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810... 절, 교회 젊은 신자가 없다 | 초고령화 집단, 전부 망해가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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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810... 절, 교회 젊은 신자가 없다 | 초고령화 집단, 전부 망해가는 실정


절, 교회 젊은 신자가 없다 | 초고령화 집단, 전부 망해가는 실정

강호의발바닥TV
조회수 39,556회 2024.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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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지는게 당연하지요..지금의 종교는 돈,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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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대지만 대한민국은 사방이 사기꾼 천국임.. 종교 금융 정치 민간 공공기관 개인 사람 혐오증 걸릴듯 ㅋㅋㅋㅋㅋㅋ 믿을껀 내 통장잔고와 자산 그리고 두주먹 두개의 다리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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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정치 사상은 혹세무민의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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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보장..그말씀이 맞는듯 합니다. 늙고 아프면...절에 머무를수도 없고..내절이 없다면..다 떠돌면서 힘들게 생을 마감하시는게 현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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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앞을 지나 간다고 통행료 받고 ,,, 입장료 받고 , 약탈에 발'/나 지/하고 갑질하던  불교   망하는게 당연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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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나 불교나 다 권력 재산 다툼이 최우선 관심사.자기들이 권력을 잡아야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는 환망공상에 사로잡혀 시정잡배들보다 더 속물적인 행태를 보였다. 위선의 극치.
과거 조/종 총무원장 선거 때면 지지자들간 패싸움과 동원된 조폭들이 날뛰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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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너는 무소유 나는 풀소유.. 였던거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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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잘 뭉쳐서 장사하거나 사업하는사람들은 사업용 종교로 많이 택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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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그림같죠  다 돈입니다. 스/들 자동차는 다 최고 좋은차만 갖고 다니니  아쉬울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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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세상의 모든 분쟁과 전쟁의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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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 요즘은  교회가 나이트클럽으로 바뀐다고 하더군요.   지방에 인구가 감소하니 더더욱 그 속도가 가속화 될것으로 봅니다.    종교는 위협과  유혹이 핵심인데 이제 그런 것이 젊은이들이게  먹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좀 더 현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종교도 바뀌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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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사라지는 건 당연한 시대 변화! 불교는 사람을 종교 절대 권력 종교 우상화 억압 종속 통제 하는 서구 종교와 달리, 자유로운 개인의 수양과 성찰 이끄는 종교를 초월한 개인 수양의 수단 철학이기 때문. 불교 승려들의 계율은 상당히 세세하고 엄격해서 일반 불자들은 따르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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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똑똑해져서 애도 안나요..
사람이없으면 신이 할일도 없어지잖아요...인간은 그냥 노예제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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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을 너무 쫓는 중들이 잘못되었지
불교는 종교를 뛰어넘는 위대한 철학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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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좋은 일임. 기독교 국가라는 유럽국에도 교회에 한달에 한번이라도 가는 사람은 10% 도 안됨. 그나마도 대부분 할배 할매들 뿐임. 
한국도 머지않아 베이비부머가 사라질 때 쯤엔 유종교 비율이 10%로 떨어지고 종교를 믿는다고 하면 아직도 그런 미신을 믿느냐며 별난 별종으로 취급받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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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인구는 줄어들고,가장 큰 절 이나 교회만 좀 남고,나머지 자잘한 작은곳들은 다 사라질듯.결국은 종교라는것이 신앙심이 아니라 돈과 정치에 찌들이가는 곳이 되어 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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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 동안 신을팔아서 참으로 많이 울궈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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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심각힌 수준 그나 기독굓눈 안간힘 쓰는 수준..  종교들이 그동안 해온 짓을 볼때 없어질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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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의구원.안식과는 거리가 먼 삼재 합격기원 소원성취 등등  미신이 되어버린 종교 인정합니다...ㅠㅠ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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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절에 있지 아니하고 신은 교회에 있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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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뭐냐면 절의 주체가 스님인 줄 알고,
교회의 주체가 목사인 줄 알고,
병원의 주체가 의사인 줄 안다는 겁니다.
