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디씨 김재중 갤러리
서출출신 김경탁이
아버지에게 아들로서 부하로서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살아옴.
근데 사랑도 지키고, 우정도 지키고, 가문도 지키려는 사이
아버지에게 버림받음.
아버지가 진심으로 아끼는 아들에게는 차마 명을 내릴 수 없는
자객짓을 하라고 함.
아버지 명을 받들면서도,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다는것을 아는 김경탁이
이하응을 저격하는 장면임.
첫댓글 아...영래 때문에 화가 나서 미쳐버리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있음 한다ㅠㅠㅠㅠㅠㅠㅠ 경탁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첫댓글 아...영래 때문에 화가 나서 미쳐버리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있음 한다ㅠㅠㅠㅠㅠㅠㅠ 경탁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