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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기공풍수지리 원문보기 글쓴이: 天光:임두만
대한민국 군왕지지 대통령급 명당 안쓴곳 14곳<2019.7월 현재>
1.
348번. 충북 청주 군왕지지 명당
특징: 군왕지지
급: 국반급(대통령급)
명당크기 : 대혈
구분점수 : 7.8
좌: 을진
향: 신술
소유자: 개인
허가조건: 불가능(인가 인접)
간산날자: 2016.1.3.일
조선왕실에서는 태를 사람 신체를 중시하고 풍수지리설에 근거하여 태를 봉안할 명당을 물색하여 태를 안치하였고
다음 왕위를 이어갈 왕자나 왕세손 등의 태실은 석실을 만들어 보관하면 아기가 좋은 기운을 받는다하여 장수와 복을 기원(祈願)했습니다.
그 덕일지는 모르겠으나 조선시대 최장수를 한 83세 임금이었던 영조대왕의 태실유적이 있습니다.
영조대왕 태실유적은 도 기념물 제69호이며 1724~1776년 태를 봉안했던 곳이었으나
일제강점기때 1928년 조선총독부에서 태 항아리를 꺼내 창경원으로 옮기면서 훼손되었고
1982년 청원군에서 갓처마돌이 없는 상태로 현재 청주 무성리에 영조대왕태실유적이 남아있습니다.
이곳에 있던 돌로 만든 거북은 일본으로 가져가기 위해 부산까지 갔던 것을 되찾아 왔다고 하는데
다시 높은 산까지 올려놓기가 어려웠기에 낮은곳에다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곳이 현재의 영조대왕태실유적입니다.
2015년도 쯤에 임야를 팔아 달라는 임야 주인의 전화 한 통을 받고 나서
지도를 보고 교감을 해본 결과 보통의 명당이 아닌 대통령이나 나올 큰 명당임을 알고 산을 볼 겸 2016.1.3일 청주로 갔습니다.
그분이 차안에서 나를 본 적이 있다고 하며 이야기하다 보니 충북 증평에 있는 중학교 동창생이었습니다.
함께 산에 가서 보았는데 영조대왕의 태실을 묻어 놓았던 원래의 자리라고 하며 전부 다 이전되었고
유물은 청주시에 일부 남아있다고 합니다.
속기입수에서 경유 신술방향으로 돌형으로 솟아난 덩어리 하나의 당판에는
넓고 둥그스럽게 손질되어있지만 당판에서는 무언의 힘이 느껴집니다.
상기임야의 명당은 대통령이 나올 수 있는 대통령급 명당의 군왕지지입니다.
명당에서는 손학규씨 아버님이 연관되어 떠오릅니다. 이에 에너지 관계를 보니
손학규씨 아버님께서도 환상적으로 좋아하시고 그곳과 잘 맞아 떨어지는데,
요즘의 산소 허가 조건에는 충족되지 못함이 있습니다.
손학규씨에게는 연락도 안 되고 운때가 맞지 않나 봅니다.
명당에서는 대통령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348번. 충북 청주 군왕지지 명당
2
314번. 경기도 포천 군왕지지
특징: 군왕지지
급: 국반급(대통령급)
소유자: 국유림
명당크기 : 대혈
구분점수 : 7.7
허가조건: 불가능(국유림: 특정인이라면 가능도 하겠지요)
간산날자: 2017.9.26일
어느 날 노인분한테서 전화가 와서 명당을 보러 가자고 하여 약속을 하고
2017.9.26.일 만났는데 또 한분의 노인을 데리고 와서 함께 경기도 용인을 갔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찾아갔었던 곳을 잘 모르겠다고 하여 명당이 있다는 곳을 찾지 못하였고 점심이나 먹고 가자고 해서
용인 공원묘원 인근일까?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름 모를 산 중턱에 있는 어느 식당을 찾았습니다.