아니에요. 절의 주체는 불교를 믿고 찾아오는 손님이고,
교회도 마찬가지고, 병원은 당연히 환자가 주체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 스님만 있고 목사만 있고 의사만 있는 병원.
상상만으로도 끔찍하지 않나요? 바로 망해서 없어져 버릴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평생 이들과 전혀 모르고 살아가다 죽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바로 위너입니다.
이곳들을 찾아가는 사람은 한마디로 모두 환자들입니다. 정신병환자 육체적 환자.
몸과 정신에 병이 들어 스스로 치료는 불가능하니 이곳들을 찾아가 울부짖는 겁니다.
살려 달라고.
젊었을 때 잠시 깊은 산 조그만 절에 가서 공부를 잠시 한 적이 있습니다.
절에 가서 하면 조용하고 어디 갈 데도 없으니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 생각은 대착각이었습니다.
거기엔 공부하러 온 사람들만 오는 게 아니라 주고객인 정신병환자가 오는 데 였습니다.
저녁마다 울부짖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오더군요.
왜 그러는지 울부짖는 소리가 워낙 커 다 알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정상적인 집에서 부모님 덕분에 별 어려운없이 자라 온 저로서는 절대로 알 수도 없고 평생 절대로 알 필요가 없는 음지의 일들을 밤마다 들어야 했습니다.
시끄러워서 공부를 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하산할 수 밖에는 없었는데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절 교회 성당 병원을 생각하면 스님이나 목사나 신부나 의사만 생각하니 마치 거기가 무슨 성스럽거나 형이상학적인 인생사를 연구하는 곳인 줄 알지만, 아니에요.
평생 거기에 갈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 진짜 위너입니다.
거기에 가 보세요. 울부짖는 사람들만 찾아오는 곳입니다.
옛날엔 이곳들에 매달릴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사는 게 너무나 힘들었을테니까요. 전쟁 가난 불법 폭력등등.
하루하루가 생과 사의 갈림길이었을 겁니다. 그러니 누군가 그게 비록 허상인 줄 뻔히 알면서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달리는 사람들이 많았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은 옛날관 전혀 다르죠.
그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여기가 바로 천당이고 극락인데 왜 그런 정신병환자나 가는 곳애 갑니까?
그곳은 천당이 아니라 거기가 바로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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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절 종교가 서비스업이 된지 오래이다. 성직자이기를 포기한 세속화된 종교인들이 스스로 그렇게 만들었다. 과학의 발전 어쩌고는 핑계에 불과하다. 
성직자가 아닌 종교인들은 과학자나 교수들에게 경쟁이 되지 못한다.. 또한 교회, 절이 서비스업이라면 가성비 떨어지는 서비스업이다.  내는 것에 비해 해주는게 없다.
게다가 요즘 어설픈 목사나 중이 지식인인 척 한다. 5분만 들어봐도 들어줄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나마 공부도 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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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경전공부를 우선시합니다. 스님과는 가까이 지내지 않아요. 종교인에 대한 환상을 깨고 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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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탄생이래 최고의 비즈니스 - 종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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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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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업도 사양 산업이 더어버렸죠....특히 요즘 젊은이들 종교와는 거리가 멀고 현실을 중시하는 경향이지요. 종교가 망하는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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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믿어야하나?그냥 옳곧게 살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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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대로  된   성직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입으로는  좋은  말을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면도  진실하다면   외부로  표가  나야  합니다
   거룩하다    청수하다   내면이   바르면  겉으로 표가 나는 것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대부분  성직자들은  거룩  청수  와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내가  땀흘려  성실히 먹고  사는  사회인보다  더 탁해  보여습니다 
종교가  직업이  되다보니  입만  성직자지   행동은  시정잡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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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면 다 되는 나라에서 누가 종교를 믿겠습니까~~~~
돈이 종교가 된 대한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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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자영업종인 교회도 너무 많아지니까 폐업이 증가하는건 당연합니다 ~ 절 폐업 증가는 시골 폐가 증가와 유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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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사이비와 이단이 판치는..헌법상 종교의자유라는 번듯한 구호아래 
수많은 영혼을 타락시키고 , 가정파괴와 부도덕을 행한 종교인은 반드시 지옥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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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가 불교를 좀 아는데.. 불교는 믿는 종교 가 아니고 배우고, 이해하고, 연습하고,  증득하는게 싹 같이 해야되는 종교 에요. 
