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4일 오후 2시
대한민국 제주도 강경 해군기지의 성당 축성식 및 미사성제에
제주교구장 강우일은 참석하지 않았다.
제주해군기지가 건설 되는 동안에
강우일이는 정의구현사제단과 함께
제주의 강정마을 해군기지를 반대하며
이는 그리스도인의 양심이라 하며.
선동과 투쟁으로 일관 하였다.
과연 이러한 생각과 언행, 행동들이
종교지도자로서
공동선에 이바지하는 합당한 권위이며, 질서와
도덕적으로 합당한 방법 인지!
법치국가인
자유대한민국의 존속과 안보와 질서유지에 합당한 일인지!
세계에서 유일한 전쟁 휴전국가인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종교지도자로 자처 하는 강우일의 못된 인성과 惡性이 의심스러우며.
과연 하느님의 종이며, 가톨릭 사제인지!
또한 한국천주교 주교인지! 한심한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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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2014년 08월 프란치스코 교종의 한국 방한 후
조갑제 닷컴 에 실린 글 중에서 “강우일의 망언”을 발췌 해본다.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의 망언
1.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으로서 교황방한위원장을 맡았던 강우일 주교는
2009년 5월 16일, ‘제주를 평화의 섬으로 만들기 위한 호소’라는 제목의 글을 25개 성당에 배포하였던 이다.
2. 그는 “해군기지 건설을 중단할 것을 호소한다.
이는 제주도민을 위해서나 국민 전체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라고 주장했었다.
3. 강 주교는 <프란치스코 교종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라는 논평에서
<(교종께서는) 한반도의 평화, 동북아의 평화를 간절히 소망하시며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의 결과라고 못 박아 주셨습니다>라고 했다.
4. 교종이 말한 正義(정의)는 무엇인가?
북한정권의 만행은 무조건 용서하고, 핵미사일 위협도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북한주민들의 고통엔 눈을 감고,
오로지 한국 안에서 부자들과 정부만 반성하면 자동적으로 이뤄지는 게 정의이고 평화이고 화해인가?
5. 강우일 주교는 “교황이 직접적으로 비판을 하시지 않았지만
(그) 행간에 드러나 있는 우리나라 현실을 직시하고 지적하고자 한 것을
우리 국민들이, 우리 국가를 운영하는 분들이 깨닫고
좀더 국가와 사회에 화합을 창출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가르침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6. 그는 21세기 한국을 中世(중세) 유럽으로 착각하는 듯하다.
한반도의 엄중한 현실을 잘 모르는 교종의 너무나 순진하고 오만한 처방을
국가 운영자들이 따랐으면 좋겠다고?
7. 종교가 정치를 지도한다?
대한민국 헌법과 자유민주주의의 대원칙인 政敎(정교)분리를 어긴 발언이자,
제주해군기지 반대자의 가당찮은 훈수이다.
- 조갑제 닷컴 글중에서 2014-08-19
http://chogabje.com/board/view.asp?C_IDX=56962&C_CC=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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