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칠곡사는 복순이 엄마랍니다..이주전에 우리 복순이를
분양받고 아직까지도 복순이랑 사경을 헤매는 초보엄마에요...ㅠㅠㅠ
여러분의 많은 충고와 경험담등등....부탁합니다...
글구 우리복순이는 지금 두달조금 넘었는데 맨날 잠만자요..
날닮아서인지...ㅠㅠ
근데 이놈이 디게 똑똑한건지 델고 온지 이틀만에 똥오줌을 가려요..
기특해설..첨엔 우째 키울까 걱정하다가 다시 갖다줄까도 생각했지만
이것도 인연아닐까요...
글고 궁굼한긋이 있는디요...여기 회원들은 모두가 대구사시는분들 맞나요? 이불로 나는 대구동호회카페찾니라고 오만상 다 디져설 겨우 여길
찾았답니다..ㅜㅜㅜ....힘들당...컴퓨터랑은 별로 안친해설 이제부턴
안그럴라고요..
그라고 언제 또 회원끼리 모딜수 있나여?
사진보니껭 팔공산쪽에 애견카페맨들던뎅 언제 오픈하나여?>
회원수가 디따 많던데 어캐 다 모디며 연락은 어케들 서로서로 하는지...
아...첨부터 질문이 무진땅 마나설 지송해용.....궁굼한게 넘 많은지라..
제 소개를 했던가 모르겟네요...
ㅎㅎㅎ...결혼 2년차 아줌마고요..나이는 쥐띠..32이공...아직 얼라는
없어요..이제 슬슬 작업들어갈려구용...강 성희라고 합니당...방가버요..
혈액형은 오형이고 키는 164에 몸무게는 54이며 울신랑말로는 볼데라곤
궁디밖에 없는 아지메랍니다..ㅋㅋㅋ
나의 빵빵한 엉덩이에 매료되어서 결혼했다는군요...가슴빈약한건 용서해도 엉덩이 빈약한건 용서가 안되는게 울신랑의 좌우명이라는군요..ㅋㅋ
아...주책바가지....초면에 별소릴 다하는군요..
여러분...자알 부탁드리고요...
칠곡계시는 아지매들 연락해서 함 만나요...우리 복순이보러 오시소~~~
첫댓글 반가워요~~ 강아지가 아직 애기네요.. 애기라서 많이 자는거에요. 사람들도 어릴때 계속 잠만자잖아요. 그리구 정모나 벙개는 공지에 띄우구요. 한 1-2주 전에 공지하니까 참여하신다구 하면되구요. 회원수가 많긴한데.. 활동안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정리좀 하려구요.. ㅋㅋ 게시판에 연락하기게시판있죠? 거기다
연락처 적어주시면 저희들이 연락합니다.. 그리구 모임나오셔서 친하신분들과도 연락하구 지내시구요~ 이럼 대답이 다됐나요~ 그럼 등업해드립니다~~~ 많은 활동 부탁해요~~
넘흐넘흐 환용해요~ 옹뉘~ 옹뉘라그 불러두 되지요? 후훗~ 앞으로 자즈 오시그여~ 정모는 하기 몇주전에 공지를 합니다... 그리고 필독공지게시판을 보시면 자세한 이야기 있으니 참고하세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반가워요... 자주 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