스님들도 불쌍 한게 500년의 핍박과 30년의 한일합방 3년의 전쟁을 거치며 수행 방법이 싹 사라져 버려서 출가해보니 껍대기만 남아서 배우지 못해서 사기꾼처럼 그리 사는거에요. 다행히 나라가 부유해져서 젊은 스님들이 외국으로 나가서 수행을 하다 오기도 하고 배워 오고 있어서 조그만한 불씨가 사라나고는 있읍니다.
불교는 공부해보면 정말 소중한 가르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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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이 내는 신도만 사람대접해주니 갈맛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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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교회들 성당들 90%가 멸망했어요. 가톨릭 국가라는 이탈리아의 성당 90%이상이 비어가요, 독일 교회 건물 80%이상이 신자수가 10명도 안됩니다.  카페 나이트 클럽으로 팔려나가는 중...고령화 탈종교화 추세는 어디나 다 마찬가지. 다만 불교는 미국에서 흥하고 있죠. 마음챙김 명상으로 인해 그 인구가 6500만명이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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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이 종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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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내 자신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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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하니까 그럼!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부처처럼 능력을 행하든가! 예/처럼 능력을 행하든가! 능력은 안보여주고 유창한말과 근엄한표정과 겉폼만하니까! 이런건 유치원급들도 쉽게 따라할수있음! 제데로 수행이되면 보는것보다 더대단한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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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교회도 돈없으면 못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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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불교 천주교의 본질은 기복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철저히 무속신앙 베이스의 기복종교가 되죠. 아마 이슬람이 들어와도 그럴겁니다. 중동 테러리스트들도 절레절레 포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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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줄어들고 세속이 타락해서 망해 가는데,,
절간이나,교회,성당이라고
예외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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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지옥보험회사~죽어도저게없어도뒤탈이아예없다  죽은자는말이없으니~~~의술과학 미발달시대에는  신에게기댓지만 지금은 신이필요없는시대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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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것은없다 참으로 세상은 끊임없이 빠르게 변해갑니다 어떻게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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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교는 온라인으로 법회하고 온라인으로 모금합니다.
대체적으로 절이 산속에 있어서 자주 가지도 못하거니와 젊은 분들은 거의 찾아가지 않기에 
요즘 불교는 온라인에서 법회도 하고 온라인으로 모임도 갖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하지 않는 사찰이나 종파는 자연스레 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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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불변의 진리 제행무상! 종교도 예외일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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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꼭 읽어보세요. 종교라는게 얼마나 사기고 바보같은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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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은 먹고살 직업이 안되니 동네 무당이 더 잘벌듯. 절은 그냥 민박이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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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종교
혼자하면 미신.
