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가나안 신자와 초보 신학생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6월27일(목) 스펄전의 아침묵상: 너무 멀리는 가지 마라
에이프릴 추천 4 조회 132 24.06.27 06: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27 06:56

    첫댓글 세상과 죄악으로부터 너무 멀리 가지 말고 적당히 하나님을 믿으라는 세상의 주문이 바로의 간계와 같은 것입니다. 조심해야 할 미혹입니다. 좋은 분별을 주는 묵상입니다.

  • 24.06.27 07:55

    공감합니다.

  • 24.06.27 13:59

    공감합니다.

  • 24.06.27 07:56

    오늘도 들어와서 은혜의 묵상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4.06.27 14:01

    간교하게 유혹하는 세상과 마귀의 미혹을 잘 분별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묵상을 읽고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 24.06.27 17:01

    공감해요. O.K.

  • 24.06.28 10:54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탈출시키시는데 바로가 아직 물정 모르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 꿈에도 몰랐겠죠.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애굽을 버리고 떠나간다는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제사만 지내고나면 다시 애굽에 노동력을 제공하겠거니라고 믿었군요. 심지어는 자기를 위해 기도하라고까지 하는군요.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다가 역사적인 큰 사건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것을 성경이 다 보여주고 있네요.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데 그 누가 막을 수 있으며, 피할 수 있겠습니까? 만물의 창조주께서 역사의 주관자로 활동하시는 것을 잘 안다면 더욱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 24.06.28 18:59

    아멘! 매우 공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