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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 "예수님 생각나" 황당 옹호에…"사람 죽일 수도" 비난 고조
황소정 인턴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1)씨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을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문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51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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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4.10.07 기사)다음은 기사 중 일부다.[한 누리꾼은 "문다혜님 일부러 희생하신 것 같다. 아버지 잡아 가두려고 하니까 자기가 대신 희생하신 느낌. 예수님 생각난다"고도 했는데, 이에 대해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는 자신의 SNS에 "놀랍게도 지능적 안티가 아닌 진심이다. 숙연해질 정도의 지능"이라며 비판하는 글을 적었다.]오호통재라! 과연 정치인에 대한 맹신과 광신은 지능 저하의 지름길이구나.
첫댓글 (24.10.07 기사)
다음은 기사 중 일부다.
[한 누리꾼은 "문다혜님 일부러 희생하신 것 같다. 아버지 잡아 가두려고 하니까 자기가 대신 희생하신 느낌. 예수님 생각난다"고도 했는데, 이에 대해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는 자신의 SNS에 "놀랍게도 지능적 안티가 아닌 진심이다. 숙연해질 정도의 지능"이라며 비판하는 글을 적었다.]
오호통재라! 과연 정치인에 대한 맹신과 광신은 지능 저하의 지름길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