종교권력자들의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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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내가 신이다“라고 믿고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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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교인 이유 기독교나 불교나 죄다 사람장사 한국에서 정직한 종교인 없음 특히나 티비 나오는 인간들은 백퍼 사기꾼들 그나마 천주교가 범죄 뉴스에 안나오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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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들이 게임을 싫어함.  왜냐면 그들의 방식이 사람의 외로움에 파고들어서 사람을 조종하려드는거임.   그런데 게임산업이 확장되자 사람들이 별로 외로워하지않네...   뭐 외롭긴한데 견딜만하달까?  소시오패스들한테 시컷이용당하고도 정신못차리고 계속당해줘야하는데 요즘은 나한테 호구치면 바로손절쳐버린단말이지.   ...   근데 말이지 종교도 마찬가지아닐까?   여러가지 사람의 약한부분을 파고들어서 돈빼먹는게 종교의 본질이란 말이지.   뭐 시대마다 종교의 역활이나 본질이 변화했겠지만 지금시대의 종교는 쏘시오패스랑 별로 다를바없다고 본다.   뭐? 훌륭한 가르침?  좋은이야기?  풉.  종교경전 안뒤져봐도 훌륭한 가르침은 많다. 그리고 가르침은 오히려 나쁜일들에서 찾아야하지.    그리고 엊그제 유튜브보다 느낀바가 있단말이지. 신을 찬양하라고하잖아?  신을 찬양한다는건 뭘까?  신은 뭘까?  우주 삼라만상의 창조주가 신이라고한다면 신을 경배 찬양한다는건 우주삼라만상을 관찰하고 알아가는게 아닐까?  즉 과학이야말로 신을 찬양하는 일이지.  어차피 엉터리같은 인간들이 짜집기해서만든 경전이아니라 우주그자체를 연구하고 생명그자체를 연구하는 과학이야말로 조물주에대한 찬양이지.   시림긴의 일이나 역사에대해서도 편향된저술의 경전들보다 객관적이려고 노력하는 현대의 인문학들이 오히려 더정확하고 올바른 종교생활이라고 할수도있다.  무식한 중이나 목사 신부들이아니라 위대한 석학들의 책을 보는편이 더 공부가 되는거고.   특정종교를 맹신하는거야말로 신이만든 삼라만상을 보지않고 세상과 마주하지않고 편협한 가짜세계관에 갖혀서 신을 경배하고 찬양하는게아니라 모독하는 행동이다.   또 뭐..  기본적으로 각종교마다 뛰어난사람들이 다수존재한다는것도 인정하는바이나 결국 종교집단에 최정상에 오른다는건 냉혹한정치질을 잘해내 기어올라가는 구조가 되버리는건 어쩔수없다.  즉 종교의 사제들이 모두 수평적구조를 가지고 존중하는식이라면 어느정도 인정해줄만한데 대부분의 종교는 그런게 아냐.  대부분 피라미드구조를 가지지. 군대보다심한 위계질서를 가지는 종교집단에 교묘하게 언행해서 올라간 탑들이 대부분일거란말이지.  정말 좋고 올바른사람들은 애초에 피라미드구조의 상층부를 노리고 올라가려고하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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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템플스테이에 아이들이 몰리는 절이 있긴 있더군요. 교회와 마찬가지로 절도 이젠 되는 곳만 되고 안되는 곳들은 문 닫는 현상이 갈수록 더 심해지겠죠. 덕분에 대형교회와 유명 절들만 반사이익 받고 계속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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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돈을 좋아하지요  돈많은 사람들을  절이든 교회든  높은 직분을 맡깁니다  즉 니가 돈좀 많이 기부해라요고  그르므로   가만히  않아서  날만새면  내돈    그  돈으로 술도마시고  도박도  하고  집도사고  여자도 취하고  저도  이제  목사  스님  새로운  눈으로 봅니다   인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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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20c까지 먹어주는 패러다임이지 21c 과학이 모든걸 주도하지 종교는 그냥 전통 문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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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 범죄율1위 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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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현상입니다 쭉정이는 사라지고 알맹이는 살아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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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안 믿고요 교회는 많이 망해도 돼요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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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종교 안밑어요  뭔 신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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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가 판치는 세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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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최고야요. 돈이 神이요, 길이요, 진리입니다.
목사 승려 다 다 그냥 직업의  이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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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에도 나와있어요
단계별로 점점 타락이 되어간다고ᆢ
지금은 거의 막바지로 말세 현상 입니다
2500년전에 이렇게 되어간다는걸 알았다는게
경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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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안믿는것이 아님, 복종과 돈을 달라는 종교단체와 ,종교지도자를 믿지않는것
청년들이 가입하면, 열정봉사와 헌금 , 젊은여자애들의 몸을 요구하는 ....
