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오늘이 해마다 연례행사로 동창회단합대회를 모임니다.
저히들을 이땅의 딸로서 아내로써 엄마로써 살게해주시고
감사하게도 명문 경북여고 재학하고 졸업후 동창회란
울타리 속에서 즐겁게 지내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해마다 이날은 언니들 아우들 친구들 한자리에 모여서
즐거운 운동회를 계획하는데 듣기로는 비소식이 있다고 하니
큰 풍랑도 잔잔케 하신 주님 이날 하루 쾌청한 날을 허락해 주셔서
당신의 딸들이 벌리는 운동회가 더욱 잘하여
비록 사정이 있어 참석치 못해도 사진으로 보면서
추억을 생각나게 하여주옵소서.
이 큰 행사를 맡아 수고하신 임원진들에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행사가 시작에서 마칠때까지 이 딸들을 눈동자 처럼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른으로 기도합니다. A Men
첫댓글 A Men.
서울에는 비가 온다지요?
무사히 행사를 치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