그분은 풍수를 하는 사람인데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을 가다 보면 명당을 알수가 있다” 하며 자랑을 합니다.
“나 정도는 된다는 것일까? 아니면 나 보다 고수인걸까?” 궁금증을 남겨 놓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그 노인에게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천광: “선생님 이곳은 수맥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풍수 노인: “평소에는 잘 몰라” 하시고 그분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또 한분은 그의 고객인 듯 하고 나이는 80대 후반인듯한데 저에게 물어봅니다.
동행자 노인: 저분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거 같습니까?
천광: 제가 보기에는 명당을 알아볼수 있는분이 아닌듯합니다.
점심을 먹고 포천에 가서 도로가에 차를 세우고 노인분과 함께 겨우 산에 올랐더니,
대략 40~50m 거리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광경은 과연 환상적인 자연의 작품이었습니다.
나의 몸이 정지되는듯하며 감탄이 절로 나오기에 그 자리에서 감상하다가는
서서히 다가가 명당지를 밟으며 있으니 그분이 눈치채고 물어보십니다.
풍수 노인: 혈자리는 어디인가?
천광 : 혈자리는 함부로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풍수 노인: 맞아 함부로 알려주는게 아니여
천광 : 그런데 여기는 어떻게 아셨습니까?
풍수 노인: 나는 길을 가다가 명당을 알수 있다니까 그러네!
천광 : 이곳은 누구네 땅입니까?
풍수 노인: 나도 몰라
함께 온 노인분이 자기네들끼리 이야기합니다.
동행자 노인: 그것좀 한번 물어보지?
풍수노인: 나중에요.
아하 이분들이 남의 산을 찾는 것 보니 투장을 하려고 찾는가 보다 했습니다.
이곳은 대통령이 나올 수 있는 명당이라서 함부로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아무말 않고 서울로 함께 와서 저녁을 먹으며 나는 재차 물어보았습니다.
천광 : 아까 포천의 그곳은 어떻게 아신 겁니까?
풍수 노인: 나는 길을 가다 저 멀리에 있는 명당을 알수가 있다니까 그러네?
천광 :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그곳을 어떻게 아신 겁니까?
그랬더니 짜증을 내며 언성이 높아지신다.
풍수 노인: 이 사람이 사람을 못 믿네! 나는 알 수가 있다니까 그러네
천광 : 선생님 오늘 용인에서 함께 점심 먹은 자리는 명당이었습니다.
아까 포천에서 본 그곳은 도로는 아래에 있고 산은 위에 있어서 보이지도 않는 곳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명당인지 수맥인지 그런 것도 모르시는 분이 길을 가다가 보이지도 않는 곳의 명당을 어떻게 안다고 하십니까?
풍수 노인: 자네하고 인연 끊겠네
그리고는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후에 다시 악연일듯한 ”명당을 빼앗긴 사연“이 있지만 생략합니다.)
집에 와서 필지 확인을 해보니 그곳은 국유림이었습니다.
집에 와서도 며칠 동안 감탄이 절로 나오고 눈앞에 아른거리기만 합니다.
- 기운에너지 체험담 -
상기 명당의 사진을 바라 봅니다.
명당의 기운 응집점을 찾고 자발공도 하고, 기운을 느끼며 기운의 에너지를 몸으로 받습니다.
환상적인 쾌감이 밀려와 온 몸이 황홍한 상태로 몇분간 지속 됩니다.
감당하고는 있지만, 감당이 되는 것인지 감당을 할수 가 없을 듯 한건지 도대체 알수가 없습니다.
기운을 더 받아도 되는지 기운을 더 받다가 까무라치는건 아닌지? 구분조차 되지도 않습니다.
정말로 감당하기 어려운 기운에너지에 취했다가 이제는 더 이상 견디기 곤란함에 스스로 빠져나오고 맙니다.
어느 곳이든 사진만 보아도 수맥이라면 수맥의 체험이 있는 것이고, 명당이라면 명당의 체험이 있게 마련입니다.