나는 목사 , 중, 신부를 한명의 인간으로 존중할뿐 , 절대 섬기던가 추종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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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풍요 앞에서 다들 돈, 섹/, 권력에만 관심이 집중되는 세속화 현상.  진정한 신심이나 영성이 앞으로 얼마나 유지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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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지수 높은 중들의 가장 큰 수입원 가운데 하나가 49제, 초파일 연등 다는거 인데 젊은 애들이 그런거 관심없음... 이제 절장사도 끝물이라고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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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에 올바른 스님이 있나요 다 불쌍한 중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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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받아서. 룸싸롱가고. 도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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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진리는 구복보다는 자신의 성찰과 교리에의한 진리를 따르는데 있습니다.
스스로 원한다면 굳이 교회나 절에 갈 필요가 없는게 현실이기도합니다
그래서 더욱 그렇겠지요.
어떤사리사욕의 목적을 위해서 종교단체에 가입하는 경우들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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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다니는데, 자녀를 출산했다던가 결혼을 한다던가 
그런 소식보다 소천 소식이 더 많이 뜹니다.
저출산이나 세상이 변했다는 것도 한목 했겠지요.
그리고 기업같이 변해버린 종교단체에 문제가 있지않나 싶어요.
종교자체보다 단체 운영에 관심이 더 많구요.
교회를 한참 개척하던 시대에는 
성도들한테 무조건적으로 교회를 위해 봉사하라 헌금해라,
이래도 이해갔는데 지금은 교회가 더 부자인데도
아직도 그러는 거는 거부감 느끼는 분 많아요.
기득권 누리는 사람들이 스스로
개혁하지는 않을 것 같고, 맘 아프지만 
교회가 무너지는 날이 곧 올 것 같네요.
///선생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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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플 이유가 무엡니까. 자연스런 흐름인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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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고집멸도 즉 어떨게 괴로움이 경험되지 않는가 하는 도를 역설 하셨는데.
땡중들 천지니 기복 신앙에 참나를 찾고 점치고,천도제니 제사니 부처님 가르침에서 10만리 벗어 났으니 당연한 귀결이요.중이 제일 깨닫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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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오는둥 둥 마는둥 인사해야 겨우 받아주고 못올곳온것처럼 투명인간취급하니 가기가 싫어지더라고요 내가 돈이 안되어보여서 그런지 스님들이 ㅇ다똑같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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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ㅜㅜ
돈 (시주) 많이 해야 인정 받습니다

자기 신도들만 챙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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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누가 오라는 것도 아니고, 누가 가라는 것도 아닙니다.  외로운 양들은 교회로 가시고 절에는 그냥 불상이나 절집 구경 삼아 다니십시오.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싶으면 유튜브에 많으니 시청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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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티비에 나오는 인자하신 스님모습은 거의 다 가짜더라고요
내가 인사하기전까지 잘대로 먼저 인사하는것도 없고 내가 인사해도 씹는경우가 허다하고 진짜 70ㅡ80번정도 가도 똑같더라고요 동네 지나가는 똥개 취급그 이상도 아니었습니다

여러군대 가봤는데 똑같습니다 못올곳에 온 불청객취급이 맞다고나 할까
지금은 안간지 몇년되었네요 개인적으로 갈일도 없을겁니다
공식적인 자리 49재나 천도재 뭐 그런저리 아니면 절대로 가지않을겁니다
나름 꽤 실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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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남에 사주팔짜 어쳐고 저쪄고 ~~
남 등쳐 드시다가 
지옥에는 종교인이 대부분이고
천당에는 단한명의 종교인은 없습니다
이유?
