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철폐시켜라.그라고 공무원들은 연금은 받아쳐먹을라 카고 비정규직 철폐는 와 안하노 불법파견업체 폐쇄시켜라. 자기것만 챙기는 공무원...

[상쾌한 하늘]

비정규직 돈뺏아서 비정규직 월급주고 나머지는 정규직하고 비정규직 돈뺏아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새가리 꽁치만큼내고 칭찬하늘만큼 받고 나머지는 정규직하고 이런더러운 짓 그만해라 줄거는 줘라 더럽게 도둑질해서 더럽게 쓰지말고 뜻뜻하게 주고 뜻뜻하게 받아쓰라 기사내용이 있어서 간단하게 적어본다 반성하고 고쳐라 불법파견업체 폐쇄시켜라.지금당장.........

최근 5년 사이 대기업(300인 이상)에서 일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 간의 임금이 최대 4.2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이 25일 고용노동부가 제출한 2009∼2013년 임금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최근 5년 사이 대기업 내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 간의 월평균 임금격차가 3.5∼4.2배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3.5배로 격차가 가장 적었던 2011년에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이 각각 427만3천원, 120만8천원이었고 4.2배로 격차가 가장 컸던 2010년에는 월평균 임금이 각각 429만1천원, 102만5천원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5∼299인 기업의 임금 격차는 2.1∼2.5배 차이가 났다. 최대 격차를 보인 2010년에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은 각각 269만9천원, 105만9천원으로 나타났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생산 공정의 맨 끝에서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원 이모 씨는 잔업 없이 주 40시간 근무 시간을 기준으로 세금을 공제하면 월 110만 원을 받고 있다.
이 씨처럼 금호타이어의 협력업체에서 근무하는 직원, 즉 비정규직원은 1,000여명에 이른다.
금호타이어 비정규직원들이 하는 일은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3D 업종의 일들이다.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 비정규직지회 신현균 지회장은 "금호타이어 내의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들은 모두 비정규직이 한다. 5㎏에서 3, 40㎏되는 강철이나 타이어를 들어 올리는 작업을 하루 종일 해야 한다. 연봉 7,000만 원 직원 두 명이 일할 것을 도급사 직원 2,000만 원짜리 직원 한명을 쓴다. 노동 강도는 높아지고 급여는 낮아진다"고 말했다. 이상 읽어보고 느끼기 바란다..................

