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마치 우리 몸에 옥수수 알만한 눈이라는 건가
ㅋ이댓글 뭔가 웃기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정도..?ㅌㅋㅋㅌㅋㅋㅋ
흰색이 눈인줄 ㅎ.ㅎ
아이라인 겁나 크게그렸네 렌즈도 낀건가?
비율적으로 봤을때 참 작고 이쁘지만 내눈보다 크다..
어............느낌이 디게 이상하다.................마치 범고래로 분장한 사람의 눈을 보고있는 듯한 느낌....동물의 눈이 아니라 사람 눈같다....
외할머니 댁에 소 두마리 키웠었는데 눈 보면 진짜 착한 사람 눈 같아요. 근데 진짜 착함....팔려갈때 할머니 쳐다보면서 소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림...
@네슬 제가 도살장 끌려가는 소를 본 이후로 아예 소고기를 못먹어요ㅠ 그 눈을 본다면..ㅠ 이제 돼지도 안먹을라구요;;ㅠ 회사가 도살장 근처였는데.. 아침마다 신호 걸릴때마다 마주치는데..와.....진짜...그 눈은..ㅠ 저하나쯤 평생 소고기 안먹으면 한마리는 산다는 생각으로 안먹어요..뭐 그렇다구요ㅋ;;
콩만한 ㅎㅎㅎㄹ
아 범고래;;미워;; 혹등고래 새끼 익사시키는거 본후로 미워요ㅠㅠ
첫댓글 ....마치 우리 몸에 옥수수 알만한 눈이라는 건가
ㅋ이댓글 뭔가 웃기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정도..?ㅌㅋㅋㅌㅋㅋㅋ
흰색이 눈인줄 ㅎ.ㅎ
아이라인 겁나 크게그렸네 렌즈도 낀건가?
비율적으로 봤을때 참 작고 이쁘지만 내눈보다 크다..
어............느낌이 디게 이상하다.................마치 범고래로 분장한 사람의 눈을 보고있는 듯한 느낌....동물의 눈이 아니라 사람 눈같다....
외할머니 댁에 소 두마리 키웠었는데 눈 보면 진짜 착한 사람 눈 같아요. 근데 진짜 착함....팔려갈때 할머니 쳐다보면서 소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림...
@네슬 제가 도살장 끌려가는 소를 본 이후로 아예 소고기를 못먹어요ㅠ 그 눈을 본다면..ㅠ 이제 돼지도 안먹을라구요;;ㅠ 회사가 도살장 근처였는데.. 아침마다 신호 걸릴때마다 마주치는데..와.....진짜...그 눈은..ㅠ 저하나쯤 평생 소고기 안먹으면 한마리는 산다는 생각으로 안먹어요..뭐 그렇다구요ㅋ;;
콩만한 ㅎㅎㅎㄹ
아 범고래;;미워;; 혹등고래 새끼 익사시키는거 본후로 미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