인간이 일하지않고 3치혀로 남의 피를 빨고 살았기 때문이라 캅니다   
진짭니다 믿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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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민 마렵다. 미국 의사부족이라는데.. 한국에서 살아보라는 부모님이 있어서 그렇지 참. 내 노후는 누가 돌보나. 죽기 전까지 일하거나 폐지 주우러 다닐듯. 한국은 폐지도 없어서 범밥자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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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사람은 다 알잖아. 그냥 돈벌이 수단일뿐일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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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교에 회의적인 이유는 그렇게 많은 불자들이 있는데 왜 해탈해서 부처 될 확률이  로또 당첨될 확률보다 적으냐는 거임. 인생사에서 건강-죽음을 제외한 대부분의 일은 돈으로 다 해결된다. 로또만 당첨되면 해결할수있는 일을 그보다도 확률이 낮은 부처되기에 도전하는건 어리석은 일이다. 그에비해 개신교는 허무맹랑한 초자연적인 교리를 말하지만,  기독교적 성악설에 입각해서 세상을 보면 인간 군상들의 행태가 다 이해가 된다. 그래서 한국에서 불교는 쇠퇴하고 개신교는 현상 유지라도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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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사라져도 불경은 남지 않겠습니까 ? 절은 사실 필요성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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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대한민국은 
'무교'와 '사이비교'로 나눌 듯... 
어느 종교 할것 없이 기성종교의 책임이 크지요.
물론 잘 살아질 수록 종교색이 약해지고 비혼이 느는 것은 세계적 현상이라 꼭 종교계만 탓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잘 했으면 사이비들에게 신도는 덜 빼앗겼지...
종교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반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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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평생~  일절 어떤 종교도 믿거나 갖지 않고 살아온 거... 그거 하나만은 절대 한점의 후회도 없고 잘 해 왔다고 제 자신...  진정 자신합니다. 앞으로도 영영 종교는 거들떠도 안 볼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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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절은있지만 옳은 스님이 있기는합니까?????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세속인이 깨우침이더큰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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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때부터 종교를 믿지 않았고 종교믿으라는 사람들과 싸워왔다.예수님과 부처님은 엄연히 존재했고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기위해 세상을 살다갔다.
그럼 그 가르침을 받으면 되는건데 왜 엎드려빌고 떠받들어 모시는가?가르침은 하나도 받지않고.일찌기 예수님은 이리될걸 예상하시고 나를 우상으로 삼지말라고 했는데도..
종교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어린양처럼  의지할곳을 찾는 심리를 이용해 만들어진 돈벌이고 상업이다.하늘높은곳 어딘가에 예수님이 부처님이 앉아서
본인을 찬양해주면  기분이좋아 천국에 보내주고 기분나쁘면 지옥에 보내 불로 지지고 방망이로 때리고 그러지 않는단말이다..
옛날부터 어릴적부터 종교를 당연시 하는 환경에서 자라왔으니 세뇌가 되다시피해서 이상하게 못느끼겠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얼마나 종교란게 허황된건지. //아줌마 같은 짓인지 어이가 없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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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교회도 신도들 줄어들고 늙은 신도들만 있어 헌금수입 줄어들고...이런 무더운.여름날씨 전기요금 내기도 벅찰거다...불교는 결혼도 못하고, 속세와 연을 끊어야 하니 더 힘들겠다...종교의 길은 너무 고통스러워...누가 그거하냐...행복하게, 착하게, 베풀고 살면...그게 다 부처님, 하느님 뜻을 따르는거지...종교도 현실세계에 맞춰야지 너무 엣것만 고수하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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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점점 사라지고 명상단체로 될 것입니다...조/종을 보세요...자신의 단체도 비리로 얼룩지고 개혁을 못하는데 민중을 포교하겠다고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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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자체가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절에 젊은이들이 없다고 하지만 다른 종교시설에도 젊은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종교에 심취한 나이든 미혼도 많고요 결혼 상대를 구하거나 연애를 할 때 종교유무 중요하게 봅니다 나중에 내 자식이 종교있는 배우자 때문에 다녀야 할 게 뻔하니까요 그래서 일종의 결점이 되어버렸습니다 점점 심해질거라고 생각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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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자체가 거짓이란것을 깨닫게 되길 부처 예수의 이름으로 비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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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 신앙인게 문제가 아니라 종교가 말과 행동...가르치는 것과 목사, 스님이 하는 행동이 다르니 망하는 거죠. 