314번. 경기도 포천 군왕지지 명당
314번. 경기도 포천 군왕지지 명당
3.
200번. 경기도 용인 수지구 국반급(대통령급)명당
특징: 군왕지지
급: 국반급(대통령급)
명당크기 : 대혈
좌: 신술
향: 을진
격: 귀격
소유자: 개인
허가조건: 불가능(인가 근접)
간산날자: 2017.3.15
미리 지도를 보고 찾아 놓은 곳이기에 하루 동안 산을 다니며 구경만 하면 되는 그러한 편리성을 갖추고
쓰지 않은 명당을 찾아다니던 어느 날에도 혼자서 깊은 산속을 들어가 명당을 보러 다닙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서 1일 14개를 본 명당 중에 하나로
광교산을 주산으로 하여 시루봉을 지나 굴곡과 기복으로 꿈틀거리는 용맥은 한 지점에 다다라 멈추고
입수에서는 구렁이가 꿈틀대는듯한 모습으로 머리를 치켜들 듯이
살짝 솟아올라 커다랗게 당판을 이룬 곳에는 기운이 맺히는 혈이 되어 있습니다.
안산방향의 좌 우측의 산과 산 사이에는 멀리 마을이 있는 쪽으로 물이 나가는
미래를 헤쳐 나갈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보통 풍수인들이 하는 말에는 안산이 양옆은 산으로 되어 있기에 파구가 직선으로 멀리 있다면
재물이 다 빠져나간다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 에너지 관계로 기운을 느껴보면
그러한 이유는 전혀 해당되지도 않습니다.
직거수로 빠져나간다는 듯한 명당의 모든 곳은 그와 반대로 환상적인 쾌감이 있습니다.
이곳도 에너지 관계를 보니 미래가 활짝 열려 있음을 알려줍니다.
이곳의 명당은 크고 힘이 넘치는 곳으로서 대통령이 나올 수 있는 명당이기도 합니다만
인가가 있기에 허가는 나오지 못할 지역입니다.
200번. 경기도 용인 수지구 국반급(대통령급)명당
4.
202번, 용인 수지구 군왕지지 대통령급 명당
급: 국반급(대통령급)
명당크기 : 대혈
좌, 향: 생략
소유자: 풍양조씨만오당파종중 (대전)
면적: 4만평
허가조건: 가능
간산날자: 2017.3.15
청룡과 백호가 혈자리를 호위 해주는 듯 하고 주산에서 힘을 내려주고 있습니다.
굴곡변화와 기복변화로 돌형으로 솟아난 당판앞에는 다른 하나의 명당을 마주하는 안산이 있습니다.
풍수지리적으로 볼 때 대혈 명당으로 힘이 있고
에너지로 볼 때 쾌감은 아주 크기만 하며 대통령이 될수 있는 큰 자리 입니다 .
좌 청룡은 산이 크기도 하여 명당혈에서 에너지 관계를 보면
힘이 되어주는 동반자 역할로서 득이 되며 힘이 넘치고 부족함이 없는듯합니다.
백호로 보이는 용맥의 에너지 관계를 보면 당판을 도와주는 힘이 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
202번, 용인 수지구 군왕지지 대통령급 명당
5
380 용인 처인구 이씨종중 군왕지지 권력자 명당
급: 국반급(대통령급)
명당구분: 대혈
좌: 간인
향: 곤신
소유자 : 이씨종중
허가조건: 불가능(300m 이내의 거리에 인가 20호 이상 있음)
간산날자: 2019.3.17
임자입수에서 살며시 솟구쳐 올라온 돌형으로 당판은 크게 형성되어 있으나
공사로 인하여 좌 상방의 한켠으로는 당판이 깍여져 있습니다.
그 안에 있는 당판에는 누가 아는지 모르는지 낙옆과 쓰레기가 놓여있기만 합니다.
