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Faytuks/status/1711735833017872682
최소 40명이상이라 말하더라...
저거 보도하는 기자가 목소리가 덜덜 떨리고 군인들은 멍하게 보고만 있고....
정말 비극임
저딴짓 했는데도 천국 갈 수 있다고 하는 종교는 더이상 종교가 아닌듯..
Kid 아니고 Baby
여기자 말하다가 울먹거림
전쟁 중 폭격도 아니고 민가 저렇게 들어가서 아기들한테 저러는 건
전근대 시절에도 보기 힘든 ...
이스라엘 정부 공식계정
https://twitter.com/Israel/status/1711730914471092404
영국 데일리메일에서도 기사 올라옴
종군기자들이 확인
한 프랑스 기자가 하마스가 영유아를 참수한 사실을 확인하다:
정보는 사실로 확인되었다. 너무도 참혹해서 100% 검증될 때까지 아무도 폭로하고 싶지 않은 정보였다.
유아와 2살 이하 아이들이 크파르 아자의 키부츠에서 하마스들에게 참수되었다.
출처를 묻는 이들에게.
출처는 다수다. 이스라엘 부대와 국내정보부.
끔찍한 사진이 내 손에 들어왔고, 나는 이것을 크로스 체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출처’는 이것이다:
그 현장에서 시신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겠다고 동의하고,
확인할 수 있었던 용감한 외국인 journalist들.
https://www.dailydot.com/debug/40-babies-israel-fact-check/
가짜뉴스라고 하는 말들도 있으나
군인들은 영유아 4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군부가 집집마다 다니며 더 많은 이스라엘인 사상자를 계속 찾아내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사망자 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40명의 영유아들이 참수당했다 보도한 i24NEWS 기자 트위터
살짝 발빼는 느낌
i24NEWS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자파항에 위치한
이스라엘의 국제 뉴스 TV 채널입니다.
이스라엘의 스피커
36만 예비군 소집한 이스라엘..."모든 것을 제거할 것"
첫댓글 도대체 멀 더 얻고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