여자랑 자보고싶었다는 남도 있었음 ㅋㅋ
    20대초반때 30후?40초? 나이 모르는 창놈새끼 일마치고 술마시자함 일터에서 일하는 중이었음
    20대중반때 40후반 뭔 음식점 사장 일터에서 일하는 중이었음
    20대 후반 40대 남외국인남 일 마치고 데이트하자함 남유부남이었음 일터에서 일하는 중이었음
    원래 안조은 거 빨리 잊어서 많은디 기억 안나

  • 24.11.25 23:48 새글

    젤 어릴 때 생각났다
    7살때 동네 아저씨 내 기억으론 우리 아빠보다 나이 훨 많았으니까 50대 추정
    성추행 하면서 자기집 가자고 했음 난 어려서 그게 성추행인지 몰랐다 ㅜ

  • 24.11.25 23:48 새글

    7살 많은 같부서 선배가 편하고 동네삼촌같아서 친하게 지내줬더니 고백공격날리고 내가 무시하니까 그 얘기를 지랑 친하게 지낸 남자직원들한테 말함 나 진짜 개화나서 3일 밤낮을 잠을 못 잠ㅋㅋㅋㅋㅋ

  • 00:50 새글

    17살때 30대 학원쌤이 나만 일대일 수업 무료로 해주겠다면서 허벅지 딱 붙을정도로 바로옆에 앉아서 머리 쓰다듬고 손잡으면서 수업해줌 좀 이상해서 학원 같이 다니는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학원 내에서 잘생기고 성격좋은거로 유명했던 쌤이라 애들이 부러워해서 내가 기분이 나쁘면 안되는건가? 하고 혼란했던적 잇잔아

  • 10:08 새글

    고딩때 교복입고 버스 기다리고 있었는데 딱봐도 40대? 넘어보이는 남자가 연락처 알려달라함
    ㅅㅂ 개소름임

  • 13:02 새글

    입시학원 좃돼지선생이 귀엽다면서 백허그하고 머리카락만지면서 뒷목이 너무 예쁘다하고 지혼자 지랄함

  • 13:04 새글

    신입생땐 30대 씹찐따가 지하철 역에 정차할때쯤 낸테 번호달라고 좃당당하게 다가옴.. 진짜 맘에들어서 용기낸거라고 지 내릴역인데?? 문 곧 닫히는데?? 진짜 번호 안줄거냐?? 이럼서 닦달존나함

  • 13:08 새글

    @박민성 20초반에 알바하는머 30-40대 씹찐따2가 스몰톡 존⃫나⃫ 걸음 어? 알바 첨이애요? 첨보는 얼굴이내ㅋ 어? 머리바뀌엇내요ㅋ 시발.. 근데 사장이 그인간 단골이라해서 싫읔티도 못냄

  • 13:11 새글

    @박민성 이건 들이댄겈 아닌머 20초반 다른알바할때 30대 남사장이 사장님이라고 부르지말고 편하게 오빠라고 부르라함

  • 13:14 새글

    나 20대 후반일때 60대 초반 할배가 자기 10년만 젊었어도 나 자빠트렸단 소리를 면전에 대놓고 함 것도 사람들 다있는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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