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1박2일 일정으로 2일차 여행지를 다닌 사진 입니다
제주를 하도 많이 다녀보니 간데 또 가고 하지만 꽃이 피는곳과 발길 닫는대로 다녀본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찾아가는길.동박낭
제주시 남원읍 태위로275-2
규모는 작지만 한번쯤 꼭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 합니다
동박낭 벽화 그림과 동백꽃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동백이 내년 5월까지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전에 가시면 아름다운 동백을 감상 하실수 있답니다
이런 포토존도 만들어 놨어요
하귤 내년 8월달까지 간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3.000원
커피와 다양한 음료 차들이 있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방문객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무료 카페 입니다
카페 옥상에서 바라본 한라산.
카페 옥상에서 바라본 동박낭 전경
동백꽃 개화시기는 12월부터~내년 5월까지~~
동박낭 주인 아주머니 아버님이 집터에다 동백나무.하귤을 오래전에 심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고목이되어 아름다운 동백꽃을 피우고 있다네요
뒷쪽 라인에 동백나무 꽃들은 내년 5월까지도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12월이 되면 개화가 되기 시작 한다고 하더군요
새연교
새연교에서 바라본 서귀포 항과 한라산
새연교
서귀포항 유람선과 뒷쪽에 보이는 한라산.
강정항에서 바라본 한라산.
강정항 크루즈 터미널
10층이넘는 거대한 크루즈.
초대형 건물만큼 웅장한 크루즈 내부에는 수영장.영화관.나이트클럽.카페.편의점.오락실.음식점.노래방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갖춰진 초대형 크루즈 랍니다
약천사 전경
아직도 은행나무 단풍이 남아 있어요
공항으로 오는길에 들려본 새별오름 억새꽃이 아직도 남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