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보훈처)가 수당을 지급하면서 설계한 유자녀 구분이 십수년이 지난지금 이렇게 갈등을 유발 할 줄이야 초기에 제적,승계,모친사망일 전후로 나누고 나름 제일고생이 심했던 제적은 수당을 조금더 드렸으나 세월이 지나 지금은 나이가 만칠십세 이상인 회원이 97%가 넘어가고 신규승계 유자녀가 늘어가고 있습니다.십수년전 정책은 이제 폐기되어야 합니다
제적,승계,신규승계 구분을 없애고 유자녀수당은 하나로 통합되어야 타당합니다. 앞으로 남은 세월도 많지 않은데 하나되어 뭉치고 싸워 이겨야 됩니다,중앙회 임원님들이 앞장서 주십시요,이십년이 지난 정책을 지금 현실에 적용 시키는 것 은 부당합니다.정부(보훈처)에 계속하여 건의하고 투쟁하고 관철될때까지 싸워 주십시요 건의합니다.
첫댓글 놀부 계산법이며 하늘이 무너저도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격차를 줄이는 것은 있겠지요
신규유자녀가 남은세월 함께하자는데 배가아픔니까
제안에도 그렇게 배려가 없습니까,섭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