이 좋은 명당을 수백 수천년동안 쓰지도 못하고 있을까
임야는 이씨종중이 소유하고 있지만 마을이 인접해 있어서 허가를 받을수 없는 지역입니다 .
명상을 해보니 아주 큰 자리로써 최고의 권력자가 나올만한 자리입니다.
380 용인 처인구 이씨종중 군왕지지 권력자 명당
6
385. 용인 처인구 군왕지지 대통령이 나올수 있는 명당자리
급: 국반급(대통령급)
명당구분: 대혈
좌: 계축
향: 정미
소유자 : 개인
허가조건: 가능
간산날자: 2019.5.2
지도를 보며 눈으로 탐색을 하던중에 명당일듯한 곳이 눈에 들어와 기운을 감지하며 명상을 해봅니다.
대통령급의 명당이기에 선택을 하고 주변에 함게 볼곳을 눈여겨 놓고 홀로 산행을 떠납니다.
4~5km를 산행하며 도착한 곳에는 계축입수에 좌선용으로 길게 휘어지고 우선수로 돌아갑니다.
좌, 우, 전, 후 모두가 산 이외에는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당판에는 약간의 돌형으로 솟아났고 둥그스러우며 모양도 이쁘고 약간 길게 뻗어 있어 형성이 잘돼있는 곳입니다.
편안하고 느낌이 좋은 이곳의 기운 에너지에는 행복이 넘치고 있으며 대통령이 나올수 있는 자리입니다.
385. 용인 처인구 군왕지지 대통령이 나올수 있는 명당자리
7
114 경기도 남양주 군왕지지 국반급 명당
급: 국반급(대통령급)
명당크기 : 대혈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좌: 신술
향: 을진
소유자: 개인+단체
허가조건: 가능성 유
간산날자: 2016.2.4
퇴뫼산에서 봉우리가 여러차례의 굴곡과 기복의 변화로 이어지며 손사(巽巳)향으로 뻗은 용맥이 내려 앉았다가 다시 솟아 비상(飛上)하는 형태의 명당입니다.
명당 에너지가 크고 귀한 명당이며 명당으로서의 가치가 높습니다.
자발공을 하며 느낌이 오는 의미는 날으는 매의 입장인듯 합니다.
명당에서의 기운이 단전으로 장하고 굵은 힘이 들어옵니다.
내가 죽어 명당에 묻혔다 가정하며 명상을 해보니
"나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있기에 세상을 움직이는 자와 함께 한다." 라는 메시지의 텔레파시가 들려옵니다.
훌륭한 명품의 명당입니다.
114 경기도 남양주 군왕지지 국반급 명당
114 경기도 남양주 군왕지지 국반급 명당
8
164 경남 산청 군왕지지. 트럼프 부모조상 영혼이장했던 자리
급: 국반급(대통령급)
명당크기 : 대혈
좌: 곤신
향: 간인
소유자: 개인
허가조건: 가능
매매: 가능(매매는 가능하나 아직은 시기가 아닌듯합니다. 답산가능)
명당 답산 날자 1: 2016.9.1.
명당 답산 날자 2: 2017.4.13
영혼이장 날자 : 2016. 9. 6일
의미: 대통령
지도를 보며 전국의 형세가 좋은 산을 보던중 경남 산청에 있는 임야 한곳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곳은 명당으로 느낌이 오며
“대통령이 나올 수 있는 자리이니 와서 보아라”하는 명당에서의 텔레파시 느낌을 받았기에 2016 년 9 월 1일 홀로 고속버스와 택시를 타고 인근 산까지 가서 답산을 하였던 곳입니다.
기운의 흐름을 파악하여 쫓아가니 멈추고 맺히는 곳이 있습니다.
에너지가 크기도 하여 큰 인물이 날 장소인 듯하며 세상을 지배하는 힘이 느껴집니다.