서울 A초등학교 김 모 교사는 지난 8월 31일 명예퇴직과 동시에 기간제 교사를 신청해 같은 학교에 계속 다니며 담임까지 맡고 있다. 정교사에서 기간제 교사로 신분이 바뀌었지만 명퇴금 1억7000만원에 9월 이후 300만원에 가까운 연금을 받고 있다. 여기에 기간제 교사 월급 150만원(14호봉 기준)을 받아 한 달에 450만원가량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공무원연금법상 재취업 때 일정 소득 이상이면 연금이 줄어드는 규정이 있지만 기간제 교사 월급은 이 기준에 도달하지 않아 김 교사는 받을 수 있는 돈은 다 받고 있다. 김 교사는 "학교 측이 30년 넘는 교육 경력이 아깝다며 더 나와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학교 다른 교사는 "교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미리 짜놓은 각본"이라고 귀띔했다.
김 교사처럼 억대 명퇴금을 받고 기간제 교사로 재취업한 '얌체 교사'들이 최근 3년간 666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매일경제가 윤관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최근 3년간(2012년~2014년 7월) 시도교육청별 명퇴 현황 및 기간제 교사 재취업 실태'를 단독 입수해 분석한 결과, 3년간 명퇴한 전국 초·중·고교 교원은 1만5708명에 달했다. 이 중 42.4%(6660명)가 기간제 교사 신분으로 다시 학교에 돌아왔다.
올해는 전국에서 5533명이 명퇴금을 받아간 가운데 지난 7월까지 명퇴 교원 중 1280명이 기간제로 복귀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명퇴금과 기간제 월급까지 동시에 줘야 해 교육 재정에 심각한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교사 명퇴는 20년 이상 근무한 교원을 대상으로 매년 2·8월에 신청을 받는데 최근 '더 내고 덜 받는' 방식의 연금 개혁으로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의 경우 내년 2월 명퇴 신청에만 3768명이 몰리는 등 전국적으로 최악의 '명퇴대란'이 예고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교사 명퇴금은 1인당 평균 1억2000만원에 달한다. 내년에는 4배가량 늘어나 2562억원이 명퇴 예산으로 편성됐다. 늘어나는 예산은 사실상 빚인 지방채 발행으로 메울 예정이다. 내년 교사 명퇴 예산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노후시설 보수비(1700억원)보다 많다.
명퇴 교사들이 기간제 교사로 돌아오는 현상은 재정 압박 문제 외에도 신규 교사 임용을 막아 교실 '동맥경화'를 유발한다. 명퇴 후 기간제 교사나 방과후 강사 등으로 재취업해 청년 일자리를 뺏는다는 분석도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서울 초등학교의 50세 이상 교원은 2002년 17.8%에서 2012년 23.5%로 올라 고령화되고 있다. 교육계 관계자는 "서울에만 신규 교사 임용 대기자가 475명에 달하는 등 수도권 대기 수요가 1000명이 넘는데 교육에 열의가 없어진 명퇴자들을 다시 받으면 학생에게 피해가 전가된다"고 말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 같은 '얌체교사'들을 막겠다며 명퇴 교사의 기간제 교사 재취업을 금지하기로 했다.★양정호 성균관대 교수는 "교사 수요가 부족한 산간 오지가 아닌 대도시의 재취업은 도덕적 문제가 많다"며 "외국처럼 연금을 제한하거나 명퇴 후 일정 기간 취업을 금지하는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관계자는 "지방은 교사 수요가 부족해 명퇴 교사들을 적극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일률적인 재취업 금지는 교육 현실에 맞지 않는다"고 전했다.-도둑질 쫌 그만해라 얌체교사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들아


대통령이 몇번이나 바뀌었노 이거 하나 못 고치나....지금당장 고쳐라 지금당장....국민세금 뺏아 공무원연금 타먹지 말고 국민연금=공무원연금 통합시켜라 그래서 국민세금 도둑질하지마라 도둑질 했는 돈으로 더럽게 쓰지말고 똑바로 정정당당하게 뜻뜻하게 받아 뜻뜻하게 쓰라 똑같이 내고 똑같이 받아 뜻뜻하게 쓰자 국민연금=공무원연금통합시켜라 지금당장......그라고 근로시간 주 40시간되게해라 하루에 12시간일하면 피곤하고 쓰러질라칸다.12,12를 8,8,8로 바까라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근로시간이 제일길다... 피곤하다 지금당장 바까라 그라면 일자리도 생긴다...3조3교대를 4조3교대로 바까라 지금당장 지금당장밀이다.................그라고 동네무료차장을 지금당장 만들어라 세금은 어디쓰노 이런데 안쓰고 맨날 싸운다. 세금을 이런데 쓰라꼬 주는거다.지금 당장 동네무료주차장 만들어라 지금당장 지금당장말이다.................첫번째 공약으로 비정규직 철폐시켜주는 후보를 찍어줘라 꼭 명심해라..

[울지말고 강해져라]

정답!

[골드마인]

그냥웃지요

[새우어죽]

정치글이네

[기회좀주세요ㅠ.ㅜ]

유럽국가 국민들은 데모 하고 자기권리 찾는다고 시위하고 막 개선하고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그냥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가 보다하고
내가 못나서 그런가 보다 그려려니하는 국민들 많아요 못배워서 그런것도 이겠죠 우리나라 배웠다는 놈들은 국회의원부터 공무원 나라밥먹는 넘들부터 각종 고위계층들은 자기 밥그릇 확실히 챙기죠
국민들 생각이 조선시대 고지식한마인드라 이런마인드라면 못사는사람들은 게속 못살겁니다 부자들은 게속 부자다되고

[상쾌한 하늘]

지금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네요.그러니까 지금부터 정확하게 찍어 줍시다.대통령,국회의원 선거때 무조건 1번공약 비정규직 철폐 내는 후보를 찍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