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5:11) 하나님의 약속의 땅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에게 할당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I will give [you] [the land of Canaan] /as your special possession.”
“I 나는 will give 줄 것이다 [you 너희에게] [the land 그 땅을 of Canaan 가나안의]
/as your 너희의 special 특별한 possession 소유로.”
* 4 형식 give [you] [the land of Canaan] 간목에게 직목을 동사하다
* 기름지고 풍족한 가나안 땅에서 참 하나님 대신 우상을 섬기며 악행을 일삼는 행악자들이 풍부를 누렸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씨/후손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시려 아브라함을 택하사 우상 땅에서 불러내시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심을 만방에 보이시려 계획하시고 이루려 하셨기에 그 땅을 소유할 자격이 없는 자들을 내몰고
믿음으로 약속을 믿어 소유할 자격을 취득한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유산으로 주시려 하셨지만
무자격 행악자들을 다 내 쫒지 못하고 오히려 행악자들과 동거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택한 나라가 박살 났었고
현재까지도 행악자들의 후손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땅을 행악으로 점철시키며 온 세상이 치를 떨게 만들고 있는데
하나님의 자비처럼 이스라엘이 많이 퍼주며 평화를 유지하려 했지만 여전히 평화를 깨는 건 북한과 똑같은 행태라
작금의 이스라엘 현실을 보면서 신자들 역시도 자기 안의 행악자 죄인을 내쫓지 못하면
제 아무리 전기주고 음식주고 의약품을 주고 잘 살도록 세계가 하마스를 도와주듯
자신이 자기의 육신을 잘 먹이고 잘 입혀도 그 육신의 악한 행실이 계속되면
현재의 이스라엘과 같이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계속할 처지가 될게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