임야주인을 찾아 연락해보았더니 평당1만원이면 팔겠다고 하여 매입 하려 하는 한 사람을 만나서 전라남도 명당을 먼저 보여주며 이야기 나누어보니 적임자가 아니기에 다른 곳만 보여주고 이곳은 보여주지도 않았으며 다른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기운을 느껴보면 에너지가 넘치는 곳입니다.
매매가 가능하나 아직은 시기가 아닌 듯 하기에 그대로 있습니다.
지금의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입니다.
미국에서 선거할 때 대선은 2016 년 11 월 이었으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2016년 9 월 6 일경에 트럼프 부모 조상님들을 이곳으로 영혼이장 해준 자리입니다.
트럼프 부모조상님을 이곳에 영혼이장을 해드림에 있어 알든지 모르든지 상관없으며 영혼이장의 기간은 6개월로 정합니다. 이후에는 원위치로 돌려보내 드립니다.
현재까지 트럼프는 알수가 없었을것으며 영혼이장은 원래의 위치로 돌아간 상태입니다.
하늘에서는 광명이 비추고
땅에서는 기운이 넘치는곳
나는 세상의 지배자요
세상이 내안에 있음이요
나는 거대함이로다.
트럼프 부모조상님들을 영혼이장 에 대해서 선거 전날 2016. 11. 6일 이야긴 한 내용입니다.
9
165 경남 산청 군왕지지 문재인 부친, 조상 영혼이장 했던 자리
문재인 부친, 조상 영혼이장한 자리
급: 국반급(대통령급)
명당크기 : 대혈
위치 : 경상남도
좌: 곤신
향: 간인
명당 답산 날자 1: 2016.9.1.
명당 답산 날자 2: 2017.4.13.
영혼이장 날자 : 2017.4.8.
소유자: 개인
허가조건: 가능
매매: 가능(매매는 가능하나 아직은 시기가 아닌듯합니다. 답산가능)
트럼프 대통령 부모조상님 영혼이장 했던곳의 같은 산입니다.
<명당을 감지 >
눈으로 형세를 자세히 살피며 몸으로는 기운의 흐름을 따라 멈추거나 맺힘을 감지하며 명당에서의 혈자리를 찾습니다.
명당의 기운이 있는 혈자리에는 뿌듯하고 쾌감이 있기에 참으로 좋기만 합니다 .
그 기운이 에너지화 되어 느껴짐에 는 몸에서 으쓱이며 힘이 솟아나며 쾌감이 올라옵니다.
인간의 몸으로 그 이상의 기운 에너지를 받기에는 한계가 있는 듯 그 한계에서 부딪혀 감당하기 버겁기만 하며 표현하기도 어렵습니다 .
참으로 큰 에너지 인 것만은 확실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후보자가 선거 운동할 즈음에
트럼프의 부모조상님들을 이곳 인근에 영혼이장 해드린바 있으며
이제는 우리나라 대통령을 뽑아야 할 때가 왔기에
문재인 후보자가 대통령이 될 수 있게끔 기운을 보내 주고자 합니다.
문재인의 부친과 조상님을 2017.4.8.일 이곳의 대혈 명당으로 영혼이장 해드렸습니다.
부친께서 이제는 기운 잘 받을 수 있기에 동기감응에 의하여
문재인 후보자 께서는 탄탄대로 더 잘 나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
2017년 4 월 13 일 답산 하여 자리 확인 하며 술 한 병 올려드렸습니다 .
문재인 후보자 당신을 위해서 명당을 하나 준비하였으니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
이곳은 세상을 지배하는 힘이 느껴집니다.
하늘에서는 광명이 비추고
땅에서는 기운이 넘치는곳
나는 세상의 지배자요
세상이 내안에 있음이요
나는 거대함이로다.
