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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호산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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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호산나이야기방 Hosanna Chatroom [위로] 장동원 형제의 아버님께서 갑자기 소천하셨습니다.
너나워딩 추천 0 조회 723 09.09.06 19:12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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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6 22:33

    첫댓글 이 소식에 눈물을 흘립니다. 할머니 돌아가신 이 후로 처음 접하는 아는 분의 돌아가심입니다. 장동원 형제님께 아버님의 소천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한국 무사히 다녀오십시오. 기도로 밖에 돕지 못하는 절 용서하세요. ㅜ.ㅜ.... 천국 가셨다고 확신합니다. 천국에선 동원형제님을 위해 중보하시고 지켜보고 계시겠죠? 또 주님 다시 오시는 날 주님과 함께 동원형제님을 맞이하시겠죠? 전 아멘!입니다.

  • 09.09.06 19:48

    동원 형제님 하나님이 그 마음을 다 아시고, 또 그중심을 보셨겠죠. 정말로 위로해 주시길 뭐 라도 하고싶은데 무얼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기도하겠습니다.

  • 09.09.06 19:59

    동원 형제님 힘내세요 .. 우리 호산나 동역자들이 동원형제님과 동원형제님 가족을 위해 계속 중보 하겠습니다. 말씀의 빚진자로써 형을위해 정말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09.09.06 20:10

    동원이형 힘내세요. 정말 슬픕니다...... ㅠㅠ 천국에 계실거라고 확신합니다. 형 힘내세요!힘내세요!힘내세요! 호주에서 중보하고 있을께요.

  • 09.09.06 20:55

    ....ㅠ.. 내일 아침에 찾아뵐게요..

  • 09.09.06 22:43

    하나님께서 동원 형제와 어머님, 남동생, 가족들 모두를 위로하시고 책임져 주실 것을 믿습니다. 힘내요 동원형제님 !

  • 09.09.07 20:50

    동원형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인해 기도로 동원형제를 중보할 수 있는 은혜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큰 믿음으로 큰 싸움을 이겨낸 오늘 그 말씀의 자리에 제가 있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네요~ 힘내세요~ 동원형제~ 그리고 유진자매님도 화이팅~!

  • 09.09.07 08:4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리고 동원형제님과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큰사랑으로 상처난곳을 치료해주실거라 믿어요..동생분 ...그리고 어머님도 힘내세요 화이팅~유진자매님도 힘내세요

  • 09.09.07 08:48

    평택 안중오거리 수원방향 도로 20m 안중궁전장례식장 이랍니다.

  • 09.09.07 10:23

    동원아 힘내 기도할께 ㅠㅠ

  • 09.09.07 10:32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동원형제님 및 그 가족과 유진자매님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09.09.07 14:00

    너무 마음이아파요 ㅠ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동원오빠와 어머님, 동생 모두를 위로 하시고 함께 해주실것을 믿어요...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09.09.07 14:24

    눈물로 기도하며 위로해 주는 믿음의 형제들이 있기에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한지 어제 일꾼미팅에서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동원형제와 어머니,가족들을 위로해주시고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장동원셀장 힘내세요!!

  • 09.09.07 14:58

    동원 형제 힘내세요!!! 내일처럼 슬픕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힘내!! 동원아!

  • 09.09.07 15:06

    하나님께서 크게 안아주시고 그 아픈 마음들 위로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요 동원형제.. 기도할께요.

  • 09.09.07 17:46

    동원형제님 아버님을 공항에서 뵌 게 엊그제 같은데 ㅠ 모쪼록 동원형제님과 가족분들 힘내세요! 아픈 마음으로 중보기도하며 돕겠습니다..

  • 09.09.07 20:01

    기도하겠습니다. 가족들과 동원형제와 유진자매님을 위해 생각날때마다 중보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동원형제

  • 09.09.07 20:30

    언제나 한결같이 약한 우리를 강하게 붙드어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기도의 끈을 놓치 않고 힘써 중보할 온 호산나 가족들을 기억하며, 동원아 힘내자!!

  • 09.09.07 21:30

    그 힘든 마음 하나님께서 어루만져 주실거라고 믿고 동원 형제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께~ 동원아 힘내~

  • 09.09.07 22:10

    나의 소중한 친구 동원아.. 나 조차도 어떻게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감당해야 할지..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구나..ㅠ 너와 네 가족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단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위로해 주시리라 믿는다. 한국이 아니라 바로 옆에서 돕지 못해서 미안해..ㅠ 힘내고~! 사랑한다~!

  • 09.09.07 21:44

    동원형제님, 힘내요 ! 뒤에서 중보하는 호산나 가족이 있어요

  • 09.09.07 22:30

    이것도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 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순종하라 라는 주일말씀이 떠오르네요.... 왜인지는 모르지만... 동원형제님의 슬픔을 주가 기쁨으로 바꾸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그 어떤 말로도 형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단걸 알기에 제가 할 수 있는 건 천국소망의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마음 편히 우세요, 주 품에서 펑펑 우세요. 여기는 저희들이 잘 지키고 있을테니 걱정마시고요. 흑흑....

