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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더할때 마다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예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울님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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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님 반갑습니다... 기분이 아주 좋은날이 되십시오...
수보님도 안녕 하세요 ,,
정말 나이를 먹기 싫을때가 있어요,특히 요즘처럼 어려울때 말입니다 ㅎ,기쁨 가득한 날 되세요~
정성훈님 반갑 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어려울때 잘헤쳐 나가 봅시다
울님들 점심은 드셨습니까?...저는 이제 육계장 한그릇하고 또 업무차 나갑니다...울님들 즐거운 오후시간 되십시오... 사랑 합니다...
방가웟습니다,,잘 가셨는지요?
올 만입니다 ㅎㅎㅎ
벌써 한주일이 지나고 주말이 닿았네요!!!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내일 주말 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연일 먼 바빠서 이제야 출책 합니다 치과에 않아서 기다리는동안 디다 보고 또 마산임원모임에 가야 합니다 언제나 님들처럼 열심이 하지못핳 미안 합니다
방가웠어,,
어디로 가셨을까? ㅎㅎ
출근해서 출석합니다......................
반갑습니다
바쁠때인가 봅니다,,,몸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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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네..못 봐서,,,,다녀왔어요..
비비추님,, ㅎ
나의 마음의 나이는 몇세쯤 될까? 사구이상은 정말싫어요.
젊으실거예요....진서구님..
고마 되는데로 살아 가입시더 ㅎㅎㅎ
모임에 다녀왔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사이버 모욕죄 반대 서명들 하십시요,,꼭 우리에게 필요하다는걸 오늘 배웠답니다,,전 했습니다,,투표,,
반대 서명 하입시다
지나온 길, 가야할 길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노인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가는 길 둘이서 함께하는 여행길. 지금부터 가야하는 오늘의 길,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길인 것을. - 에이 로쿠스케의《대왕생(大往生)》중에서 - 여러분에 열정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반갑습니다.올만에 출석하고 갑니다
창미님 오랜만에 봅니다,,,,,,,,,,,,,,,, ㅎㅎ
촌놈이 닉네임 새로 바꾸고 출석하고 갑니다. ^^ 늦은밤 편안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