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 깍은 모습 한번 보고싶다.
왜냐구?한번 웃어줄려구ㅋㅋㅋ
나도 요즘 어디가면 나이들어 보인다고 그라더라..
생긴게 그렇게 생겼는데.. 어쩌겠냐!!!
그러려니 하고 살아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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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구 같은 자슥아....
넌 내글 읽어보고서도..내가 여칭 생겼다는 뜻으루 받아 들이냐?..
만나자 마자 채였????ㅡㅡ;;; 다는 뜻아녀 임마.....
아픈곳 긁지 마라 -.ㅡ^
가시네가 나보고 늙어보인담서 내가 채인거인지..?암튼..쯥.....
근디 내가 어딜 봐서리 숨여덟 내지...삼십대 초반 같냐??
학교 졸업함서 벌써 오년 넘게 들어온 말이지만...아직두 미치그따.
다른 회사 숨아홉짤 먹은 행님은 아직두 나보고 행님 함서 쫒아 뎅겨..
"성님...저요.....ㅡㅡ;;;성님보다 세짤 덜먹엇는디요..."
하니깐..."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람 지는 성님부다 네짤 어려욥!!" 이지랄 하거이따니깐 ㅡ.ㅡ;;;
머리 빡빡 밀었는디 아무레도 다시 길러야 쓰거따 .....T.T
길어서 염색을 하던 이마 주름살즘 숨기든 뭔 대책을 세워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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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짜쓱아!! 여자칭구 생겼다구 연락도 안하야!!
암튼 여자칭구 생긴거 진심으로 추카한다.
시간나면 연락하번 하지그래!!
태숙이 누님도 오랜만이네여~~
얼라들이랑 핵교 당기느라 수고가 많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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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생겼나베 ㅡㅡ;;
자주 연락두 못하는것이..........¿
음...나의 근황은...마랴..
두달전인가?? 어케 해서리 여잘 만났는데...
숨셋이라하더라거....근디 고딩같아보이는 꼬맹이가 나오데.
민쯩 까보라니깐 진짜 숨셋마떠라거...ㅡ.ㅡ;;
80년생이니깐..맞나....?
암튼....근디 내나일 묻더만 나보구 민쯩까보랴...글쒜ㅐㅡㅡ;
78년생인거 보거서리 도저히 못믿거따더라거.....73년생같다나 ㅡㅡ;
젠장헐.....꼬맹이 같아 보이는 아짐뉘 한테서리....계속 삼촌이라 불리면서 다닐라니깐 속이 부글부글 하더라거......
얼굴은 맘에 들었는데 =T.T=
근데....노는 거이 넘 애가터서 델꾸 뎅길라믄 세대차즘 나거떠라겅.
글서리 쩝.......걍 내가 사는거이 다 글치 머....
훔.......잼엄따......집에 가서 잠이나 쟈쟈~
대용이성뉨~ 배낭에 나즘 너가꾸가욧!!
카페 게시글
머하구들 지내나?
Re:Re:Re:Re:이런 **자슥이 눈에 사오정 붙이거 뎅기나 ㅡㅡ;;
아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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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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