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 단지내 다른곳은 다 농로포장이 되었고 그림의 농로만 비포장이라 출입하는데 불편하고 언덕이 심해서 위험하기도 해서 면에 포장 요구 하늬 지주의 토지사용동의서 를 받아오면 포장 해준답니다. 문제는 동의서에 다 싸인했는데 도로에서 입구인 1.2번 지주(동일인) 서울거주, 현지인 이 농사짓고 있슴.. 1.2번 지주가 농로 필요없다고 동의를 못 해준다고 합니다. 농로는 수로로3미터 국토교통부 땅이라 본인땅 편입도 안되는데 아쉬운게 없으니 싸인을 안 해줍니다. 방법이 없을가요? 경운기도 넘어가서 크게 다칠번도 했는데 난감 합니다.
지주 가 농사를 짖는다면 앞장서서 포장 할려고 할 텐데! 논 진입로도 없는상태고 농사짓는 사람은 반대편이 포장 되어서 그쪽으로 진 출입 하면서 벼 농사를 짖는데 한사람이 양쪽다 지으니 가능하지만 사람이 바뀌면 곤난란 할 텐데. 현지를 모르니 참 안타깝네요. 길게보면 본인이 마이너스 부분이 더 커지는데 ! 접촉부분 1미터남겨놓고 추진 해 볼렵니다.
@산전새미어디던 꼭 못된 놈 하나가 끼어서 말썽부리지요. 시골서 예산 따기도 쉽지 않거든요. 나도 문경서 한500m되는. 농로포장 시청에가서 졸라서 다 됐다가 입구에 손바닥 만한 논 임자 여자가 반대해서5년간 숙제로 미루어 있어는데 결론은 손 내미는 짖하더라고요. 얄며서 내 베떳네요.
첫댓글 농로포장은 3m입니다.
토지사용승낙서는 혹시모를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자함이며
3m가 국유지이면 승낙서없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되는 부분은 약간좁게 포장도 방법이구요.
입장을 뒤집어
나라면 해줄까 어떻하면 해줄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시죠
한표 쿡~ㅎ
해줘야죠.현재 농로길 옛날부터 조상대대로 무료로 나라(마을)에 기증해서 만들어진길 많습니다. 그 길 안밝고 지날수 있으면 안내준다 해도 할말은 없습니다..
@클럽아이 요런 논리가 이시대에도 먹히나요?
당사자라면 이런 사람은 양보 안할겁니다
저도 본인땅하고 상관없는데 한필지3인 공동명의로 되어있는데 2인은 승낙하고 1인이 반대하니까 800m공사를 100m만포장하고 못하고있습니다
세상 사리는 묘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있으면 힘들어요.
같이 좋은 건 뻔히 알면서 말썽 부리고 있는 게 힘들지요.
지주 가 농사를 짖는다면 앞장서서 포장 할려고 할 텐데! 논 진입로도 없는상태고 농사짓는 사람은 반대편이 포장 되어서 그쪽으로 진 출입 하면서 벼 농사를 짖는데 한사람이 양쪽다 지으니 가능하지만 사람이 바뀌면 곤난란 할 텐데.
현지를 모르니 참 안타깝네요.
길게보면 본인이 마이너스 부분이 더 커지는데
! 접촉부분 1미터남겨놓고 추진 해 볼렵니다.
@산전새미 어디던 꼭 못된 놈 하나가 끼어서 말썽부리지요.
시골서 예산 따기도
쉽지 않거든요.
나도 문경서 한500m되는. 농로포장
시청에가서 졸라서 다 됐다가 입구에 손바닥 만한 논 임자 여자가 반대해서5년간 숙제로
미루어 있어는데
결론은 손 내미는 짖하더라고요.
얄며서 내 베떳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