문재인의원이 대통령선거할 때 즈음에 저는 책자 하나 만들어 여의도 당사에 찾아갔으나 만남은 이루어지지 못했고 책만 전해달라고 하고는 돌아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는지는 모르겠으며 대통령 선거가 2017. 5월 9일 이기 때문에 2017.4.8.일 영혼이장을 해드렸으며 영혼이장 기간은 3개월로 정해놓았습니다.
이후 문재인의원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저는 약간의 작용을 해드렸지만, 신빙성은 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영혼이장을 해드리고 문재인의원의 부친 기운 에너지를 느껴보니 기쁨이 넘치고 환상적인 환희의 쾌감이 있었습니다. 부친께서는 뜻으로 저에게 전달해주심에
“무조건 된다”라고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165 경남 산청 군왕지지 문재인 부친, 조상 영혼이장 했던 명당자리
165 경남 산청 군왕지지 문재인 부친, 조상 영혼이장 했던 자리
298 경남 함안 군왕지지 명당
급: 국반급(대통령급)
명당크기 : 대혈
좌: 신술
향: 을진
소유자: ? ; 개인
간산날자: 2018.4.8.
소유자: 개인
허가조건: 가능
의미: 대통령
사진을 보며 이곳이 대통령이 나올 수 있을 만한 자리인가 의심을 갖고 사진을 들여다봅니다.
위풍당당함이 전해져오며 대통령이라는 암시가 들어옵니다.
“나에게는 힘이 있고 권력이 있다.”
298 경남 함안 군왕지지 명당
11
355 전북 완주 군왕지지 명당
의미: 대통령
명당구분: 대혈
좌: 건해
향: 손사
소유주: 종중
허가조건: 허가 불가지역(200m 이내의 도로)
간산날자: 2017.10.12
사기꾼같은 사람에게 이끌려 무보수로 2틀동안 전북 완주 익산 전남 무안등등을 돌아 다녔습니다.
그분의 조상님 산소는 어느 지관의 안내로 남의 산에다 투장을 한 곳이었는데 볼품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산을 지나는 길에 명당 하나가 보입니다.
혼자서 살짝 올라가는데 노인분도 따라오기에 함께 보았습니다.
천호산이 주산으로하며 당판에서 보면 전후 좌우 모두가 산입니다.
입수와 좌향을 보고 토지를 보며 기운을 감지해보고 에너지 관계 등등을 보아하니 좋은 명당입니다.
좋은 자리라면 어디든 쓸 것 같은 욕심 많은 노인네가 명당인지 궁금해하며 어떠한가 물어봅니다.
노인: 명당인가?
천광: 네 명당이죠
노인: 큰 자리인가?
천광: 네 크죠. 그런데 여기는 누가 들어갈 수가 없는 곳입니다.
노인: 왜 못 들어가지?
천광: 명당에서 원치 않습니다.
노인: 아 그럼 안되지.
대통령이 나올수 있는 큰자리 인데 아직은 세상에 나올 때가 아닌 듯 명당은 저에게 무언의 암시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355 전북 완주 군왕지지 명당
12
149. 부여 국유림 군왕지지 명당
명당구분 : 대혈
구분점수 : 7.5
좌 : 곤신
향 : 간인
형태: 돌 형(突)
위치; 충남 부여
소유주: 국유림
허가조건: 허가 불가지역(국유림)
간산날자: 2018.6.29
자동차로 도로를 따라 올가간 깊은 산속 조용한 곳에 있는 명당을 찾아보았습니다.
좌우전후 보이는 것은 모두가 산이며 차를 세우고 걸어서 2~30m 올라가 보니
넓게 형성된 당판이 나옵니다. 그 명당에서 명상을 해보니 보통의 자리가 아닌 특별한 자리임이 느껴집니다.
국유림이기도 하며 어느 누가 섣불리 들어올 수 없는 명당 지입니다만 기운이 강한 자리에 파묘해간 흔적은 2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대통령이 태어날 수 있는 대혈 명당자리이기 때문에 어느 누가 쉽게 들어가서는 안 되는 것이며
설령 어느 누가 들어가 썼다 할지라도 힘에 부딪히거나 버거울땐 견디지 못하고 나가야만 될것입니다.
