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판이 가면 갈수록 개판이다. 어찌 입에서 나온대로 막말을 할수가 있단 말인가? 아직어린 초등학생에게 성장하면 교도소 간다고 하면서 명다리를 이어주라고 개같은 소리를 하고있고 "또" 사업하는 사람에게 사주에 사람을 죽이고 교도소에 간다고 지랄들을 하고 있는 무당들은 뭔신을 받은 무당들일까? 어떤 무당은 꿈에서 나무를 받았다고 하니까 산신이왔다고 신을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신굿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런경우는 "뭔"경우란 말인가. 참으로 답답한 무당판이다. 돈벌이에 미쳐서 일반인들 속이는 결과가 지금 무당판이 개판으로 변한게 아닌가 신당도 없는 작자들이 무당이라고 방울을 흔들고 휘바람을 불면서 무당흉내를 내고 있는 무당판인데 뭔 말을 할수가 있단 말인가 더이상 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