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표는
타도 바르셀로나 -_- !!
2011 / 12 시즌 여름이적시장.
전술적인 특징을 더욱 폭발 시키기 위해 영입 된 악마의 재능.
레알 이적을 확정 짓자마자 전 소속팀 감독을 비웃는 안토니오 카사노.
두 시즌 연속 스페인 라 리가 MVP 이구아인을 아무 이유 없이 선발에서 제외 시키고,
그 자리에 악마의 재능을 장착.
전술 수정 불가피.
트레콰르디스타 안토니오 카사노.
수퍼컵 우승을 시작으로 11 / 12 시즌 전격 돌입.
헐크에게 폭풍 두골을 내주며 고전.
하지만 결국 유럽 수퍼컵도 우승.
3시즌 연속 바르셀로나를 밟아 버리며 리그 타이틀 획득 성공.
두시즌 연속 준우승에 머물며 타도 레알에 이를 갈았지만 또 다른 마드리드에게 조차 완펀치 먹으며 3위로 내려 앉은 바르셀로나.
엘 클라시코 더비를 제외한 모든 리그 경기, 수석코치가 진두지휘.
직접 진두지휘한 엘 클라시코 더비만큼은 확실한 승리를 쟁취.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서 만난 바르셀로나와 치열한 전투끝에 1-0으로 제압.
또 다시 바르셀로나의 우승 DNA를 박살내며 챔피언스 리그 3시즌 연속 트로피 획득 성공.
코파 델 레이 역시 3시즌 연속 우승으로 트로피 수집 성공.
올시즌 참가한 모든 대회를 석권하며 전관왕으로 모든 우승 트로피 획득.
올시즌 바르셀로나는 또.다.시. 무관의 설움을 격음.
스페셜 원 감독이 레알에 있는한 적어도 바르셀로나는 단 1개의 우승 트로피도 얻지 못할것임 -_-
11 / 12 시즌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카사노 48경기 출장 20골 20도움 기록, 하지만 팀원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며 경기력에 영향을 끼침.
카림 벤제마는 스페니쉬 무니아인의 성장과 언터쳐블 파투와 MVP의 위엄 이구아인에 밀려 더 이상 설 자리를 잃음
계속 되는 선수들의 영입으로 팀의 전술이 정착하지 못했던 11 / 12 시즌
12 / 13 시즌 카림 벤제마와 안토니오 카사노의 방출을 기점으로 다시 무적 시절로 회귀 예정.
4시즌 연속 트레블 달성을 목표로.
그리고 14 / 15 시즌엔 레알을 떠나 다른 클럽으로 자리 옮길것을 기약하며...
도미노스.swf
첫댓글 글에서 분노가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제목에 분노란 단어가 들어가서 그런거임. ㅎㅎ
아 꼬시다 ㅋㅋㅋㅋ
저도 왠지 기쁘네요ㅋㅋ;;
ㅋㅋ배경음이 뭔가 글을 읽어나가는데 더 신나게 만듬 ㅋㅋ
호날두 톱으로 놓고 쓰는게 더 낫지 않아요? '-';
윙포를 톱으로 올리기엔 제가 데리고 있는 톱자원이 너무 남아서........
배경음 좋네요 왠지...ㅎ 잘봤습니다! 4연속 트레블 달성하시길!!
선수 얼굴이 왠지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