149. 부여 국유림 군왕지지 명당
13
287 충남 청양 군왕지지 대통령급 명당
급: 국반급(대통령급)
명당크기 : 대혈
좌: 임자
향: 병오
소유자: 개인
허가조건: 불가능(도로 근접)
간산날자: 2018.3.9.
산소 구입 하고자 하는 사람이 매매가 나온 임야가 있다고 보러 가자고 해서
청양의 산으로 가서 보았더니 감탄이 절로 나오는 대혈 명당이었습니다.
오감과 육감에 의한 기운의 감지와 교감에서는 대통령이 태어날 수 있는 자리인듯합니다.
의뢰자가 “어떠하냐”고 하기에
“여기는 귀함이 잠재되어있는 곳입니다.
부와 돈 에 관련되게 산소를 쓸 사람에게는 맞지 않으며
대통령이 나올만한 자리라서 당신과 맞지 않는 곳입니다.”
“사도될까요? 말까요?”
“여유있으면 사놓았다가 후에 적임자에게 팔아도 될겁니다.”
- 그러나 사지는 않았습니다. -
돌형으로 솟아난 자리이며 개간을 해놓아서 자리가 넓어진 것이 보입니다.
명당에서는 대체적으로 공통점이 있습니다.
명당의 기운을 보면 대체적으로 당당하며 떳떳함이 있어 든든한 마음이 올라오는것과
명당혈자리에 있어보면 중심이 잡혀있기에 한 치의 흔들림 없으며 위풍당당합니다.
6~70m의 거리에 도로가 있어서 허가는 나올 수 없는 지역이지만
이러한 곳에서 인물이 태어나야 대한민국의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287 충남 청양 군왕지지 대통령급 명당
14
393. 충남 청양 군왕지지 명당
급: 국반급(대통령급)
좌: 곤신
향: 간인
명당크기 : 대혈
소유자: 개인
허가조건: 허가 불가지역(인가 20호 이상)
간산날자: 2019.6.11
지도로 명당 큰 곳을 찾아보니 좋은 곳이 있어 선택하고 명상을 하며 기운과 에너지를 느껴보니 대통령도 나올수 있는 자리라서
일행과 함께 찾아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창원에서 오신 분들과 헤어지고 난 이후라서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습니다.
긴 당판을 돌아 빽빽하게 들어선 넝쿨과 잡목을 베어가며 당판에 다다랐습니다.
이곳에서 기운의 느낌은 대장이라도 하고 싶고 대통령이라도 못할 게 없는 듯 자신감이 있는 뿌듯함이 올아옵니다.
귀격이 강하고 부격과 손격도 잘 갖추어진 대혈 명당입니다.
주변에 아담한 명당 하나가 붙어 있는데 이렇게 명당이 형성되어 있다니 자연에 놀라움과 감탄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함께한 일행이 산소자리를 찾는 중에 매입을 원하고 싶다고 주인과 연락해본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주인이 팔지 않으려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고, 인근에는 마을이 있어서 산소 허가는 나오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분의 아버지와 조상님들과 명당과 연결해서 에너지 관계를 보아 해도 맞지 않습니다.
393. 충남 청양 군왕지지 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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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군왕지지를 선정하여
대한민국 군왕지지 대통령급 명당 안쓴곳 14곳<2019년7월 16일 현재>을 올려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은 산이 70%이상 이라 하지만 자세히 보면 90% 이상일 것이며 그 금수강산에는 수천 수만개의 명당이 있을듯도 합니다.
대한민국 법률에서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을 보면 허가조건이 될 수 없는 산소를 쓰지 못하는 규제범위가 넓기만 하기에 개선이 필요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음에는 대한민국의 쓰지 않은 거부 명당, 부자명당 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7.16. 한국기공풍수지리 천광도인 임두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