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예언따라 이땅에 오신 하나님..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2000년전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를 쓰시고 예수님으로 오셔서 하신일은 바로 천국복음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막 1 :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천국이라는 자체를 잊어버리고 살던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천국 갈수 있는 천국복음을 전파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기 전에는 육신적인 유대인의 삶을 사셨지만 침례를 받은 이후부터는 천국 복음인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친히 행함으로 본보여주신 새언약 중 하나가 바로 안식일입니다
눅 4 : 16 예수께세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 바로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신 것은 새 언약의 복음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키셨기에 제자들도 지켰습니다.
행 17 : 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이렇듯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 주신 천국복음입니다...
그런 안식일을 우리가 지키지 말아야 할까요....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친히 본보여 주셨으니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함께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명하신 천국복음입니다
또한 그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 제도로는 토요일이죠^^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신데 그리고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입니다.
안식일은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져야 할 규례입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이시면서 까지 지켜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복 주시기 위하여 정해주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안식일은 누가 뭐라해도 끝까지 지켜야 하죠
누구 무슨소리를 하던지...누구 어떤 이유를 말하던지...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하나님께서 복주시는 안식일은 토요일 입니다... 그러한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유일한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
예수님께서도 지키시고 제자들고 지키고 사도들도 지켰던 안식일을 우리도 지킨다면....우리는 모두 천국가족이죠~^^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이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본다는 것이 이상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닌 것을 억지로 따르다니 너무 이상한 일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자라면 안식일을 반드시 지켜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 예수님께서도 제자들도 우리들도 세상끝날까지 지킵니다