  • 09.09.07 23:25

    아..누구에게나 한 번은 겪어야 하는 일이지만 막상 접하는 순간 너무도 힘들고 괴로울 수 밖에 없는 이별... 그러나 우리는 저 천국 소망을 품고 살기에 언젠가 하나님 품안에서 다시 만나 영원한 기쁨과 찬양으로 아름다운 만남을 가질 것을 믿습니다. 이럴 때 영국 출장길에 올라 가보지 못하는 것 너무 미안하게 생각하구요. 힘내시고, 늘 호산나 가족이 함께 중보와 기도로 동역하기에 이 슬픔을 위로 받을 수 있을 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동원 형제.

  • 09.09.08 00:21

    문상갔다가 이제 막 집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반갑기도 했지만..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는 자리였다고 할까... 동원이형의 모습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더군요.. 형 힘내세요 평택역 도착하셔서 1번출구 쭉나오셔서 오른쪽으로 올라가시면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안중으로 가는 버스표를 사시고 타시면 안중터미널에 내립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300미터 왼쪽으로 가셔서 횡단보도앞에서 다시 왼쪽으로 꺾어 쭈욱 300미터 정도 올라가시면 바로 보입니다. 아니면 정류장앞에 바로 택시들 있으니 타셔도 됩니다.

  • 09.09.08 00:24

    아... 오늘 입관하시네요.

  • 09.09.08 13:03

    동원 형제.. 한국에서 같이 슬픔을 나누지 못해서 안타깝고 미안합니다. 무슨 위로의 말보다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임하고 넘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간 나면 메일 한번 체크해보세요.. 한국에 계셔서 장례식에 참여해주신 많은 호산나 가족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09.09.08 13:13

    지금 장동원 형제님과 강유진 자매님과 통화했습니다. 교통편이 편리하지 않은데도 어제 많은 호산나 가족분들 와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는 말씀과, 3일장을 치뤄 오늘 발인이었기 때문에 이제 장례식에 오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하셨습니다. 지금 경황이 없어서 제가 대신 댓글로 전하는 것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09.09.09 09:55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 휘가 그러더군요.... 하나님은 우리가 견딜수 있는 시험만 주신다고... 동원형이라면 이겨낼거라고 믿어요!!

  • 09.09.09 10:25

    동원 형제의 눈물과 가족들의 슬픔을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께서도 동원형제의 마음을 아시고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동원 형제와 가족들 그리고 유진 자매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마음의 평강이 임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 09.09.09 14:34

    동원형제님,, 직장때문에 한국에 있어도 찾아가지 못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ㅠㅠ.. 엇그제 소식듣고 새벽기도때 얼마나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 만져주시고 위로해주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한국에도 호산나교회, 형제자매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부대들이 있으니!

  • 09.09.10 07:58

    아..형님..나 너무 마음이 아파요. 기도할께요.

  • 09.09.10 22:33

    기도하고 있어요 동원형제님..힘내세요!!

  • 09.09.10 23:41

    너무나도 감사한 오빠에게 저라는 사람이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에 오빠가 가르쳐준 한 말씀 한 말씀 기억하며 순종하겠습니다. 아직도 해 주고 싶은말이 많다고 하셨잖아요. 저도 배울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빠마음 그리고 언니마음 더 많이 위로해주시고 더욱 함께 하여주실것을 믿으며, 오빠가 흘린 눈물과 그 슬픔 그 기도들을 위해 다만 저는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빨리와서 밝게 웃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 09.09.11 23:06

    정말 같은 교회안에서 그리고 한 성령님 안에서 이렇게 위로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리고 같이 슬픔을 나누고 서로 힘이 되어준다는것도 다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하나님의 섭리인줄 믿고 더욱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동원이형

  • 09.09.13 22:31

    동원 형제님,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넘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비록 한국에서 함께 하진 못했지만...힘내세요....

  • 09.09.15 00:49

    동원이 아버지 천국가셨네 ..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못가서 섭섭하네 난 지금 중국에 있는데 그래서 갈수가 없네요. 다들 잘지내져 ??

  • 09.09.15 03:06

    항상 우리 셀원 가족의 건강만 물어보고 기도해주는 형이 너무 고맙고 지금은 너무 죄송해요... 말씀으로 우뚝 선 형을 보면서 저도 자극받고 노력하고 그랬는데.. 얼른 와서 같이 말씀들어요:) 보고싶어요~ 동원이형, 유진누나 화이팅!!!

  • 09.09.15 07:24

    형 힘내세요.. 기도하고있어요..

  • 09.09.15 09:57

    오빠 .가끔 저의 어머니께서도 난 언제갈지 몰라도 너옆에는 항상 하나님이 계시다라고 했거든요. 전에 아버지께서 채우셨던 자리에 하나님이 앞으로 더 크고 넓고. 깊게. 함께하실거라. 확신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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