젊은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죠..뭐 젊은이들도 마찬가지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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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부양능력 한계치인거임 개화기때는 한반도 전체에 2천만 인구였음 지금 대한민국은 한반도 반만 영토로 쓰고있는데 5천300만이 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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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죵교가 종교냐..그냥 정치놀음에 이용당하고 신도들 돈 긁어 모으랴,,
점점 극우화 되고 그냥 정치판에 끼어들어서 정치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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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유하며 삶을 지껄이는 ㅉㅉ  그런 위선자들이 방송나오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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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미즘에서 출발한 종교는 폭우, 화산폭발, 지진, 자연재해 등 극복할 수 없는 사람의 두려움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이 만든 것이죠. 주변을 둘러보고 자아를 성찰하고 나누고 실천하는 삶이 가치있고 훌륭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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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세상의 모든 분쟁과 전쟁의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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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종교가 상팔자지 먹고 살기도 빠듯한 세상에 종교도 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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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자체가 우리은하 최고의 사기! 이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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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사람이 필요해서 만든것이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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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세계 가 말세 시대이고 세상도 험하니 말세다 하지요 
말세를맞으면. 낡은것은 없어지고 새것이 등장한다는것이기에. 절도 교회도. 빈 강당이 되는건 순리인것같습니다. 옛것이없어지면 새시대에 맞는 새로운것이 나타나겠죠 자연스러운 거죠.불자드리 무소유라면서도
부뜰고싶은건 욕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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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돈…..목사인 저는 돈을 믿습니다. 돈멘, 돈렐루야.
돈돈돈…..스님인 저는 돈에게 귀의합니다, 나무아미돈불, 관세돈보살.

ㅡㅡ 직업이 목사, 신부, 중이다보니 강단식민사학자랑 똑같습니다. 
먹고 살아야 하니 돈 많이 기부하셈.
돈 마니 안 내면 지옥갑니다.
가스라이팅 아닙니다. 아~도나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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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님들은 신도를 돈으로 봅니다
ㅜㅜ
세속보다 더 돈 밝힙니다

돈많은 신도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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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절에는 중이없다 
ㅋㅋㅋ절에는 사업가, 범죄자,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온갓 사회부정응자, 등등이 
승복을 입고 기득권이 되어 진짜 스님들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차지하고 떵떵거리고
 대궐같은 집에서 권력을 떨치며  주지 방장 등이름으로 처지식거느리고 호의호식하고있다고 보면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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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는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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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에 속지 말자.
겉으로 머리깍고 승복입었다고 스님이 아니다.
무소유의 삶을 살고, 불쌍한 중생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스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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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먹고 잘살았던 모든 조직,단체 등등은 이미 부패하고 탐욕에 절어있기 때문에 스스로 붕괴하고 망하고 없어지도록 내버려두어야 새롭고 건강한 조직. 단체가 나올수 있다. 산에도 불이나야 새로운 생물이 자라고 생태계가 건강해진다. 그래서 미국의 경우 자연발화는 진화를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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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사기꾼들이 어리석은 사람들을 이용하기 위한 방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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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조차 미친듯이 돈을 좋아하니...결국 모든 걸 압도하는 21세기 신흥종교는 돈입니다.그리고 돈을 계속 안정적으로 벌기 위해서 필요한 과학과 기술은 돈신을 떠받들고 있는 천국의 수문장 또는 사천왕 쯤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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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게  편안하고 배부르니깐~종교단체는 돈만챙기고.가짜목사.스님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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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으로서  가르침은 수용하지만 그 외는 없다고 본다.
어느 종교든 신앙과 내세를 파는 종교는 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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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믿으면 인생 종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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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교 ?전 부 사 기 꾼 돈 벌 이 입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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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종교의 당연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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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서 가장 위대한 신은 ...?

스스로 자 ... 믿을  ..... 신 

바로 자신 입니다.

자신만 믿으면 세상에 이루지못할것이 없지여 ! 
또한 가성비가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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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구할사람은 자기자신뿐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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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들이 똑똑한거지^^
과학이 우주를 읽어내는 요즘
종교가 현실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걸 인식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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