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에 올릴려고 폰카로 찍어둔게 있는데 한번 올려봤습니다 ^^
첫번째 사진 이펙터 연결순서
보스 od1-크런치 박스-듀스톤 랫-티렉스 컴프레서-보풀 트레몬로-
mxr페이즈90-물론 코러스-보스 DD20-보스TU-12H튜너-레이즈맨 페달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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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기타 설명은 사진 좌측부터
Tokai ES335 레플리카
1978년산 Musicman Sabre1(레오 펜더 제작)
윌로우스 Chanter
1989년 원년산 에릭 크랩튼
1995년산 깁슨 레스폴 클래식 플러스
1977년산 펜더 스트라토 캐스터
Ibanez RG450 LTD
Cort Custom Earth-CE LE3 QB
아래는 페달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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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진 평소엔 저렇게 스탠드에 세워두는데 먼지청소를 자주 해줘야 합니다
특히 최근 제 머리가 많이 길어서 방바닥에 머리카락들이 많이 돌아다녀요...^^:
첫댓글 왜 사진이 안보이지....
어 이제 보이네.....
돈만 있었어도.. +ㅂ+
아항~ 레이즈맨 빠워시구나~ㅋ아 기타 어지뢉네요~줄갈기도 귀찬겠어요ㅋ
120+100+200+......=?
줄 가는게 귀찮음 기타치지 말아야겠죠?ㅋㅋ 전 기타 관리 하는게 귀찮지 않던걸요^^ 단 한대뿐인 악기와 멀티이펙터에 빨간 딱지 붙으신적은 없으시겠죠? 약 3년전 경험입니다 연주하러 갈때는 딱지 떼고 나갔다가 들어와서는 악기들에 다시 붙여 놓고 잠을 자곤 했었지요^^ 지금은 그저 행복할 따름입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와... 차 한대를 들고다니시네요...
실재로 줄갈기 귀찬은 나는 머야..ㅠ_ㅠ; 아 이놈의 귀차니즘이 요즘 넘 심해지는거 같아요.
헉.. 대단하십니다..ㅎㅎㅎ 전 언제쯤 돈을 벌수 있을지...ㅎㅎ
사실은 제가 그 빨간딱지 붙이러 다닌적 있었는데 h캐피탈에 근무할때 설마 그 딱지는 아니시겠죠...
대체 안해본게 머야.... 머야...
누나 또 뭐야 태클쟁이 누님... 그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기위한 하나의 과정일뿐이야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 당시 현x 캐피탈이었는데 ㅋㅋ혹시 님이셨나요?ㅎㅎ ^^
허걱 ......저는 거기서 근무기간이 짧아서.... 졸업하고 첫직장이였는데 좋은 기억이 별로 없네요 지금은전혀 전혀 다른 직종에 일을 하고 있고 저도 님처럼 지금은 무지 행복하답니다.
아이바네즈님~질문있어요~ 1.듀스톤렛은 인풋이 정면에서 보면 왼쪽상단인가요?? 저렇게 케이블이 꼬여있는 모양으로 셋팅해야하는건지?? 2. T-렉스 컴프가 드라이브 뒤에 있는걸 보니 부스팅하실때 쓰시나요??
기타스탠드도 직접 사신건가요?ㅎㅎㅎ
사마리더님 듀스톤 랫은 인풋과 아웃풋이 일반 꾹꾹이와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불편하지만 소리가 좋아 씁니다 ^^:) 이유는 모르겠어요 두개의 랫을 쓸수 있다는 장점과 사운드 때문에 좋아합니다만,저는 컴프를 부스터로 씁니다 나라바야님 5단 스탠드는 기타기x에서 주문했구요 나머지 두개는 지금은 구하기 힘든 쿽락 스탠드 입니다 ^^
아참.. 그런데 가장 중요한 앰프는 어떤거 쓰시나요??ㅎㅎ
저도 그게 궁금했는디.....
앰프는 현재 맘에 드는 녀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엔 펜더 핫로드 디럭스를 사용했구요 현재는 활동하는 단체에서 사놓은 마샬tr 쓰고 있습니다 브롱스나 메사부기 생각해 보고 있네요^^
그럼 지금 까지 가장 괜찮았던건 어떤건가요.....맘에 들었던거요 저는 레인리와 마샬을 지금 생각중이거든요.....생각만....ㅋㅋㅋ
메사!! 어떤모델 생각하시나요?ㅋㅋ 아.. 메사 소리 들으러 놀러가도 되나요?ㅋㅋ
연주는 어떨지 참 기대됩니다!^^;
이분 대단해요 아마 화요 ㅁㅇ거기 키타담당아닌가요....
hotdog-911님 연주도 좀 올려주세요 정말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