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믿음의 식구들은
성 부활절을 기다리는 십자가의 마지막 고난의 주간을
금식도.찬양,예수부활,축복 기도를 하면서 보내는 기간.
더 이상 얘기를 하면 친구들 속 터질것 같아 이 정도로
세게의 모든 교회에서 성도들은 성결하고 거룩하게 각자의
지은 죄악 때문에 회개하고 성스럽게 보내고 있구나 (?)
하시면 이해가 되겠습니다.
이 세상 누구나가 죄없는 자 있습니까? 세상 살이 자체가
죄악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예수께서 우리의 모든 죄악을
대신 속해 주실려고 골고다로 가시 면류관을 쓰고 사형장
가서 죽음을 입맞춤 하신것 그리고 사흘 후 부활하심을
축하하는 부활절 아니겠습니까?...
하늘을 쳐다보면 서울도 이젠 연초록 희망의 푸른잎새들이
우리에게 계절의 변화는 물론이고 소망을 줍니다.떨어진
낙엽 대신 새로운 생명이 싹을 트고 살아갈 희망을 줍니다
지금 이시간 정신없이 TV를 보고 있는 어리석은 여편네와
아이를 보면서 무엇에 심취해 정신이 없나 보니까.아~하
미스 트롯 경연대회에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뭔가 했더니
여자 트롯 가수를 뽑는 경연장이네요.
1,2,3차 기간 동안 간추려거 100억원의 상금이 걸린 무대
였는가 봅니다.그래 죽기 살기로 TV에 매달려 왔는가해서
살짝 쳐다보니 면면히 보통 실력들이 아니네요. 하하하~!
아래 영감하고 마눌이 나누는 얘기 들어봐유~`!얼마나 기가
막히는지 이런 친구님들은 없으리라 생각하면서 코미디 쇼
같은 대화로 즐겁게 지내세유~친구님들 ,,아아하하~감사.
봐라봐라 양보한 척하고 곁에서 바라봅니다. 준결승 같은데
레젼트로 김연자,남진,장윤정이 자리를 잡고 기타 가수들이
한 10명 정도가 전문 평가하고 관중들이 모여서 득점을 합산
하는 고득점자가 가수가 되고 상금도 받는것 같습니다.
부족한 내가 잠깐만 봐도 대단합니다.트롯 곡이라면 아저씨
노래인데 거침없는 자랑거리로 날 놀래게 합니다.득점 순위
가 바뀌면서 김나희,송가인,전다경 홍자. 이친구들은 이미
가수인지 그를 능가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네요.
감사한 일입니다.우리들 세대로 되돌림 하려는 기획자의 뜻
고맙지요.어제 김경수 도지사가 保釋보석)으로 풀려 났는데
好事多魔라고 진주에서 말도 않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어쩜 좋을꼬? 국가가 책임을 질 것인지 아니면 몰라 할지도
궁금합니다.안전행정부 장관도 마찬가지로 취임하자 마자
여러가지 불안한 세상 사건들 어떻게 감당하는지 쳐다봅시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이렇게 살면 안돼지요? 사고공화국 재난
공화국이되면 너와 나 할것없이 주머니 세금 한참 내여할테니까.
좀 안정되고 평안한 나라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돕고 해결하면 좋을터 인데 친구
님들 어쩜 좋아요?날마다 사고로 불안합니다.대통령은 쓸데없는
외유나 관광다니고 이것 정말~~,손 좀 봐야하는것 이닌가요?
속 터집니다.! 즐겁게 지내세요.칭구여! 동춘 배상.
첫댓글 나이들어 마누라 한테 이기는 사람있나 봐라! 감사. 호호호~
애들 이름 기억 안나는 거 심각하네.
어디 적어 놔야지.
아니 휴대폰 열면 사진과 함께 뜨게 해놔야지.
잘못하면 그냥 강제입원 시킬지 모르니.
대구 세계 안경박람회 잘 마치고 다녀왔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